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레일을 타고 레인포레스테이션(RAINFORESTATION - RFS) 에 도착한 저희들이 가장 먼저 체험한 일은 바로 아미 덕 (ARMY DUCK) 투어였습니다. 아미 덕 (ARMY DUCK)이란 제 2차 세계대전에 사용됐던 수륙양용트럭으로, 환경문제와 온실가스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가솔린 엔진을 LPG 운행 차량으로 개조한 관광용 차량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개조한 결과 가솔린 엔진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 일산화탄소 배출량을 최대 62%까지 줄이는 효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전시되어 있던 수륙양용차 아미 덕(ARMY DUCK). 원래의 이름은 DUKW로 아미 덕 안내문에는 <'D' = 1942년 처음으로 시운전, 'U' = Utility / amphibious (수중 운전 가능), 'K' = Front Wheel Drive (엔진이 앞바퀴에 연결되어 있음), 'W' = 4개의 후진 바퀴>로 설명되어 있으나, 왜 이런 철자가 붙은 건지는 여전히 의문입니다. 해결해 주실 분? ^^;
제 2차 세계대전시 상륙작전시 물자 혹은 군대를 이동시키는데 이용하기 위해 제네럴 모터스 사(GM)에 의해 최초로 디자인되었지만, 실제로 사용된 것은 1944년 6월 노르망디 상륙작전 때였다고 합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린 것으로 유명한 밴드 오브 브라더스(Band of Brothers)라는 드라마에서 이 DUKW이 실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잠시나마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지금은 전세계의 유명한 관광지에서 투어용으로 이용되고 있지만요.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는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미덕을 타고 레인포레스테이션을 관광하기 전에 관광객들에게 주어지는 안내문. 저희에게 주어진 것은 영문판과 한국어판이었지만 눈길이 자연스럽게 한국어판으로...-_-; 안내문만 봐서는 아미덕을 타고 지나는 곳이 어떤 곳인지 알 수 없으니 아미덕을 운전하면서 각종 설명을 해 주는 가이드 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저야 사진 찍느라 정신없어서 거의 아무런 말도 듣지 못 했지만요. ;;;
저희가 타고 있는 아미덕 윗쪽을 보시면 덮개가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발할 당시만 해도 비가 오지 않았었는데, 투어를 시작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빗방울이 굵어진 덕분에 아쉬웠지만 덮개를 내려야만 했습니다. 가이드 분께서는 덮개를 내리면 레인포레스테이션의 진정한 모습을 즐길 수 없다며 하늘을 가리지 말라고 강조하셨지만, 각종 카메라를 소지하고 있던 저희들은 비 맞는 것이 싫었기에 어쩔 수 없이...;;;
독성이 강한 과일이라고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이름은 '판다너스 몬티콜라'가 아닐까 싶네요. 절대로 먹으면 안 되겠죠? ^^;
슬슬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호주에 도착한 첫날부터 하늘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울창한 열대 우림도 빗방울을 가려주지는 못 했습니다.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가림막을...^^;
운전하면서 중간중간 특이한 식물들 앞에서 멈춰 재미있는 설명과 더불어 시범까지 보여주시던 가이드 아저씨. 긁히면 큰 상처를 입게 된다는 식물(이름을 잊어버렸습니다. -_-)을 직접 팔에 긁으며 조심해야 한다는 경고를 날려주시는 모습입니다.
드디어 수륙양용트럭 아미덕의 진가를 발휘할 수 있는 순간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가이드 아저씨께서는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오르셨는지 '들어갈까? 말까?'라며 저희에게 계속 장난을 치셨습니다. 무서우면 후진해서 돌아가겠다면서 말이죠. 하지만 수륙양용트럭을 탔는데, 물 속에 안 들어갈 수는 없겠죠? ^^
점점 더 굵어지는 빗방울. 하지만 저희는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
드디어 물 속으로 풍덩~ 처음에는 이렇게 허접한 트럭이 물 속에서도 운행이 가능할까 싶었는데, 막상 물 속에서 유유히 운행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무척 신기했습니다. 지상에서는 시속 85km의 속도를 낼 수 있으나, 수중에서는 16km의 속도밖에 낼 수 없다는 점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요.
