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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vorites/셀디스타30

호주 골드코스트, 셀디카드가 들어있던 지갑을 분실하다 ! 5박 6일의 일정으로 다녀온 호주 골드코스트 ! 한국에서 가끔 셀디카드를 사용하다 보면 신기하다며 쳐다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과연 호주에서 셀디카드를 보여주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궁금했습니다. 호주에도 셀디카드와 비슷한 신용카드가 있을까 싶기도 했고 말이죠.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호주인들의 셀디카드에 대한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챙겨간 삼성 셀디카드 ! 제 블로그를 통해 꽤 여러 번 소개해 드린 적 있기에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들이라면 이제 지겨울 법도...^^; 하지만 요즘은 블로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 한 탓에 정기적으로 찾아오시는 분들보다 검색을 통해 찾아오시는 분들이 더 많은 관계로...;;; 브리즈번에 도착해 탕갈루마 리조트로 가는 길에 현지 스탭이었던 채드에게 제 셀디카드를 보여주면서.. 2010. 10. 31.
새로 공개된 삼성셀디카드 CF ! 나도 영화 한 번 만들어 볼까? 드디어 공개된 삼성셀디카드 CF ! 예전에 셀디스타 1기들이 만든 CF가 CGV 및 공중파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데, 이번에는 셀디스타 2기, 3기들이 호주 퀸즈랜드에서 촬영한 사진만으로 삼성셀디카드 CF가 제작되었다는 사실 ! ^^ 지금 현재 CG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삼성셀디카드 CF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촬영한 듯한 사진은 안 보이는군요. 하하하~ -_-; 자, 그럼 이쯤에서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삼성셀디카드 CF를 직접 감상해 보셔야겠죠? 셀디스타 2기, 3기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으로 만든 생생한 바로 그 CF ! ^^ 이번 CF 역시 본인이 원하는 사진으로 만들 수 있는 삼성셀디카드만의 컨셉에 맞춘 구성입니다. '내가 만드는 나만의 이야기 !' 아무래도 제가 직접 다녀온 곳이.. 2010. 8. 29.
삼성카드, 트위터로 소통을 시작하다 ! 트위터(twitter) ! 요즘 인터넷을 접한 분이라면 한 번쯤 이 단어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수많은 SNS 서비스가 있지만, 요즘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서비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폰을 비롯해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부터 열풍이라는 단어로도 설명이 부족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트위터 열풍에 휩쓸려 계정을 개설하기는 했습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관계로 자주 트윗을 날리지는 못하지만, 가끔 심심할 때 접속해서 제 근황을 올리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근황을 엿보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트위터라는 것이 싸이월드와 비슷한 기능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공개한 정보에 한해서이긴 하지만, 다른 누군가의 생각이나 감정을 엿본다는 점에서는 유사한 것이 아닐까 싶어요. 물론 싸이월.. 2010. 7. 14.
확 바뀐 삼성카드 홈페이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실행 화면을 보는 느낌? 지난 6월 28일 아침 07:00, 삼성카드 홈페이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오픈했습니다. 기존 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고객의 욕구에 부흥할 수 없다고 판단했는지 6월 27일 자정부터 6월 28일 아침 7시까지 무려 31시간 동안 홈페이지 사용을 일시 중단하고 개편했다고 합니다. 삼성카드 홈페이지가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궁금하기도 했으나, 그보다는 이 작업을 수행하는 분들이 고생했을 거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 분명 꽤 오래 전부터 다양한 충돌 테스트 등을 통해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만들어낸 결과물이었을 테니까 말이죠. 물론 이미 수차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해도 오픈 직전 시스템 안정화 작업 중에도 여러번 에러가 발생해서 식은땀 흘리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을...^^ 아무튼 삼성카드에서 홈페.. 2010. 7. 7.
