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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언즈30

해외 여행을 더욱 재밌게 해 줄 다양한 레포츠들 ! 많은 분들이 해외 여행을 즐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우리나라와는 다른 각 나라들의 고유한 문화유산 혹은 자연환경을 구경하기 위해서 해외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계실 테고,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기 위해 해외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물론 본인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에서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휴식을 취하고 싶은 마음에 힐링할 수 있는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 분들도 계실 테구요. 지금의 저처럼 이런저런 일들에 지쳐 있는 분들이라면...^^; 여름 휴가 하나만을 바라보고 1년을 버텨오신 분들이라면 이보다 좀 더 스펙타클한 경험을 기대하고 휴가 계획을 세우고 계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이번 포스팅에서는 해외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포츠들에.. 2013. 6. 10.
호주 케언즈로 떠나는 셀디스타 3기들의 출발 직전 모습~ 지난 5월 20일 오후 8시에 셀디스타 3기 분들이 호주 케언즈로 떠났습니다. 저도 은근슬쩍 셀디스타 3기에 끼어 푸르디 푸른 호주 케언즈의 하늘과 바다를 보러 떠나고 싶었으나, 셀디스타 스태프 분들께서 저를 향해 '셀디스타 2기의 활동 기간은 끝났으니 이제 넌 그만 사라져 주시지?'라는 메세지가 담긴 눈빛을 쏘아주셨기 때문에 셀디스타 3기 분들에게 환송과 축하의 말씀만 드리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ㅋㅋㅋ 작년 이맘때 셀디스타 3기 분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해 출국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는데, 1년이 지나 제 3자의 입장에서 호주 케언즈로 떠나는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호주 케언즈에서 새로운 인연을 엮어갈 이들이 부럽기도 했고, 저도 또 다시 호.. 2009. 5. 26.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주었던 사건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바로 제가 셀디스타 2기에 선정되어 호주 케언즈로 공짜 여행을 다녀오게 된 것이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유명세를 떨치고 있던 임태훈군의 블로그에서 셀디스타 2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는 셀디스타에 지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셀디스타 3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셀디스타 지원 마감날짜인 4월 10일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오늘, 4월 10일이 셀디스타 3기 지원이 마감되는 날입니다. 아마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내가 지원한다고 해서 뽑힐 수 있을까?' '뽑히더라도 6박 8일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까?'하는 생각 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약 1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셀디스타.. 2009. 4. 10.
셀디스타와 함께 하는 미니 인터뷰 with 맨큐 & 셀디스타 선정을 위한 간단한 팁 ! 며칠 전 셀디스타 3기 선발 공지가 떴습니다. 현재 지원서 접수 중인데 많은 분들이 지원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마음 같아서는 제가 아는 블로거 분들 모두 셀디스타 3기에 선정되도록 도와드리고 싶지만, 일개 셀디스타에 불과한 전 그저 옆에서 응원밖에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 셀디스타 3기 지원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입니다. 그리고 당첨자 발표는 지원서 접수가 마감된 날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4월 17일 ! 셀디스타 3기 선정자 발표까지 약 3주 정도가 남았는데 어떤 분들이 셀디스타 3기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도 되네요. 지원 자격조차 없는 저도 이런데, 셀디스타 3기에 도전하신 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두근거리고 있을지 백문 이해가 갑니다. 작년에 저도 그랬으니까.. 2009. 3. 28.
셀디스타 3기 모집,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셀디스타로 선정되어 호주 케언즈,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사실에 셀디스타로 선정된 이후 내내 설레는 마음 억누르지 못하고 하늘에 붕 뜬 것 같은 기분으로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제세공과금이 전혀 없는 공짜 여행이었으니 말이죠. ^^ 셀디스타 2기에 선정된 그 때로부터 1년이 지난 2009년 3월, 셀디카드 공식카페에 셀디스타 3기를 선발할 것이라는 공지사항이 게시되었습니다. 공지를 보고 있노라니 저 역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셀디스타 3기에 도전하고 싶었으나, 담당자 분께 여쭤보니 절대 안 된다고 하시는 바람에 셀디스타 3기에 도전하려는 제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혹시 다른 .. 2009. 3. 17.
