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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Q5를 이용한 무선인터넷 사용 방법입니다. 작년 여름이었지요? 코원에서 출시한 Q5라는 프리미엄 PMP를 구입했었습니다. 얼마 전 서브보드 문제로 A/S를 받긴 했지만, 그 일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별다른 불만없이 무척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PMP라고 광고한 만큼 Q5에는 무척이나 다양한 기능들이 내재되어 있지만, 역시나 주된 용도는 드라마 혹은 쇼, 오락 프로그램과 같은 동영상 감상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는 제게 Q5는 그 동안 최고의 친구가 되어 주었더랬죠. ^^; 동영상 감상은 PMP에 있어 너무나 흔한 기능이니 논외로 하고, 오늘은 Q5의 무선인터넷 기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Q5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방법에는 코원 Q5 무선인터넷 연결용 WiFi USB를 이용하는 방법, S.. 2008. 4. 9.
희망블로거 첫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얼마 전 사회적 기업을 좀 더 널리 알리기 위한 희망블로거에 선정되었는데, 바로 어제 희망블로거 첫 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 장소는 다음 양재 사옥! 작년에 베스트 블로거기자 모임이 있었던 곳이라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 양재 사옥에 도착하니 희망블로거 프로젝트 담당 티스토리 운영자님께서 희망블로거들을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반갑게 맞아 주시길래 제 닉네임을 말씀드리며 인사드렸더니 '아, 얼마 전 저희와 근성 대결을 펼치셨던?'이라며 웃으시더군요. ^^; 모임 장소인 3층입니다. 약속 시간인 4시 30분보다 약간 일찍 도착한지라 아직은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아 참석하기로 약속하셨던 다른 희망블로거 분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모임을 준비하셨던 분들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더군요. 세스넷.. 2008. 4. 6.
V3 플레티넘을 무료로 사용해 볼까요?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나서 가장 먼저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일까요? 아마 대부분은 바이러스/스파이웨어 차단 기능을 갖춘 백신 프로그램들이겠죠? 저 역시도 하드디스크를 포맷하고 나면 가장 먼저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포맷하는 방법을 확실하게 알게 된 2002년 이후부터 하드디스크를 여러 번 포맷했었고, 백신 프로그램도 여러 번 설치했었습니다. 그리고 설치한 백신 프로그램의 종류도 참 다양했구요. 하지만 백신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왠지 백신 프로그램을 유료로 구입하는 것이 돈아깝게 느껴져서 최대한 돈 안 드는 방법을 찾아 백신 프로그램들을 설치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지금까지 제가 사용했던 백신 프로그램들은 차례로 V3+스파이제로, 카스퍼스키, 바이러.. 2008. 4. 5.
드디어 입수한 크리스탈 책도장 ! 지난 1월 27일에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기념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티스토리 달력, 다음 달력, 블로그 명함, 다음 다이어리 세트,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 2장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받았었는데요. 원래 발표상으로는 크리스탈 책도장도 선물해 주신다고 하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막상 배달된 패키지에는 빠져있길래, 책도장은 따로 제작하느라 배송이 조금 늦어지는 것 같다는 내용을 해당 포스트에 적었더랬습니다. 혹시나 티스토리 운영자님께서 이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주시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티스토리 운영자님께서 등장하셔서 '제작상의 실수로 크리스탈 책도장이 배송 과정에서 누락되었다'는 답변을 주신 바 있습니다. 서둘러서 누락된 책도장을 제작해 따로 배송.. 2008. 4. 4.
벌써 일년... 브라운 아이즈의 노래라도 링크해 놔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은 포스팅 제목이네요. 하지만 브라운 아이즈의 '벌써 일년'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슬픈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 적는 글은 아니니 노래는 가볍게 패스하겠습니다. 사실 전 '벌써 일년'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이 포스트를 작성 중이긴 합니다만...^^; 눈치 빠르신 분들이라면 벌써 어느 정도 예상하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네, 오늘이 제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개설한지 정확하게 1주년 되는 날입니다. 2007년 4월 3일 새벽 1시 4분에 첫 포스팅을 했던 그 때로부터 365일이 지난 것이죠. 고작 1주년 가지고 뭘 기념 포스팅까지 하느냐 싶으실 수도 있겠지만, 제게는 충분히 기념할 만한 날이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2008년 4월 3일이 되면 제갈.. 2008. 4. 3.