수륙양용트럭 아미덕을 타고 물 속으로 들어간 후 처음 만난 야생동물. 이스턴 워터 드래곤이라는 녀석입니다. 프릴 넥 도마뱀과 같은 과에 속하며, 1m 정도까지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곤충과 작은 동물을 먹는다고 하는데, 저희는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순간을 본지라 먹이를 먹는 모습은 볼 수 없었습니다. ^^;
또 한 번 마주친 이스턴 워터 드래곤. 처음 만났을 때는 무척이나 신기한 동물을 만난 듯 싶어 여러 차례 셔터를 눌러댔으나 아미덕 투어를 하면서 이 녀석을 꽤나 자주 만날 수 있었습니다. -_-; 레인포레스테이션에서만큼은 희귀한 동물이 아닌 셈입니다.
드디어 아미덕 투어의 반환점인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이 곳까지 오면서 각종 특이한 식물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율리시스 나비의 먹이로 쓰이는 나무인 '유디아 엘러리아', 빛을 향해 자라는 담쟁이과의 식물인 '웨이트어와일러팜', 원주민들이 부메랑을 만들 때 쓰는 나무인 '블랙와틀', 동물과 곤충들의 대피처로 이용되는 식물인 '바스켓펀', 살아있는 나무에 착생해 자라면서 본 나무를 죽인다는 '스트랭글러 피그 시들링' 등 이름도 들어보지 못 했던 열대 우림의 식물들. 직접 확인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호주 케언즈행 비행기를 예약하시길..^^;
빗 속에 진행되었던 아미 덕 투어가 끝나는 순간입니다. 짧아서 아쉽기는 했지만, 점심식사가 저희를 기다리고 있었기에 아미 덕 투어가 끝났다는 사실에 별다른 불만을 제기하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
식사가 마련된 레스토랑으로 이동하면서 만났던 앵무새. 귀여운 것 같아 다들 말을 걸어보려고 애썼으나, 관광객들과의 장난에 지친 탓인지 갑자기 저희 일행 중 한 명의 머리를 쪼아대는 과격한 행동을 보이더군요. 혹시 다음에 레인포레스테이션을 방문하게 되시는 분은 이 녀석의 성질을 건드리지 않도록 유의하시길! :)
점심식사를 먹었던 아웃백 레스토랑. 한국에서 볼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와는 전혀 관계없는 곳입니다. 식사시간이 많이 늦어진 관계로 서둘러 식당으로 향하는 셀디스타들.
뷔페식으로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게끔 되어 있습니다.
호주산 청정 스케이크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주방장 아저씨들께서 열심히 스테이크를 굽고 있고, 저희는 열심히 스테이크를 접시에 퍼담았습니다. -_-;
푸짐하게 마련된 저희의 점심 식사! 스테이크는 기본이고, 스파게티, 소시지, 빵 등 무척이나 화려한 점심식사였습니다. 왼쪽으로는 김치도 보입니다. 얼마 전 김치군이 호주 뷔페식당에서 찍은 베이컨 사진을 블로거뉴스 에디터 분께서 김치로 착각하시고 블로거뉴스 포토 베스트로 선정한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먹은 것은 정말 김치입니다. 베이컨이 아니고...ㅋㅋ
베이컨이 아니라 김치가 확실함을 증명하기 위해 줌인! 블로거뉴스 에디터 분께서 '이번에는 정말 호주 뷔페에서 본 김치입니다'라는 제목으로 포토 베스트에 올려 주신다면 무척 재밌을 듯? 물론 그럴리는 없겠지만..^^;
스테이크와 닭고기, 스파게티, 감자 등으로 구성된 제 첫번째 접시입니다. 스테이크와 닭고기 요리가 맛있어서 이후에도 여러 번 가져다 먹었던 것 같네요. ㅎㅎ 점심을 다 먹고 나서 향한 곳은 바로 동물원! 레인포레스테이션에서 어떤 동물들을 만났을지 다음 여행기를 기대해 주세요~ :)
'Travel > Austr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여덟번째 이야기 - LAKES CAIRNS RESORT & SPA (12) | 2008/07/28 |
|---|---|
|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일곱번째 이야기 - 쿠란다 관광 열차 (16) | 2008/07/18 |