호주 케언즈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 굿바이 케언즈 ! :) 케언즈에서의 빡빡했던 일정, 그리고 이어지는 밤샘 CF 작업으로 인해 체력이 고갈되어 버린 저는 전날밤 페어웰 파티가 끝나자마자 숙소로 돌아와 깊고 달콤한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야 저를 제외한 다른 셀디스타들이 모두 근처 클럽에 놀러가 춤을 추고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잠을 자러 숙소로 돌아갔다는 사실도 모른 채 말이죠. 이렇게 존재감이 없었을 줄이야...ㅋㅋ 미약한 존재감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서둘러서 샤워를 하고 짐을 챙겨 호텔 방에서 빠져나와야 했습니다. 케언즈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할 시간이었으니까요. 케언즈를 여행하는 동안 받은 각종 기념품 덕분에 가방이 꽉 차서 짐 챙기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할 때에 비해 현저히 늘어난 짐들을 억지로 캐리어에 구.. 2009. 1. 26.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스물한번째 이야기 - 페어웰 파티 ! 드디어 케언즈에서의 마지막 밤 ! 케언즈를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던 셀디스타들을 위해 퀸즐랜드 관광청에서 페어웰 파티까지 열어주셨습니다. 퀸즐랜드 관광청 분들은 셀디스타들에게 평생 안고 갈 추억을 만들어주셨던 것만으로는 모자라다고 생각하셨는지, 셀디스타들에게 추억 플러스 진한 감동까지 안겨주고 싶으셨나 봅니다. 감동적이었던 셀디스타들의 페어웰 파티, 지금부터 시작해 봅니다. 아쉽게도 직접 겪어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스릴 만점이었을 스카이다이빙과 번지점프를 즐긴 셀디스타들, 그리고 자유시간 동안 케언즈 시내 관광을 즐긴 셀디스타들이 모두 모인 이 곳. 바로 페어웰 파티가 열렸던 Rhydes Hotel의 야외 연회장입니다. 셀디스타들이 케언즈에서 보낼 마지막 밤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셨을 삼성 .. 2008. 12. 22.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스무번째 이야기 - 호주 케언즈 시내관광,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 ! 셀디카드 CF 제작 발표회에서 아쉽게(?) 탈락한 저희에게 남은 것은 바로 자유시간 ! 셀디카드 CF 제작 발표회에서 1, 2위를 차지한 다른 조원들은 스카이다이빙, 번지점프를 하러 출발했고, 남은 사람들에게는 자유롭게 케언즈 시내를 관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고자 한다면 여행지를 자유롭게 둘러보는 것이 최고라 애써 합리화(?)하며 케언즈 시내 관광에 나섰습니다. ^^ 케언즈를 여행하는 내내 다양한 액티비티들과 CF 제작 미션 때문에 지친 탓이기도 했고,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즐거운 동행 때문에 들뜬 마음에 밤새 놀았던 탓이기도 했을 것입니다. 분명히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왠지 모르게 쫓기는 듯 했는데, 자유 관광 시간이 주어지니 그 동안 마음을 짓누르고 있던 압박.. 2008. 12. 20.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아홉번째 이야기 - 호주 케언즈에서 밤을 새야 했던 이유 ! 씨푸드 레스토랑에서 맛있게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숙소로 돌아온 셀디스타들 ! 배는 부르고, 와인도 마셔서 약간 알딸딸한 기분에 곧바로 침대에 파묻혀 잠을 청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바로 다음날 셀디카드 CF 발표회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몰려오는 잠을 쫓아가며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만든 셀디카드 CF 기획서 ! 기획서 치고는 정말 간단하죠? ㅎㅎ 대강의 컨셉은 호주로 출발하기 전부터 정해둔 상태였지만 이것을 구체화하려고 하니 꽤 힘들었습니다. 그것도 단 하루만에 전부 끝내야 했으니까 말이죠. 호주를 여행하는 내내 CF 작업을 조금이라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여행을 즐기다 보니 이렇게...-_-; CF 컨셉 회의, 그리고 노가다성 포토샵 작업을 마치고 도저히 졸음을 참지 못했던 .. 2008. 11. 12.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일곱번째 이야기 - CAIRNS Tropical ZOO 열기구를 타고 난 후의 흥분이 채 가라앉기도 전, 셀디스타들은 케언즈 동물원에 살고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기 위해 CAIRNS Tropical ZOO로 향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도착한 CAIRNS Tropical ZOO는 생각보다 작은 규모였습니다. 열기구를 탈 때만 하더라도 쌀쌀했던 날씨였지만, 어느새 해가 중천에 떠오르면서 찌는 듯한 무더위로 돌변했습니다. 