김현중을 착각에 빠지게 한 바로 그 카드 ! Why not ? 혹시 김현중씨 좋아하시는 분? ^^ 전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성이기에 김현중씨에게 별다른 관심이 없지만, 아마도 여성 분들이라면 김현중씨 많이들 좋아하실 것 같아요. 이번에 김현중씨를 모델로 삼성카드에서 새로운 CF를 촬영했나 봅니다. 그런데 CF 컨셉이 무척이나 신선합니다. 처음에는 감미롭게 시작하다가 나중에는 코믹 버전으로...ㅎㅎ 일단 감상부터 하실까요? ^^ 한 번도 착각해 본 적 없다며... 누군가에게 "저 좋아하죠?"라는 느끼한 멘트를 샤방샤방한 표정으로 날리는 김현중씨 ! 3D TV를 통해 이 CF를 감상하셨을 남성 분들이라면 TV를 뚫고 들어가 멱살을 잡고 싶은 충동을 느끼셨을 테지만, 여성 분들이라면 TV를 뚫고 들어가 살포시 안아 주고 싶은 충동을 느끼실 것 같습니다. ㅎㅎ 자기를 좋.. 2010. 6. 6.
주말엔 삼성카드와 함께 ! 영화, 뮤지컬, 아이스링크, 캐리비안 베이 할인 혜택은 기본 ! 요즘 날씨가 참 좋습니다. 며칠 전에는 서울 가시가리가 13년만에 최고를 기록했다고 할 정도로 청명하기도 했고 말이죠. 이런 기분좋은 날 방 안에만 틀어박혀 있기는 아깝습니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부터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뭉게구름 피어오르듯 피어오르고 있네요. 하지만 놀러가고 싶은 생각들을 모조리 실천하려고 해도 자금 사정을 생각하면 그렇게 만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은 레저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데에도 워낙 많은 돈이 드니까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 삼성카드에서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바로 삼성카드 할인 및 무료 입장 소식 ! 그것도 영화관, 뮤지컬, 아이스링크, 캐리비안 베이 이 모든 곳에서 말이죠. 주말에 애인 혹은 친구들과 함께 어디로 놀러갈까 고민하셨던 분들에게는.. 2010. 5. 28.
내겐 너무 특별한 '블루' 여러분은 어떤 색깔을 가장 좋아하시나요? 포스팅 제목에서부터 짐작하셨겠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입니다. 그것도 가슴 속까지 시릴 것처럼 투명한 푸른색 말이죠.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라는 블로그 제목도 무라카미 류의 소설 제목에서 차용한 것이긴 합니다만, 소설 내용과는 관계없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기에 그냥 멋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어렸을 적 아버지께서 주신 카메라로 어떤 피사체를 찍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푸르디 푸른 하늘의 색깔을 카메라에 그대로 담을 수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그 때부터 텅 빈 하늘을 향해 수차례 카메라 셔터를 눌러댔지요. 그리고는 나름대로 만족스럽게 나온 여러 장의 사진 속에 담긴 파란 하늘을 보면서 흐뭇해하곤 했습니다. 필름 카메라였음에도 불구하고 말.. 2010. 3. 21.
삼성카드가 화끈하게 쏜다 ! 한 번도 해 본 적 없는 일을 해 보고 싶다면 도전하라 ! 봄을 맞이하여 삼성카드에서 화끈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얼마 전 런칭한 'Why not?' CF와 연계한 이벤트가 바로 그것으로 지금까지 진행되었던 다른 이벤트의 경품들과는 차원이 다른 엄청난 경품들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잘만 하면 삼성카드가 여러분들에게 램프의 지니가 될 수도 있을 듯? ^^ 자, 그럼 삼성카드에서 마련한 이벤트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hy not?' 이벤트 중 첫번째 이벤트는 바로 '나는 한번도 XX해 본 적 없다' !!! 살아오면서 한번쯤은 꼭 해 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삼성카드가 대신 이루어준다고 합니다. 기간은 4월 30일까지 ! 단 아쉬운 점은 사연을 응모한 분들 중 10분만을 선발하여 소원을 들어준다는 점. 추첨이 아니이게 사연이 구구절절할수록 선정될.. 2010. 3. 21.
셀디스타들의 즐거운 2009 송년 파티 ! 시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2009년에도 모든 일 잘 될 수 있도록 기원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9년을 마무리해야 할 때가 왔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2009년의 끝자락이라고 해서 주어진 업무가 줄어든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네요. 오히려 연말이라 정리해야 할 일들이 더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그렇다고 해서 연말 모임을 패스할 수는 없는 법 ! 아무리 바빠도 지인들과의 오랜만의 송년 모임마저 빠지면 왠지 모를 아쉬움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참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평소엔 바빠서 잘 참석하지 못 하는 모임이더라도 연말만큼은 '나 아직 살아있다~~'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 2009. 12. 18.
