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vorites/I ♡ 올림픽11 피겨 여제 김연아 선수, 밴쿠버 동계 올림픽 마치고 귀국 ! 2010년 3월 2일 오후 5시 !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예상 밖의 선전으로 올림픽 기간 동안 온 국민을 기쁘게 해 주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기에 이들을 환영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공항으로 모였습니다. 물론 그 중에는 밴쿠버 동계 올림픽 선수단을 취재하기 위한 기자 분들도 많았지만, 그 동안 수고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팬들도 많았겠죠? 아니면 오늘이 귀국하는 날이었는데, 마침 김연아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들어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일부러 기다리셨던 승객들도 계셨을 것 같습니다. ^^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국하기 1시간 전의 입국장 모습입니다.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해 자리를 잡고 있는 기자단과 수많은 팬.. 2010. 3. 2. 스피드 스케이팅 이승훈 선수의 은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이정수 선수의 금메달. 설날 연휴, 밴쿠버로부터 낭보가 들려왔습니다.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5,000m에서 이승훈 선수가 은메달을 따 우리나라에 첫 메달을 안긴데 이어, 쇼트트랙 1,500m에서는 이정수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다는 소식 ! 쇼트트랙이야 워낙 우리나라 대표 종목이기 때문에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에 그리 큰 감흥을 받지는 못했지만,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장거리 종목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메달을 땄다는 소식은 처음 듣는 것 같아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이승훈 선수의 스피드 스케이팅 메달 획득이 아시아 최초라는군요. 더 놀라운 사실은 이승훈 선수가 원래는 쇼트트랙 선수였는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져 어쩔 수 없이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한지 7개월만에 메달을 목에 걸었다는 점이었습.. 2010. 2. 15. 국가 경제력은 올림픽 순위에 영향을 미칠까? 2008년 8월 8일부터 2008년 8월 24일까지 17일 동안 전세계를 잠 못 이루게 했던 2008 베이징 올림픽.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 우리나라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를 따내면서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당초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10개의 금메달을 획득함으로써 10위권 이내에 진입하는 것을 목표로 했었는데 초과 달성한 셈이죠.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딛고 선전해준 선수들의 활약 덕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런데 올림픽이 진행되는 기간 동안, 수영에서 펠프스 선수가 8관왕을 차지하는 등 선진국에 유리한 종목에 메달이 많이 몰려 있는 등 불공정한 메달 분배 때문에 올림픽 자체가 선진국에 유리하고, 후진국에 불리한 것이 아닌가.. 2008. 8. 31. 비인기 종목 선수들의 올림픽 금메달을 간절히 바란 이유 ! 드디어 8월 8일부터 8월 24일까지 장장 17일 동안 진행된 2008 베이징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비록 짝퉁 개막식으로 시작해 미국 대표팀 코치의 장인이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하고, 변하지 않는 심판들의 편파 판정 논란 등 이래저래 말이 많은 올림픽이었지만, 선수들의 경기 자체만 놓고 본다면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준 축제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물론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는 16일 내내 즐겁고 감동적이기만 했던 것은 아닙니다. 평소 애청하는 MBC'크크섬의 비밀'이라든가, SBS '패밀리가 떴다' 등의 프로그램들이 올림픽 중계를 이유로 결방될 때는 무척이나 마음 아팠습니다. -_-; 하지만 4년마다 한 번씩 올리는 전세계적인 축제, 올림픽을 위해서 이 정도는 감수할 수.. 2008. 8. 29. 이승엽 선수, 전생에 무슨 큰 덕을 쌓았길래... 어제 베이징 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야구 대표 선수들이 쿠바를 3:2로 이기고 금메달을 획득한 소식은 다들 잘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가슴 졸이며 직접 중계방송으로 금메달 획득 장면을 지켜보신 분들도 계실 테고, 뒤늦게나마 뉴스를 통해 금메달 획득 소식을 접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야구에서의 금메달 소식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감동을 받으셨을 것 같아요. 물론 저 역시도 마찬가지였구요. 9전 전승으로 야구에서의 금메달이 확정되고 나서 우리나라 야구 대표 선수들이 모두 그라운드로 뛰쳐나가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을 때 유독 눈에 띄는 한 선수가 있었습니다. 다들 예상하고 계시듯 이승엽 선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의 4번 타자 이승엽 .. 2008. 8. 24. 시크릿폰으로 지켜본 베이징 올림픽 야구 금메달 획득 장면 ! 베이징 올림픽 폐막을 하루 앞둔 2008년 8월 23일,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값진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했습니다. 금메달은 커녕 동메달이라도 따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다니 무척이나 기쁘네요. ^^ 이래저래 바쁜 일이 있어 큰 화면의 TV로 보지 못 하고 시크릿폰의 지상파 DMB 수신 기능을 이용해 야구 중계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아프리카 등을 이용해 보는 방법도 있었지만, 중간중간 다른 할 일들이 있어서 타임머신 기능이 있는 시크릿폰으로 보는 것이 더 낫겠더라구요. 