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_Korea28 황정산 자연휴양림을 향해 출발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황정산 ! 황정산은 한국 100대 명산임에도 불구하고 단양팔경에 가려 그 동안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 중의 하나인데, 최근 황정산의 칠성바위가 제 2 단양팔경으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합니다. 게다가 이 곳에는 산림청에서 운영하는 자연휴양림도 있다는 사실 ! 요즘 오토캠핑족이 늘면서 오토캠핑의 로망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이 곳 황정산 자연휴양림도 꽤나 붐비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자연휴양림인 만큼, 오토캠핑족을 위한 캠핑장 말고도 번듯한 숙소가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름에는 날씨가 춥지 않으니 캠핑을 해도 무방하겠지만, 지금처럼 추울 때는 따로 숙소를 예약하고 가는 것이 좋겠죠? ^^ 제가 황정산 자연휴양림을 다녀온 것은 지난 8월의 일이었습니다. 벌써 .. 2009. 11. 15. 안동 하회마을에서 관람한 신명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 안동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것 ! 바로 하회 별신굿 탈놀이입니다. 안동 하회 별신굿 탈놀이는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에 전승되어 오는 민속 가면극으로 1980년 주요 무형 문화재 제 69호로 지정되었다 합니다. 개그맨 남희석씨의 별명으로도 유명한 하회탈을 쓰고 벌어지는 신명나는 하회 별신굿 탈놀이 ! 지금부터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버스를 타고 안동 하회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하회 장터를 지나면 매표소로 가실 수 있습니다. 배가 고프시면 하회 장터에서 군것질을 즐기시다가 가셔도 되고, 저처럼 식사를 마치고 왔을 경우에는 바로 패스하셔도 무방합니다. 옛날 주막을 연상케 하는 술집에 앉아 술잔을 기울이고 있는 관광객들을 보고 있으니 저도 초가지붕에 마련된 평상에 앉아 막걸리 한 잔 기울이.. 2009. 6. 29. 안동 재래시장, 안동포마을에서 직접 만든 복주머니 구경해 보실래요? 얼마 전 다녀온 안동 여행 ! 이상하게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픈 생각이 강렬해지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도 쌓이는 일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참이었는데,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우리나라의 멋진 곳도 알아볼 겸 해서 안동을 다녀오게 되었지요. 어디든 여행을 다녀오게 되면 육체적으로는 힘들지 몰라도 정신적으로는 정화가 되는 느낌이랄까 그런 이유로 계속해서 여행을 다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 이른 새벽부터 잠을 설쳐가며 도착한 시청역 8번 출구 ! 이미 여행사에서 준비한 버스가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의 테마는 안동 재래시장과 안동 하회마을을 둘러보는 것입니다. 명단에서 이름과 좌석 번호를 확인하고 버스에 탑승 ! 버스는 예정된 시간인 오전 7시에 교대를 .. 2009. 6. 18. 눈꽃열차 타고 도착한 태백산에서 만끽한 설경 ! 영월~태백 구간의 눈꽃열차를 타고 도착한 이 곳은 바로 태백산 입구 ! 휴식 없이 곧바로 태백산에 오를까 하다가 다들 배가 고팠던 관계로 근처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해결한 후 태백산 등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데, 태백산이라고 해서 예외일 순 없겠죠? ^^;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잠시 휴식시간을 가질 필요도 있을 것 같았구요. 태백산 입구에는 꽤 많은 식당들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식당 바깥에 표시되어 있는 메뉴를 살펴보니 대부분 비슷한 종류의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것 같아서 어느 식당을 선택해야 하나 고심해야 했습니다. 함께 여행을 떠났던 일행들과 갑론을박을 벌이다가 결국 식당 이름이 마음에 드는 곳으로 결정했습니다. -_- 저희가 선택한 식당은 바로 이 곳, 산채식당입니다. 식당.. 2009. 2. 3. 강원도 영월 선암마을에서 본 한반도 지형 ! 벌써 작년의 일이 되어 버렸네요. ^^; 2008년 12월 21일 태백산 눈꽃 열차를 타고 태백산에서 눈꽃 트레킹을 즐기고 왔습니다. 오전 7시 30분에 교대역에서 집합해 버스를 타고 영월에 도착한 후 영월~태백 구간을 환상의 눈꽃 열차를 타고 설경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상품이었죠. 버스를 타고 약 4시간 20분 정도를 달린 끝에 도착한 강원도 영월 ! 