|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여섯번째 이야기 - RFS 원주민 문화 체험 (14) | 2008/07/09 |
| 호주 케언즈 여행, 그 다섯번째 이야기 - RFS 야생동물공원 투어 (8) | 2008/06/30 |
| 호주 케언즈 여행, 그 네번째 이야기 - 수륙양용트럭 아미 덕 (ARMY DUCK) 투어 (28) | 2008/06/17 |
|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세번째 이야기 - 스카이레일 체험 (18) | 2008/06/05 |
| 호주 케언즈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 호주 케언즈를 향해 출발 (18) | 2008/05/31 |
|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첫번째 이야기 - 프롤로그 (16) | 2008/05/27 |
하루에 10건의 문자가 무료! 급하게 문자를 보내야 하시는 분들은 바로 사용해 보세요! ^^
TAG ARMY DCUK,
Bob,
RFS,
레인포레스테이션,
바스켓펀,
밴드 오브 브라더스,
블랙와틀,
수륙양용트럭,
스테이크,
아미덕,
아미덕 투어,
아웃백 레스토랑,
여행,
열대 우림,
웨이트어와일러팜,
유디아 엘러리아,
이스턴 워터 드래곤,
케언즈,
호주,
호주 케언즈,
호주산 쇠고기,
호주여행
TRACKBACK http://pustith.tistory.com/trackback/246
-
울릉도, 어디서 이처럼 아름다운 물빛을 만날 수 있을까? 해안도로일주(태하에서 섬목까지) 삭제
2008/06/17 12:12TRACKBACK FROM ▒ ▒ 바실리카 (BASILICA) - 열린 공론장 ▒ ▒문일식 / 여행작가 태하 모노레일에서 바라본 풍경 태하의 황토굴에서 태하등대까지는 적어도 30분이상을 걸어 올라가야 합니다. 걸어서 오르는 것도 좋지만, 이제 모노레일을 타고 태하등대를 거쳐 대풍감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황토굴 입구에서 향목까지 약 300m에 모노레일이 가설 되었는데, 올라가는데 약 5분 남짓정도 소요됩니다. 두 대가 동시에 움직이는 모노레일은 오를때는 맨 뒷자석이 내려올 때는 맨 앞좌석이 해안절경을 감상하는데 좋습니다. 태..
-
#3 호주 케언즈 여행 : 레인포레스테이션(RFS)자연공원에서 수륙양용차 아미덕 투어하기 삭제
2008/07/28 18:12TRACKBACK FROM 멋(D.I.Y).밋(Meet).맛(Food).#2 호주 케언즈 여행 : 레인포레스테이션(RFS)자연공원에서 수륙양용차 아미덕 투어하기 스카이레일 체험을 통해 케언즈 열대우림의 지붕을 봤다면, 이번엔 수륙을 같이 달릴 수 있는 신기한 트럭, 아미덕(Army Duck)을 타고 열대 우림의 바닥부 탐험이다 ^^ 우리가 간 곳의 정식명칭은 Rainforestation Nature Park 사실 이 때부터 배고픔이 엄습해 오고 있었기 때문에, 처음 경험해 보는 수륙양용차에 대한 호기심도 꽤 있었지만,..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여행... 부러워요... ㅠ.ㅠ
2008/06/17 10:11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다녀왔는데도..또 가고 싶어지네요~ ^^;
2008/06/21 00:54 [ ADDR : EDIT/ DEL ]케언즈 모습이 새롭네요... 신혼여행을 갔던 곳인데...
2008/06/17 12:11 [ ADDR : EDIT/ DEL : REPLY ]아, 신혼여행으로 다녀오셨군요~
2008/06/21 00:55 [ ADDR : EDIT/ DEL ]혹시 Lakes 리조트라는 곳에서는 숙박하지 않으셨나요?
저 그 곳에서 며칠 묵었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
lake 리조트는 아니었던 것 같고요.
2008/06/21 01:56 [ ADDR : EDIT/ DEL ]기억이 가물가물 한데 p로 시작하는 호텔이었어요..
사진첩을 찾아 봐야 하겠군요..
벌써 12년 전이니 많이 변했겠죠..
아, 그렇군요.
2008/06/26 08:47 [ ADDR : EDIT/ DEL ]많이 변했을 듯 싶습니다~ ^^
베스트에 올랐다!! ㅋㅋ... 정말..