덕분에 입고 갔던 코알라 잠옷이 한순간에 애물단지로 변하고 말았죠. 결국 잠옷의 상의 부분을 벗어 허리 위에 질끈 동여맨 채로 동물원을 돌아다녔습니다. 완전히 벗어버리면 들고 다녀야 하는데 그러기엔 귀찮았거든요. ^^; CAIRNS Tropical ZOO에 온 것을 환영하는 안내문 ! 오른쪽에는 마코앵무에 대한 소개도 있네요. 손가락을 가까이 .. 2008. 10. 28.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여섯번째 이야기 - 열기구 타고 파란 하늘 위로 ! 열기구를 타러 가기 위해 일어나야 했던 시간은 새벽 4시. 이래저래 숙소에서 놀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새벽 1시가 되었고, 그 시간에 잠들었다간 새벽 4시는 커녕 7시가 지나도 못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마음에 차라리 잠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던 다른 셀디스타들과 함께 짐을 챙기면서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고,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어느덧 새벽 4시가 되어 모닝콜이 울립니다. 호주 여행의 첫번째 날밤 새우기 ! 이후로 두 번이나 더 잠을 자지 않고 날발을 새웠더랬습니다. ㅋㅋ 열기구를 타고 난 후 숙소를 옮겨야 했기에 챙겨둔 짐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체크한 후, 숙소를 빠져나와 약속장소로 이동 ! 새벽의 쌀쌀한 공기 속에서 저희를 열기구 출발 장소로 태워다 줄 버스를 기다렸.. 2008. 10. 17.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다섯번째 이야기 - 람부탄(Rambutan)에서의 저녁 만찬 호주 케언즈에서의 셋째날을 마무리하는 시간. 오전의 ATV/승마, 그리고 오후의 래프팅의 추억을 뒤로 하고 저녁식사는 저희가 묵었던 LAKES CAIRNS RESORT & SPA 내에 있는 람부탄(RAMBUTAN)이라는 곳에서 해결했습니다. 다음날 새벽 일찍 일어나 열기구를 타러 간 후, 또 다른 숙소로 이동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LAKES CAIRNS RESORT & SPA 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한 행사(?)였던 셈입니다. ^^ 한 자리에 모두 모인 셀디스타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3일 동안 셀디스타들을 가이드하느라 고생한 줄리아 ! 테이블 위에 놓여진 와인과 샴페인은 무한제공되었습니다. 평상시 와인, 샴페인 등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지만, 이 날만큼은 원없이 마셨던 것 같네요. ^^; 다음날 .. 2008. 9. 16.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네번째 이야기 - 래프팅 오전에 ATV를 즐기고, 오후에는 배런강(Barron River)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래프팅이 호주 케언즈에서 즐겼던 액티비티 중 가장 재미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번지점프나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면 얘기가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번지점프와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거든요. ^^; 원래 처음 일정상으로는 배런강(Barron River)이 아니라 툴리강(Tully River)에서 래프팅을 즐기기로 되어 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배런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배런강과 툴리강의 차이점은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시간과 요금입니다. 배런강에서는 반나절 동안 래프팅을 즐길 수 있고, 툴리강에서는 하루종일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런강 래프팅 소요시간은.. 2008. 9. 12.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세번째 이야기 - ATV/승마 호주 케언즈 여행 셋째날입니다. 이 날의 일정은 ATV/승마, 그리고 래프팅이었습니다. 오전에는 ATV/승마를 즐기고, 오후에는 래프팅을 즐기는 환상적인 레포츠의 날이었던 것이죠. ^^ 상당히 다이내믹한 하루가 될 것이었기에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먹어야 했던 상황. 아침 식사는 숙소인 LAKES RESORT 안의 람부탄(RAMBUTAN)이라는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여덟번째 이야기 - LAKES CAIRNS RESORT & SPA에서 이 리조트를 극찬(?)한 바 있는데, 리조트 내의 식당인 람부탄 역시 호주 케언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이 리조트를 숙소로 고려해 봄직한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먼저 간단하게 토스트 한 개 ! ^^ 신선한.. 2008. 9. 10.