처음 계획했던 것보다 일찍 도착했는지 가이드 분께서 저희들을 영월 선암마을의 한반도 지형으로 안내해 주셨습니다. 이미 여행 경비는 모두 결제했으니 계획했던 코스 외에 추가로 멋진 경관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니 저희는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가이드 분을 따라 한반도 형태의 지형을 구경하기 위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한반도 지형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이 곳.. 2009. 1. 12. 호텔 신라 쉬리의 언덕에서 일출을 감상하다 ! 지난 밤 호텔 바에 가서 칵테일을 마시지는 못했지만, 하나호텔에서의 하룻밤은 무척이나 달콤했습니다. 여행을 떠나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진다는 것, 생각보다는 즐거운 일인 듯 합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의 눈에는 처량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요.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의 눈치 보느라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 여러분도 기분이 울적해져서 기분 전환이 필요한 때 어디로든 혼자 떠나보시기 바랍니다. ^^ 따뜻하고 달콤한 침대에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바로 전날 호텔 신라 산책로를 거닐며 봤던 쉬리의 언덕을 찾아가기 위해서입니다. 그 곳 팻말에 아주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다고 적혀 있었거든요. 정확하게 언제 해가 뜨는지는 몰랐지만, 해가 뜨기 직전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고 싶어서 샙겨.. 2008. 12. 26. 제주 롯데호텔에서 무료로 환상(?)의 화산분수 쇼를 감상하다 ! 약 2시간 30분 동안 호텔 신라, 하얏트 리젠시의 산책로를 돌아보고 숙소인 하나호텔로 복귀 !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저처럼 혼자서 호텔 신라, 하얏트 리젠시 산책로를 둘러보던 여성 분을 우연히 발견(?)하자마자 같은 처지라는 동지애가 발현되어 저녁식사라도 함께 하자고 제안하고 싶었으나 점심을 느즈막히 먹은 덕분에 딱히 저녁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아서 머릿 속에서 맴돌았던 제안은 그냥 생각에 그치고 말았습니다. ^^; 물론 제가 그 여서 분께 제안을 했다 해도 제안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을 것이라는 방어기제가 발동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오랜 시간이었지만 멋진 곳을 산책하고 돌아와 침대 위에 누워 있으니 어느 순간 잠이 스르륵 몰려 옵니다. 하긴 차가운 날씨에 2시간 30분 동안.. 2008. 12. 26.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호텔 신라, 하얏트 리젠시 산책로에서 여유롭고 럭셔리한 시간을~ 저렴하면서도 여유로운 휴식을 보내기 위해 떠났던 이번 제주 여행의 하이라이트 ! 바로 제주 서귀포에 위치한 중문관광단지 내의 호텔 신라와 하얏트 리젠시의 산책로 탐방입니다. 예전부터 정말 괜찮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제주도에 가면 한 번쯤 거닐어 보고 싶었던 곳이지만 아쉽게도 매번 기회를 놓쳤는데, 이번에는 혼자서 여행을 떠난지라 마음놓고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산책로를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세상사 모든 근심이 사라져 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멋진 호텔 신라, 하얏트 리젠시 산책로 ! 그럼 지금부터 산책로를 향해 출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하나호텔 정문으로부터 왼쪽으로 걸어나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스위트 호텔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위트 호텔 역시 중문관광단지 내 여러 호텔 중 하나입니다. .. 2008. 12. 26. 편안한 휴식을 위한 여행, 제주 중문관광단지 하나호텔에서 ! 점심식사를 마치고 미리 예약했던 중문관광단지의 하나호텔을 향해 출발 ! 이번 제주 여행의 테마는 저렴한 가격으로 분위기 있는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것이었으므로 숙소로 삼기에 하나호텔이 가장 적당 보였습니다. 마침 하나호텔 역시 제주가격인하 업체 중 하나 ! 숙박비의 10%를 할인해 준다고 합니다. 