2008/06/17 13:00 [ ADDR : EDIT/ DEL : REPLY ]음, 그런데 방문자는 그다지..ㅋ
2008/06/21 00:55 [ ADDR : EDIT/ DEL ]와우..뭔가 불쑥 나올것만 같아요..+_+;;
2008/06/17 14:01 [ ADDR : EDIT/ DEL : REPLY ]악어라도 나올 것 같은 분위기죠? ^^;
2008/06/21 00:55 [ ADDR : EDIT/ DEL ]썼다하면 베스트~ ㅋㅋ
2008/06/17 14:37 [ ADDR : EDIT/ DEL : REPLY ]그렇지도 않아. ^^;
2008/06/21 00:56 [ ADDR : EDIT/ DEL ]2001년 12월에 케언즈를 다녀왔는데...
2008/06/17 17:37 [ ADDR : EDIT/ DEL : REPLY ]지금은 국내에서 바로가는 직항이 없어졌다던데...
다시가고 싶은 케언즈...
와, 오래 전에 다녀오셨군요~
2008/06/21 00:57 [ ADDR : EDIT/ DEL ]저도 다녀온지 한 달도 채 지나지 않았는데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
엇. 링크가... 안 되요...
2008/06/17 22:56 [ ADDR : EDIT/ DEL : REPLY ]저 요번에 호주 갈려다.. 호주는 각종 activity 를 해야한다고 해서.. 포기 했는데 ㅋ
어떤 링크 말씀하시는지? ^^;
2008/06/21 00:58 [ ADDR : EDIT/ DEL ]혹시 본문 중에 링크 깨진 곳이 있나요?
호구 각종 액티비티..재밌어요~
스노클링, 래프팅, 스쿠버 다이빙, ATV 등등..^^
케언즈에 이런곳이 있었네요 0ㅁ0;;;;
2008/06/17 23:33 [ ADDR : EDIT/ DEL : REPLY ]전 케언즈 옆에서 바나나만 따서 몰랐습니다. ㅠ,.ㅠ
언젠가 저도 한번 놀러가봐야죠.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
2008/06/21 00:59 [ ADDR : EDIT/ DEL ]나중에 꼭 한 번 놀러가 보세요~
재미있습니다.. 아~! 저도 호주에 갔었던 적이 있는데 브리즈번에 있었거든요.. 케인즈 가본다 가본다 하다가 결국 못가고, 한국에 돌아 오고 말았는데.. 무척이나 안타깝군요. .
2008/06/21 02:39 [ ADDR : EDIT/ DEL : REPLY ]전 브리즈번 경유할 때만 살짝 들렀습니다. ㅎㅎ
2008/06/26 08:48 [ ADDR : EDIT/ DEL ]케언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세번째는 되는데 첫번재 두번째가. 내 컴이 이상한가;
2008/06/22 14:17 [ ADDR : EDIT/ DEL : REPLY ]음, 제 컴에서는 문제 없이 열리는데..^^;
2008/06/26 08:49 [ ADDR : EDIT/ DEL ]혹시 다른 분들에게도 동일한 증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수륙양용차 ㅠㅠㅠ
2008/07/04 01:15 [ ADDR : EDIT/ DEL : REPLY ]인디애나 존스
은하야, 안녕? -_-
2008/09/17 03:10 [ ADDR : EDIT/ DEL ]와~ 실감나는걸요~
2008/07/10 12:28 [ ADDR : EDIT/ DEL : REPLY ]호주 가실 일 있으시면 꼭 한 번 타 보세요~ ^^
2008/09/17 03:10 [ ADDR : EDIT/ DEL ]4번째 사진의 식물은 스팅잉 트리라는 신경독을 가진 나무 입니다.
2008/08/13 11:38 [ ADDR : EDIT/ DEL : REPLY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미세한 가시들이 잎과 줄기에 붙어 있고,
그 가시에 찔리면 신경독이 퍼져서 마비 증상이 온다고 하죠.
사진에 보이는 것은 작은 녀석이지만 최대 2m까지 자라고
잎은 길이 12cm 너비 18cm로 하트 모양을 하고 있죠.
그리고 스팅잉 트리 아래 아래 나무...담쟁이 덩굴에 촘촘히 박혀 있는 스파이크들로
큰 나무들에 붙어 올라가는 나무의 이름은 'Wait-a-while tree'입니다.
한국어로 구지 번역하자면...'잠깐만요' 나무...^^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아, 그렇군요.
2008/09/17 03:11 [ ADDR : EDIT/ DEL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