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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소개

이 블로그는 맨큐에 의해 운영되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입니다.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제가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세상에 대한 가벼운, 혹은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게 될 것입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있는 여행 이야기, 지름신이 강림하여 원하는 제품을 구매한 쇼핑 이야기, 그 날 먹었던 맛있는 음식 이야기, 혹은 우연히 보게 된 재밌는 영화 이야기, 즐겁지는 않지만 제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고시 이야기, 조금은 무겁지만 이슈가 되는 시사적, 정치적인 이야기 등을 풀어갈 예정입니다.

현재 시리즈로 올리고 있는 글은 '몽골 여행기'와 '일본 여행기', 그리고 '신림동 고시촌 이야기' 등이 있으며, 앞으로 제 전공인 '경제학'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시리즈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몽골 여행기' 보러 가기
: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몽골 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 여행 준비 및 출발

몽골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 울란바토르 편

몽골 여행, 외전 - 매력적인 홉스굴 호수의 전경 (파노라마 사진)

몽골 여행, 그 세번째 이야기 - 테렐지 국립공원 (1/2)

몽골 여행, 그 네번째 이야기 - 테렐지 국립공원 (2/2)

몽골 여행, 그 다섯번째 이야기 - 홉스굴 호수 (1/3)

몽골 여행, 그 여섯번째 이야기 - 홉스굴 호수 (2/3)

몽골 여행, 그 일본번째 이야기 - 홉스굴 호수 (3/3)

몽골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일본 여행기' 보러 가기 :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일본 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 유후인 온천마을 (1/3)

일본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 유후인 온천마을 (2/3)

일본 여행, 그 세번째 이야기 - 유후인 온천마을 (3/3)

일본 여행, 그 네번째 이야기 - 와후료칸 쓰에노쇼

일본 여행, 그 다섯번째 이야기 - 와후료칸 쓰에노쇼의 가이세키 요리

일본 여행, 그 여섯번째 이야기 - 유후인 료칸 온천 탐방

일본 여행, 그 일곱번째 이야기 - 후쿠오카

일본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 일본의 교통 문화


'필리핀 여행기' 보러 가기 :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필리핀 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 마닐라 (1/2)

필리핀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 보라카이 (2/2)



'호주 케언즈 여행기' 보러 가기 :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 프롤로그

호주 케언즈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 호주 케언즈를 향해 출발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세번째 이야기 - 스카이레일 체험

호주 케언즈 여행, 그 네번째 이야기 - 수륙양용트럭 아미 덕 (ARMY DUCK) 투어

호주 케언즈 여행, 그 다섯번째 이야기 - RFS 야생동물공원 투어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여섯번째 이야기 - RFS 원주민 문화 체험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일곱번째 이야기 - 쿠란다 관광 열차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여덟번째 이야기 - LAKES CAIRNS RESORT & SPA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아홉번째 이야기 - 디너 크루즈 & 동물 농장


'신림동 고시촌 이야기' 보러 가기 :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신림동 고시촌 생활, 그 첫번째 이야기 - 고시 입문기


신림동 고시촌 생활, 그 두번째 이야기 - 원룸 구하기

신림동 고시촌 생활, 그 세번째 이야기 - 도서관 vs 독서실

신림동 고시촌 생활, 그 네번째 이야기 - 고시학원

신림동 고시촌 생활, 그 다섯번째 이야기 - 유흥시설

신림동 고시촌 생활, 그 여섯번째 이야기 - 답안 작성과 필기구



* 블로그 운영원칙

거창하게 운영원칙이라고 할 것도 없지만 몇 가지만 밝혀두고자 합니다. 일단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욕설이 포함된 댓글과 포스트와 관계없는 광고성 댓글(댓글의 광고성 여부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제 개인적인 판단에 의합니다)은 무조건 삭제할 것이고, 해당 IP의 댓글 작성을 차단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향한 욕설은 물론이고, 기타 불합리한 세상을 향한 한탄성 욕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개인적인 공간에서까지 기분나쁜 욕설을 보고 싶지 않으며, 그로 인해 다른 방문자 분들까지 인상 찌푸리는 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원칙만큼은 철저하게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합리적인 비판이나 제가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한 지적은 얼마든지 받아들일 것이지만 무턱대고 비난을 한다거나, 근거없는 주장만 나열하는 경우 해당 댓글을 삭제한다거나 그에 대한 반박 댓글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블로그 포스팅 중 하나인 '크레딧뱅크, 올크레딧, 마이크레딧 등을 통해 무료로 본인의 신용 등급 확인하기' 의 댓글을 보시면, 신용등급을 무료로 확인할 수 없을 뿐더러 해당 포스트가 광고글인 것 같다는 댓글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의 내용을 따라하기만 하면 분명히 연 1회 혹은 6개월에 1회에 한해 본인의 신용등급을 무료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근거없는 비난에는(더욱이 로그인하지 않고 댓글을 남기실 경우) 태클이라 규정하고 맞대응할 것입니다.

이 블로그의 포스트들은 제가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정보 제공 차원에서 다른 분들께 알려드리고, 개인적인 경험들을 함께 나누고픈 마음에서 작성된 것들입니다. 혹시라도 틀리다거나 모자란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최대한 포스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혼자서 꾸려가기엔 제 능력이 너무도 부족하거든요. 그리고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만큼은 열심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제 블로그가 여러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로그'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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