물론 하나호텔 외에도 제주도의 다양한 숙소들에서 가격 인하를 실시하고 있으니 제주가격인하 업체 E-BOOK을 잘 살펴보시면 저렴한 제주 여행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사실 호텔에서 바로 예약하는 것보다 여행사에서 미리 확보한 숙박권을 예매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므로 제주 여행을 가시고자 하는 분들은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어카텔, 에어텔, 카텔 등의 상품을 구입하시는 것이 제주도를.. 2008. 12. 25. 서귀포 진주식당, 푸짐한 전복뚝배기를 맛보다 ! 쇠소깍, 천지연폭포를 돌아보고 난 후 점심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 ! 이미 서귀포에 도착한 상황이었기에 다시 제주시로 돌아갈 순 없었고, 서귀포 근처에 있는 맛집에서 식사를 해야 했습니다. 서울에서 제주로 출발하기 전 미리 프린트해 온 제주도 가격인하업체 E-BOOK을 살펴보다가 해물뚝배기가 먹고 싶어 서귀포 지역에 있는 향토음식점 리스트 중 가장 첫번째에 올라 있던 '진주식당'으로 결정 ! 내비게이션에 진주식당을 입력하고 내비게이션이 안내하는 대로 따라가니 약 20분 정도 후에 진주식당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진주식당의 할인율은 약 8~10% ! 아마도 메뉴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렌터카를 주차하고 식당 안으로 입장 ! 식당 1층에는 그 동안 진주식당을 방문한 유명인들의 사인들로 가득.. 2008. 12. 25.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룬 연못, 제주도 천지연폭포 ! 쇠소깍을 둘러보고 향한 곳은 바로 제주도 천지연 폭포 ! 서귀포에 위치한 유명한 폭포이지만, 아주 오래전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에 방문했을 때 한 번 방문했을 뿐인 그 곳 ! 그 때 많은 사진을 남기지 못한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점심식사를 하기 전에 천지연 폭포를 찾기로 결정했습니다. 왠지 이번 제주 여행의 테마는 제주도 저렴하게 즐기기가 아니라, 제주도에서 못다한 일을 함으로써 아쉬움 해소하기가 된 듯한 기분이...^^; 아무튼 신나게 자동차를 달려 도착한 이 곳이 바로 천지연폭포 ! 내비게이션의 길 안내 실수 덕분에 길이 막혀버린 곳으로 차를 모는 바람에 잠시 당황하기는 했지만, 어쨌든 무사히 천지연폭포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킬 수 있었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길래 호텔에서 먹을 간단한 물과 간식을 .. 2008. 12. 24. 맑은 날의 쇠소깍, 화려한 에메랄드 빛 자태를 뽐내다 ! 지난 여름 친구들과의 제주 여행 당시 에메랄드 빛깔의 쇠소깍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지만, 한편으론 마음 한구석에 '이렇게 흐린 날이 아니라 맑은 날에 쇠소깍을 봤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마침 다시 한 번 찾은 제주도의 쾌청한 하늘을 보니 이번에는 쇠소깍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겠구나 싶어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를 쇠소깍으로 설정하고 곧바로 쇠소깍을 향해 내달렸습니다. 제주도 곳곳의 경치를 감상하며 차를 달려 도착한 쇠소깍. 더할나위 없이 맑은 날씨였지만, 추운 겨울이었기에 쇠소깍으로 향하는 도로는 꽤나 한적했습니다. 덕분에 쇠소깍으로 향하는 도로가 뻥 뚫려 있어서 드라이브하는 재미가 쏠쏠하기는 했습니다. ^^; 드디어 목적지인 쇠소깍 도착 ! 도로가 뻥 뚫려 있던 것과 .. 2008. 12. 24. 저렴하게 제주 여행하기, 그 출발은 저가항공 진에어(JINAIR) ! 최근 각종 숙박시설과 음식점들의 가격 인하로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제주도 ! 고환율 때문에 해외로의 여행이 어려워진 현상황에서 제주도의 가격 인하 소식은 일상과 다른 멋진 곳으로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매력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주명예블로거 4기로서 제주도를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일단 제주도 가격인하업체 E-BOOK을 상세하게 살펴봤습니다. E-BOOK에는 다양한 숙박시설들과 음식점들, 그리고 각종 레포츠에 대한 할인 정보가 가득했습니다. 제주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은 꼭 한 번 살펴보시길 ! ^^ 일단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기 이틀 전 E-BOOK을 보고 마음에 드는 숙박시설을 결정 ! 호텔에서 직접 예약하는 것보다 여행사를 통해 예약하는 것이 훨씬 .. 2008. 12. 23. 부산 국제 영화제 (PIFF) 구경하러 부산 해운대를 향해 출발 ! 얼마 전(?), 트래블로거로서 진주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진주 여행을 마치고 곧바로 서울로 올라갈까 하다가 마침 부산에 셀디스타 중 한 명인 자영양이 HP 파블로 1기에 선정되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 중이라는 정보를 입수해 부산에 놀러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왕 여행을 떠났는데 진주만 둘러보고 서울로 돌아가면 아쉬울 것 같았거든요. 