바쁜 일이 있을 경우 타임머신 기능으로 잠시 생중계를 일시정지 했다가 다시 재생해서 볼 수도 있으니까 말이죠. ^^ 8회 초 삼진 아웃 당하고 있는 김동주 선수. 그래도.. 2008. 8. 24. 대한민국 선수들의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그림자 퍼포먼스 ! 제주 여행 이틀째였던 8월 17일 저녁, 오랜만에 회로 배를 채운 후 혹시 해변에서 저희를 기다리고 있을 아리따운 여성 분들이 없을까 싶어 숙소로 돌아가는 길목에 있던 곽지 해수욕장에 들렀습니다. ^^; 일요일이라서 그랬을까요? 아니면 저희가 오는 것을 알고 모두 자리를 피한 탓일까요? 곽지 해수욕장의 저녁은 매우 한산했습니다. 저희가 곽지 해수욕장을 찾았던 때가 일요일이기도 했고, 제주 여행 내내 비가 오락가락했던 터라 밤 늦게까지 해수욕장 근처에서 방황하는 분들이 없었기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썰렁한 해수욕장만 실컷 구경하다가 숙소로 돌아가려다가 이대로 돌아가기엔 뭔가 부족하다 싶어 그림자 놀이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냥 그림자 놀이만 하면 재미없을 것 같아 이왕이면 현재 열리고 있는 베이징 올.. 2008. 8. 20. 올림픽 메달 종합 순위 결정, 어떤 방식이 최선일까?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 8일째인 오늘, 우리나라는 현재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 금메달 10개를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 달성을 목표로 삼았던 것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순항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달을 기대했던 종목들에서 아깝게 메달을 놓쳐서 선수 본인은 물론 경기를 지켜보는 국민들도 아쉬워하기도 하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종목에서 선전한 선수들 덕분에 기대하지 않았던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스포츠의 묘미가 바로 이런데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올림픽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 동안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기 위해 흘렸던 노.. 2008. 8. 15. 피트니스 센터에서 본 남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획득 장면 ! 요즘 한참 다이어트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는지라, 열심히 피트니스 센터에서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나름 열심히 운동을 한 효과가 있는 것인지 피트니스 센터 에 다닌지 한 달만에 약 5kg의 체중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6~7kg 정도만 더 감량하면 목표 체중을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잠깐 다이어트에 성공한 얘기로 자랑 좀 해 봤구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제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둉하면서 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장면을 본 일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우리나라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열심히 활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게는 살을 빼는 것도 중요했기에 이 둘을 병행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피트니스 센터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며 TV를 봐야 했습니다. 물론 피트니스 센터에 .. 2008. 8. 12. 20년 전 서울올림픽 개회식을 보며 작성했던 일기. 제가 처음으로 올림픽이라는 이벤트를 접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88년 서울 올림픽이 개최된 해였습니다.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로 바뀌었지만, 제가 다녔을 당시에는 국민학교였으니 당시의 이름 그대로 사용합니다.) 3학년에 재학 중이었는데, 처음 본 올림픽의 이미지는 뭔가 화려하고 커다란 축제와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느낌은 제가 국민학교를 다니던 시절 하루도 빼놓지 않고 작성했던 일기장에 고스란히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 수많은 공책들은 제가 작성했던 일기장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엿보이죠? ^^; 아쉽게도 1학년일 때 작성했던 그림일기장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서 현재 가지고 있는 일기장은 2학년~6학년 때 작성한 것들 뿐이네요. 이 때 당시 사용하던 공책들에.. 2008. 8. 8. 체조 국가대표 양태영 선수의 베이징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이제 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2008년 8월 8일 20:00에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세계 205개국의 10,500명의 선수들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라는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슬로건 아래 자신들의 실력을 유감없이 뽐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이번 올림픽 역시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이 그 동안의 노력으로 얻은 성과를 마음껏 과시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 바로 체조 국가대표인 양태영 선수입니다. 지난 8월 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이 중국으로 떠났습니다. 양태영 선수는 이 날 대한민국 선수단 본진의 기수를 맡.. 2008. 8.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