호주 케언즈 여행, 외전 - 케언즈에서 만난 파나마의 꼬마 숙녀 지난 번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번째 이야기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씨워커) 포스팅에서 예고했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노클링 및 씨워커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만난 파나마 꼬마 숙녀 특집 포스팅입니다. 찍어놓은 사진은 많은데, 그냥 컴퓨터에 묵혀두자니 아깝고 해서...^^; (Photo by 배돔님)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을 때는 이 꼬마 숙녀를 못 만났고, 케언즈로 돌아오는 배 안에서 만났는데 셀디스타들의 정신적 지주 배돔님께서 어느샌가 물놀이를 즐기는 이 꼬마 숙녀의 사진을 촬영하셨더군요. ^^; 케언즈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 예쁜 꼬마 숙녀를 발견하고는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니 한 번도 본 적 없는 요상한 포즈를 취해 줍니다. ^^; 나름 모델다운 멋진 포즈라 생각하고 취한 것 같.. 2008. 9. 10.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한번째 이야기 - 썬러버 크루즈 (Sunlover Cruises) 스노클링과 씨워커를 즐긴 후에 글라스 바텀 보트(Glass Bottom Boat)를 타고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aet Barrier Reef)의 바닷 속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글라스 바텀 보트란 말 그대로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닷 속 경치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배입니다. 바닷 속으로 뛰어들지 않고도 바닷 속 풍경을 즐길 수 있으니 바다에 들어가기를 무서워하시는 분들이라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중 하나입니다. 저희가 탔던 글라스 바텀 보트입니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용감하게 가장 먼저 배 위로 뛰어들었습니다. 저희가 앉아 있는 곳까지 유리로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안전할 것이라 확신했거든요. 하지만 덕분에 가장 구석에 앉아서 혼자 놀아야 했습니다. -_- 글라스.. 2008. 8. 20.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번째 이야기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씨워커) 드디어 대망의 호주 케언즈 여행 둘째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케언즈에서의 둘째날 일정은 몽땅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Great Barrier Reef), 일명 대보초라는 세계 최대 산호초군에서 스노클링 및 스쿠버다이빙, 씨워커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는 파푸아 뉴기니의 플라이 강에서 시작해 호주 퀸즈랜드 해안을 거쳐 레이디 엘리엇 섬에 이르기까지 길이 총 2,000km, 넓이 총 3,500만 헥타르(영국이나 이탈리아 국토 면적보다 더 큰 규모입니다)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산호초군입니다. 지금까지 액 1,500여 종의 어종과 300종 이상의 산호, 4,000종 이상의 연체동물, 400종 이상의 해면동물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합니다. 1981년 유.. 2008. 8. 14.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아홉번째 이야기 - 디너 크루즈 & 동물 농장 레인포레스테이션 관광을 마치고 쿠란다 관광 열차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렸듯이 케언즈에서의 첫번째 숙소는 바로 LAKES CAIRNS RESORT & SPA ! LAKES CAIRNS RESORT & SPA 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바로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대충 짐을 풀고 나서 곧바로 저녁식사를 위해 버스에 올랐습니다. 여행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 생각해 봐도 호주 여행의 첫째날은 정말 강행군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날 비행기에서 잠도 설친 데다가 하루종일 돌아다니느라 체력이 전부 소진되었을 법 한데도 이 모든 일정을 소화할 수 있었다니 참 미스테리한 일이죠. 아마도 꼭 한 번 와 보고 싶었던 호주 땅을 실제로 밟아 호주의 다양한 매력들.. 2008.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