만우절 기념 티스토리 운영자님과의 근성 대결! 티스토리에서 만우절을 기념하여 메인 페이지를 살짝 변경시켰군요. 티스토리에 접속했더니 평소와 전혀 다른 화면이 등장해 살짝 당황했습니다. 오늘 티스토리에 접속하신 분들 모두가 이와 같은 화면을 접하셨겠죠? ^^ 아마도 '샨새교 교주'라는 단어를 검색해 보라는 의미겠죠. 하지만 전 '샨새교 교주'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제가 검색해 보고 싶었던 것은 '샨새교 교주'가 아니라 아래의 단어였거든요. 제 닉네임인 '맨큐'! ^^; 뭐 나르시시즘에 빠진 건 아니고, 혹시 만우절을 기념하여 티스토리 측에서 색다른 메세지를 남겨두진 않았을가 하는 호기심에 제 닉네임인 '맨큐'를 입력하고 지긋이 검색 버튼을 눌러주었습니다. 어랏? 샨새교 교주만 검색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_-; 그렇다고 여기서 끝낼 제가 아니죠.. 2008. 4. 1.
블로거 컨퍼런스 후기 (3/3) - 공연 및 클로징, 그리고 아쉬웠던 점들 '블로거 컨퍼런스 SESSION 4 진행 중입니다'라는 포스팅을 통해 말씀드렸듯이, SESSION 3까지 예정되어 있던 모든 강의를 듣다 보니 피곤해서 원래 계획했던 SESSION 4의 '블로그와 저작권' 강의는 아쉽지만 포기해야 했습니다. 블로거 컨퍼런스 전날 밤 늦게서야 잠드는 바람에 잠이 부족하기도 했거니와, 최근 주말에 이렇게 강행군을 한 적이 없었던지라 계속해서 강연을 듣는 것은 무리더라구요. ^^; 그래서 SESSION 4가 진행되는 시간 동안에는 5층의 체리홀에 마련된 블로거 사랑방에서 블로거 컨퍼런스 SESSION 3까지 참여해서 찍은 사진들로 블로거 컨퍼런스의 모습을 간단하게 스케치하는 포스팅을 했습니다. 애초의 계획은 6층의 밀레니엄홀에서 실시간으로 블로거 컨퍼런스 모습을 포스팅하는 것.. 2008. 3. 31.
블로거 컨퍼런스 후기 (2/3) - 오후 초청강연 오전의 KEYNOTE, 점심식사, 그리고 블로그스타에 이어 오후부터는 본격적으로 트랙별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후 1시 30분부터 예정된 박범신 작가님의 강연 역시 오전의 KEYNOTE가 진행된 6층 밀레니엄홀에서 그대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따로 이동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 박범신 작가님의 초청강연은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시간이라,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하는 생각을 하며 박범신 작가님의 등장을 기다렸습니다. 잠시 후 많은 박수를 받으며 강단 위에 올라오신 박범신 작가님. 대중적 인기와 본인의 행복과는 큰 관계 없다는 생각에 절필을 선언했지만, 펜을 놓고 지내는 동안 느낄 수 없었던 팬들로부터의 깊은 사랑에 대한 욕구와 세상에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픈 욕구 때문에 .. 2008. 3. 31.
블로거 컨퍼런스 후기 (1/3) - 오전 KEYNOTE 블로거 컨퍼런스가 끝난지 열흘 남짓 지났군요. 이래저래 게으름을 피우다 보니 지금에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이미 많은 분들께서 포스팅하신 블로거 컨퍼런스 참석 후기와 중복되는 내용이 많을지도 모르겠기에, 일단은 제가 블로거 컨퍼런스에서 보고, 듣고, 느꼈던 감상들을 위주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의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10시 즈음에 블로거 컨퍼런스 행사장에 도착해 구석진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블로거 컨퍼런스를 준비하신 류한석님께서 간단하게 환영인사를 하시는 동안 블로거 컨퍼런스 프로그램 북을 보며 다시 한 번 참여하고자 했던 프로그램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드디어 환영인사가 끝나고 첫번째 KEYNOTE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조연설자는 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전 총재님이시고 연설 주제는 '인터넷과.. 2008. 3. 26.