셀디스타 2기 ! 1주년을 기념하여 유리의 성에 모이다~ 지난 5월 1일 오랜만에 셀디스타 2기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셀디스타 2기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했고, 그 동안 미루고 미뤘던 셀디스타 2기 유리의 집들이를 겸한 자리이기도 했죠. 작년부터 셀디스타 2기들이 목놓아 이야기했던 유리의 집들이는 올해 5월 초에야 실행되었는데, 집들이 후기는 한 달 반이 지난 지금에야 작성하게 되는군요. 집들이를 개최한 유리야 평소에 워낙 바쁘기도 하고, 다른 셀디스타들의 일정을 조정해야 하는 일이니만큼 집들이가 미뤄진 일이 대수롭지는 않으나, 제 집들이 후기가 미뤄진 것은 그저 제 게으름 탓이라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 ^^; 확실히 회사를 다니면서 블로그를 병행하는 일은 상당히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으면 여행기, 혹은 리뷰 등을 밀리지.. 2009. 6. 17.
호주 케언즈로 떠나는 셀디스타 3기들의 출발 직전 모습~ 지난 5월 20일 오후 8시에 셀디스타 3기 분들이 호주 케언즈로 떠났습니다. 저도 은근슬쩍 셀디스타 3기에 끼어 푸르디 푸른 호주 케언즈의 하늘과 바다를 보러 떠나고 싶었으나, 셀디스타 스태프 분들께서 저를 향해 '셀디스타 2기의 활동 기간은 끝났으니 이제 넌 그만 사라져 주시지?'라는 메세지가 담긴 눈빛을 쏘아주셨기 때문에 셀디스타 3기 분들에게 환송과 축하의 말씀만 드리고 발길을 돌려야 했습니다. ㅋㅋㅋ 작년 이맘때 셀디스타 3기 분들과 마찬가지로 정말 설레는 마음으로 공항에 도착해 출국 준비하느라 정신없었는데, 1년이 지나 제 3자의 입장에서 호주 케언즈로 떠나는 이들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호주 케언즈에서 새로운 인연을 엮어갈 이들이 부럽기도 했고, 저도 또 다시 호.. 2009. 5. 26.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 지금으로부터 1년 전,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주었던 사건이 하나 발생했습니다. 바로 제가 셀디스타 2기에 선정되어 호주 케언즈로 공짜 여행을 다녀오게 된 것이죠.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 유명세를 떨치고 있던 임태훈군의 블로그에서 셀디스타 2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고는 셀디스타에 지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셀디스타 3기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셀디스타 지원 마감날짜인 4월 10일이 다가왔습니다. 바로 오늘, 4월 10일이 셀디스타 3기 지원이 마감되는 날입니다. 아마 망설이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내가 지원한다고 해서 뽑힐 수 있을까?' '뽑히더라도 6박 8일의 여행을 다녀올 수 있을까?'하는 생각 때문에 말이죠. 하지만 약 1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셀디스타.. 2009. 4. 10.
셀디스타와 함께 하는 미니 인터뷰 with 맨큐 & 셀디스타 선정을 위한 간단한 팁 ! 며칠 전 셀디스타 3기 선발 공지가 떴습니다. 현재 지원서 접수 중인데 많은 분들이 지원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마음 같아서는 제가 아는 블로거 분들 모두 셀디스타 3기에 선정되도록 도와드리고 싶지만, 일개 셀디스타에 불과한 전 그저 옆에서 응원밖에 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 ^^; 셀디스타 3기 지원은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입니다. 그리고 당첨자 발표는 지원서 접수가 마감된 날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4월 17일 ! 셀디스타 3기 선정자 발표까지 약 3주 정도가 남았는데 어떤 분들이 셀디스타 3기가 될 것인지 벌써부터 궁금하기도 하고 긴장도 되네요. 지원 자격조차 없는 저도 이런데, 셀디스타 3기에 도전하신 분들의 마음은 얼마나 두근거리고 있을지 백문 이해가 갑니다. 작년에 저도 그랬으니까.. 2009. 3. 28.