부산 국제 영화제(PIFF)가 끝난지 두 달 정도 지나긴 했지만, 그래도 짧게나마 부산 국제 영화제 구경한 이야기들을 남겨볼까 합니다. ^^; 진주에서 부산으로 가는 버스 요금은 6,900원 ! 부산 국제 영화에가 열리고 있는 해운대 근처로 가고 싶었지만, 저희가 버스를 타기 위해 찾은 곳에서는 부산 사상역으로만 운행을 하더라구요. 사상에서 해운대까지 약간 거리가 있어 .. 2008. 12. 3. 자연이 빚은 위대한 예술작품, 제주 주상절리대 ! 드디어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 주상절리대 이야기입니다. 주상절리라는 단어는 중, 고등학교 때 지구과학 시간에 접해본 적 있지만, 실제 두 눈으로 확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워낙 예전 일이라 주상절리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이는지조차 가물가물했지만, 분명 멋진 경관을 자랑하지 않을까 싶은 기대감을 안고 주상절리대로 출발 ! 저희가 찾은 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중문동과 대포동의 해안선을 따라 약 2km에 걸친 해안 절벽을 따라 발달되어 있습니다. 수려한 주상절리대를 구경하기 위해서는 1인당 1,000원의 입장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 주상절리대의 특징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곳 부근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습니다. 전망대 입구를 따라 가시면 자연이 빚은 위대한 예술작품, 주상절리대를 감상할 수 있.. 2008. 11. 30. 갈치 요리 전문점 '정낭'에서 맛본 제주 갈치 요리, 그리고 중문해수욕장으로 고고씽 ! 한참 동안 쇠소깍을 둘러보고 나니, 어느덧 점심시간이 가까워 옵니다. 차량 이동 시간이 길다 보니 시간이 참 잘도 가죠? ^^; 게다가 배꼽 시계만큼은 언제나 정확해서 호텔을 출발하면서 뷔페식 아침식사를 잔뜩 먹고 왔음에도 그저 점심시간이 되었다는 사실만으로 배고프다는 신호를 보내오기 시작합니다. 당연히 점심식사를 먹으러 가야죠. 제주 여행 첫째날에는 흑돼지를 먹었고, 둘째날에는 전복죽과 회를 먹었으니 이제 남은 것은 갈치 요리 ! 중문 해수욕장 근처로 놀러갈 예정이었기에 부근에 갈치 요리 전문점이 없을까 찾아봤더니 '정낭'이라는 식당이 있어서 고민할 필요 없이 바로 직행했습니다. 식당에 들어가서 갈치 회와 갈치조림, 해물 뚝배기를 주문 !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주문했던 요리 중 .. 2008. 11. 29.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제주도의 명소, 쇠소깍 ! 드디어 친구들과의 제주도 여행 세번째 날입니다. 분명 여름에 다녀온 휴가였는데, 여행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은 겨울이네요. 이런저런 일들로 바쁘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뭐 꽤 지난 이야기를 추억하며 작성하는 것도 나름 즐거운 일이긴 합니다만, 페이스를 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올해 5월에 다녀온 호주 여행기를 끝내지 못한 것은 물론, 이탈리아 여행기도 대기 중이니까 말이죠. ^^; 간밤의 와인 한 잔 덕분인지 누가 업어가도 모를 만큼 푹 잘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주 여행 마지막날에는 어디를 방문할 것인지 친구들과 상의하기 위해 다른 2명의 친구들이 자고 있던 방을 방문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온갖 물건들로 어지럽혀진 방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막 일어난 직후이긴 하지만, 아마도 저와 함께 .. 2008. 11. 28. 푸짐한 양에 한 번 반하고, 친절한 서비스에 두 번 반했던 제주 한림항 횟집 ! 제주 성산 일출봉에도 올라갔다 오고, 도깨비 도로에서 신비한(?) 착시 현상도 구경하고 이제 남은 것은 하루의 일과를 마감하기 위해 저녁식사를 즐기는 것 !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밤이었기에 조금 무리를 해도 괜찮을 것 같아 저녁식사 메뉴는 싱싱한 회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도에 도착한 날 아침식사는 맥도널드에서, 저녁식사는 미스터피자에서 해결했으니, 한 끼라도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먹고 가야 할 것 같았거든요. 물론 전날 점심식사 메뉴는 제주도 흑돼지였고, 제주도 여행 셋째날에는 은갈치를 먹긴 했지만요. ^^; 아무튼 제주도의 싱싱한 회를 먹기 위해 향한 곳은 바로 한림항 횟집이라는 곳입니다. 오조 해녀의 집과 함께 서울에서 출발할 때부터 미리 인터넷을 통해 조사해 온 맛집 중 하나입니다. 물론 .. 2008. 10. 1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