블로거 컨퍼런스 SESSION 4 진행 중입니다. 현재 블로거 컨퍼런스가 진행되고 있는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입니다. 4시까지 SESSION 3가 완료되었구요. 이제 SESSION 4가 진행 중인데요. 아침부터 내리 강연만 들었더니 너무 피곤해서 SESSION 4 참여는 포기하고 간단하게 아침에 블로거 컨퍼런스 도착해서 찍은 사진들을 포스팅하기로 했습니다. 저작권 관련 강의도 꽤나 듣고 싶었지만, 너무 지치는군요. ^^; 오전 9시 55분에 센트럴씨티에 도착하니 위와 같은 안내 표지판이 여기저기 붙어 있습니다. 블로거 컨퍼런스 공식 블로그를 보면 밀레니엄홀 찾아오는 길이 친절하게 동영상으로 포스팅되어 있었지만, 그 동영상을 보지 않았더라도 블로거들이 행사장까지 잘 찾아올 수 있도록 미리 만반의 준비를 해 놓으셨더라구요. 안내문구를 따라 바로 밀레니엄홀이 .. 2008. 3. 16.
SK텔레콤 우량고객이 누릴 수 있는 이벤트 참여 혜택 사용 중인 요금제를 변경하고자 오랜만에 TWORLD에 접속했습니다. 현재 일반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 통화 패턴을 분석해 보고 이동통신요금을 조금이라도 더 낮추고 싶었거든요. 혹시 통화 패턴 분석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SK텔레콤의 경우 TWORLD를 통해 아래와 같은 개인별 통화 패턴 분석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KFT나 LGT도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겠죠? 아직 KTF, LGT를 이용해 본 적이 없어서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 위의 사진은 제 통화 패턴 분석표인데, 이동통신요금을 지금보다 더 낮추기 위해서 어떤 요금제를 적용해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았습니다. 위와 같은 간단한 통화패턴 분석만으로는 뚜렷하게 부각되는 특징을 발견하기 어려웠거든요. 요일별 이용량을 보면 주.. 2008. 3. 15.
애플이 제안하는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방법? 최근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전자제품들 중 몇 개가 봄을 타는지 약간의 이상 증상이 발생해 A/S 센터에 다녀와야 했습니다. A/S를 받아야 했던 제품들은 모두 작년에 구입했던 것들인데요. 코원 Q5와 맥북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코원 Q5의 경우 작동 중 - 특히 동영상 재생시 - 갑자기 기기 자체가 먹통이 되어 버리는 현상이 발생해 A/S 센터에 입고해야만 했습니다. 2~3달 전부터 가끔씩(1달에 1~2번 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더니, A/S 받기 직전에는 증상이 악화되어 Q5 전원을 켤 때마다 한 번씩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바람에 너무 불편하더군요.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Q5 서브보드 혹은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있을 경우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길래 주저없이 A/S 받기로 결.. 2008. 3. 13.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참석합니다. 2008년 3월 16일.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라는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블로거 2,400명이 모이는 날입니다. 물론 참석 예정 인원인 2,400명 모두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전 그 날 일정 전부 비우고(사실은 비워야 할 일정이 없습니다. ^^;) 블로거 컨퍼런스에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블로거 컨퍼런스 초대 블로거 2차 발표에서 참석자로 선정되었거든요. 블로거 컨퍼런스라는 행사가 개최된다는 사실은 지난 2월 29일에 포스팅되었던 티스토리 공지사항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블로그 관리에 소홀했던지라 이러한 행사 개최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대한민국 블로거 컨퍼런스 초대 블로거 선정 1차 발표를 통해서야 알게 된 거죠. 프.. 2008. 3. 10.