셀디스타 3기 모집,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 셀디스타로 선정되어 호주 케언즈,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갈 수 있다는 사실에 셀디스타로 선정된 이후 내내 설레는 마음 억누르지 못하고 하늘에 붕 뜬 것 같은 기분으로 지냈던 것 같습니다. 그것도 제세공과금이 전혀 없는 공짜 여행이었으니 말이죠. ^^ 셀디스타 2기에 선정된 그 때로부터 1년이 지난 2009년 3월, 셀디카드 공식카페에 셀디스타 3기를 선발할 것이라는 공지사항이 게시되었습니다. 공지를 보고 있노라니 저 역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셀디스타 3기에 도전하고 싶었으나, 담당자 분께 여쭤보니 절대 안 된다고 하시는 바람에 셀디스타 3기에 도전하려는 제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혹시 다른 .. 2009. 3. 17.
좋은 사람들과 함께 했던 송년회&신년회, 서대문 근처 레지던스 바비엥에서 ! 2008년 12월 31일, 2008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09년을 맞이하기 위한 모임 약속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날 밤 다른 친구들과 밤새도록 송년회를 즐기고 낮잠을 즐긴 덕분에 12월 31일의 송년회에는 지각하고 말았습니다. 원래 저녁 7시까지 모이기로 했었는데, 밀린 일 좀 처리하고 출발하느라 저녁 7시 30분에서야 집에서 출발했죠. 그 놈의 술 때문에...-_-; 송년회가 열릴 장소는 바로 서대문역 근처에 있는 레지던스 바비엥이라는 곳입니다. 송년회를 계획했던 동생이 이 날의 모임을 위해 7월부터 예약을 해 둔 곳이라 하네요. 계획성 있는 친구 덕분에 이렇게 멋진 곳에서 송년회 겸 신년회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레지던스 내부 인테리어 !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한 컷~ 예약한 방으로 가 초인종을.. 2009. 1. 2.
[셀디카페 이벤트] 만원으로 셀디스타 자영이의 인생 설계해 주기? ^^ 선물(膳物) [명사] 남에게 어떤 물건 따위를 선사함. 또는 그 물건. 다른 사람에게 선물을 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선물을 사서 주느니 차라리 선물 구입에 필요한 현금을 증정한다면 상대방의 효용이 더 커질 텐데 말이죠. 그리고 현금으로 주는 것이 서로간에 훨씬 속편하기도 할 테구요. 하지만 !!! 선물이 아닌 현금을 주고받는다면 결코 맛볼 수 없는 몇 가지 즐거움이 있습니다. 선물을 받을 사람이 지금 현재 꼭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하면서 상대방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즐거움. 그리고 그 선물을 통해 상대방을 위한 자신의 정성을 표현할 수 있다는 즐거움. 이런 것들 말이죠. ^^ 그렇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친구들끼리, 연인들끼리, 가족들끼리 선물을 주고받는 것이 아닐.. 2008. 12. 11.
찬바람 부는 이 가을을 영화와 축제로 알차게 보내는 방법 ! 어느덧 더위가 물러가고 10월이 찾아왔습니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허해진 가슴 한 구석을 부여잡고 고민하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자,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영화, 그리고 축제와 함께 신선한 가을을 알차고 보람있게 보내는 방법 ! 먼저 영화와 함께 하는 가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얼마 전 옥션에서 엄청난 이벤트를 열었더랬습니다.' 혜택의 배후, 옥션'이라는 이벤트명 아래 실시된 이 행사에 당첨되어 단돈 1,000원만 결제하면 10월 한 달간 메가박스에서 평일(금요일 제외, 총 16회) 영화 관람 무료, 아웃백 코코넛 쉬림프 공짜, 엔젤인어스 커피 1+1 2회 공짜, 이철헤어커커30% 할인, 옥션 1000원 할인쿠폰의 5가지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었는 것이었죠. 물론 지난번 옥션 개인.. 2008. 10. 7.
셀디스타 2기 셀디실록 (20080430 ~ ) 삼성 셀디카드 온라인 홍보대사 셀디스타 2기들의 활동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포털 및 언론에 노출된 활동 상황들을 위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해 보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자주 하게 될 것인지는...^^; 7월까지의 활동 내용들은 충실하게 기록해 두었는데 8월 이후 정리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조만간 나머지 활동사항들을 충실하게 업데이트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반영하지 못한 셀디스타 2기들의 활동상황들의 경우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80430, 셀디스타 2기 선발 공지 20080430, 셀디스타 2기 첫번째 OT (삼성카드 지엔미홀) 20080502, 셀디스타 연극 관람 (은하수, 투니, 맨큐) 20080509, 셀디스타 1조.. 200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