사진을 찍는 이유? 처음 사진을 찍기 시작한 것은 국민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일 때였습니다. 그저 재밌을 것 같아서 CA 활동 부서로 사진반을 선택했는데, 그 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진 촬영의 세계를 접할 수 있었던 것이죠. 꽤나 오래 전의 일이라서 당시 무슨 생각으로 많고 많은 클럽부 중에서 사진반을 선택했는지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어쨌든 사진반에서 선생님께 촬영의 기본적인 내용을 배우고 그것을 익히면서 무척이나 많은 사진을 찍었던 것만은 틀림없었습니다. 사진반이라는 이유로(당시 사진반의 TO는 각 반에서 1명씩이었습니다.) 학급 공식 행사가 있을 때마다 반 친구들의 사진을 찍는 역할은 항상 제게 주어졌으니까 말이죠. 물론 저도 그렇게 친구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일이 무척 재미있었고 뿌듯했기에 사진 촬영이라는 새로.. 2008. 3. 8.
2008년 토정비결이라는군요. 요즘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D300의 가격을 알아보기 위해 GS이숍을 방문했더니 공짜로 2008년도 토정비결을 봐준다고 하길래 제 생년월일과 이름을 입력하고 결과를 받아보았습니다. 제 2008년도 운세는 아래와 같답니다. 뭐 얼마나 들어맞을지는 올해가 지나보면 알게 되겠죠? ^^ 개인적으로 7월 즈음에 예전부터 꿈꿔왔던 스위스로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이었는데 7월 운세 중 '바깥에 나가면 이익이 없으므로 문을 닫고 나가지 말아야 하며, 장거리 여행을 피하라'고 씌여 있어 마음에 걸립니다. 여행을 포기해야 하는 것일까요? -_-; 맨큐(실제론 실명을 넣었답니다)님의 2008년도 토정비결은? - 유덕유신종득길리 올해의 운세는 마음이 적고 담은 커야 하니 항상 떳떳이 살면 안정될 수 있는 형국입니다. 이는.. 2008. 2. 18.
눈 쌓인 월악산에서 만날 수 있었던 파란 하늘. 지난주 주말에 월악산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등산을 무척이나 싫어합니다. 산에 오르는게 힘들다는 이유도 있지만, 어렸을 적 겨울에 아버지를 따라 산에 올랐다가 얼음 때문에 미끄러져서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을 뻔한 경험을 한 적이 있거든요. 포비아(Phobia)까지는 아니더래도 어쨌든 그 때의 아찔했던 경험 이후 등산, 특히나 겨울산을 오르는 행위를 극도로 싫어하게 된 것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등산 혐오증(?)과 상관없이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산에 올라야만 했더랬습니다. 월악산 등반이 연수 코스 중 하나였거든요. 산 이름에 '악'자가 들어간 산은 매우 험하다는 말이 있어서 산에 오르기 전에는 다들 불안해하며 낙오하면 어쩌지 하는 이야기들을 나누었더랬습니다. 저 역시도 오랜만에 .. 2008. 2. 9.
로지텍 무선 레이저 마우스 MX Revolution 약 한 달 전에 새로운 마우스를 구입했습니다.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는 2002년 3월경에 구입한 것이었는데, 얼마 전부터 클릭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휠 스크롤시 뻑뻑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더군요.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틈틈히 청소도 열심히 해주긴 했지만, 이제 분해, 청소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러 새로운 녀석으로 교체해 줄 때가 된 것 같았습니다. 2002년 3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거의 6년 가까운 시간 동안 아무런 문제 없이 저의 컴퓨터 활용을 도와주던 마우스입니다. 로지텍 제품이고 유선, Optical 유형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었는지 다나와에서 찾을 수 없네요. 오래 사용하긴 했나 봅니다. ^^; 아무튼 지금까지 수고해준 녀석에게 작별을 고하고, 새롭게 저의 손발이 되.. 2008. 2. 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기념 선물 받았습니다. ^^ 얼마 전에 운좋게도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선정된 100명의 블로거에게는 크리스탈 책도장, 블로그 명함 등의 기념 선물을 보내준다고 하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제 집에 도착하니 티스토리 운영자님께서 보낸 택배가 배송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22일 혹은 23일 즈음에 도착한 것인데, 제가 요즘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합숙을 하고 있는지라 어제서야 비로소 택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택배 박스가 상당히 크길래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했는데, 운송장에 내용물이 모두 적혀 있더군요. ^^; 배송된 박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패키지2 세트였고 티스토리 달력과 블로그 명함, 다음 다이어리 세트, 티스토리 초대장 2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2008.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