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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갈루마 리조트의 아름다운 해변, 추억을 쌓다. 고래 사냥...이 아니고, 혹등고래 체험 크루즈를 마치고 다시 탕갈루마 리조트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정말 배 안에서 내내 널부러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흔들리는 배 안에서 혹등고래 사진 한 번 찍어보겠다고 집중을 했더니 멀미가 심해져서...ㅠㅠ 아무튼 배에서 내리고 나니 조금 정신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게 저는 배멀미로 인한 고통에서 이제 막 벗어나고 있었는데, 다른 셀디스타들은... 배멀미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며 배에서 내리자마자 미션을 수행하고 있더라구요. 체력도 좋은 사람들. ㅎㅎ 음, 그나저나 저 조의 컨셉은 무엇이었을까요? ^^ 하긴 저희 조도 다른 조의 미션 컨셉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기만 할 때는 아니었습니다. 저희 조 역시 미션을 수행해야 했으니까요. ^^; 저희 조도.. 2011. 11. 9.
하와이 야경 최고의 조합, 힐튼 빌리지 호텔 불꽃놀이와 탄타루스 야경 ! 부모님과 함께 한 하와이 와이키키 여행 첫번째 날 ! 부모님만 하와이 여행을 보내드렸다면 두 분이서 더 오붓한 시간을 보내셨겠지만, 어쩔 수 없이(?) 제가 동행한 여행이었기에 일단은 부모님께서 하와이에서 최대한 재미있고 멋진 추억을 만들고 귀국하시게끔 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였습니다. 호텔 체크인을 마치고 오랜 비행으로 인해 피곤하셨을 부모님께 약간의 휴식 시간을 드린 후, 와이키키 비치로 나가 해변 구경을 하고 나서 저녁식사까지 해결 ! 자, 이제부터 남은 시간을 어떤 일정으로 채워 넣어야 할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제가 하와이에 도착한 날이 금요일 오전이었습니다. 운좋게도 매주 금요일 저녁마다 힐튼 빌리지 호텔에서 불꽃놀이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 힐튼 빌리지 호텔에서 불꽃놀이를 시작하는 시.. 2011. 11. 9.
각 주마다 다른 디자인의 미국 1쿼터 동전. 컬렉터 맵으로 모아 보세요~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자면...미국의 25센트짜리 동전인 1쿼터에는 각 주마다 각 주의 특징을 가장 잘 드러내는 도안이 새겨져 있습니다. 물론 독수리 그림이 그려져 있는 평범한 1쿼터 동전도 있습니다. 아무튼 저도 첫 미국 여행이었던 하와이 여행 때 이 사실을 알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각 주마다 다른 그림의 쿼터 동전에 대한 수집벽이 발동해 버렸습니다.이 놈의 수집벽은 도대체 언제쯤이면 없어질까요? ㅠㅠ 각 주별 쿼터를 모두 모으기 위해 미국 여행을 다녀올 때마다 1쿼터 동전을 모으기 시작했고, 미국 여행을 5~6번 정도 다녀오게 되니 그 동안 모은 1쿼터 동전이 너무 많아 제대로 챙기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1쿼터를 좀 더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 2011. 11. 8.
뉴욕 방문 세번째만에 맛볼 수 있었던 다이노소어 바비큐, 과연 그 맛은? ^^ 뉴욕에 다녀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다시 뉴욕을 다녀온 것처럼 느껴지시겠지만...사실 지난 번 라스베가스 & 뉴욕 여행 포스팅은 2010년 7월에 다녀온 여행에 대한 내용이었고, 지금 올리는 뉴욕 여행 포스팅은 2011년 2월달에 다녀온 여행에 대한 내용입니다. 1년 이상 지난 이후에 폭풍처럼 연달아 포스팅을 올리고 있어서 뉴욕에 다녀온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뉴욕이냐고 말씀하고 싶으시겠지만, 두 번의 뉴욕 여행 사이엔 7개월 정도의 텀이 있다는 점을 미리 알려드리며 저의 세번째 뉴욕 여행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작성했던 두 번의 뉴욕 여행기를 통해 뉴욕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의 설렘, 낯선 뉴욕 공항에서 허둥대던 모습 등은 패스하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2011. 11. 8.
탕갈루마 리조트 혹등고래 크루즈, 혹등고래 점프샷 구경하세요~ ^^ 탕갈루마 리조트만의 자랑 중 하나는 혹등고래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혹등고래는 고래의 한 종류로 다 자란 성체의 경우 몸길이 11~16m, 몸무게는 30~40t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크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돌고래가 아닌 고래. 당연히 그 정도 크기라면 해변에서 볼 수 없을 테고, 저 먼 바다로 나가야겠죠? 그러기 위해서는 혹등고래 체험 크루즈를 타셔야만 합니다. 탕갈루마 리조트 선착장에서 정해진 시간마다 크루즈가 출발하므로 본인이 원하는 시간을 알아보신 후 예약하시면 되겠죠? 저희의 혹등고래 체험 크루즈 탑승시간은 오전 11시 45분 ! 크루즈에 오를 때 보딩패스를 보여주시면 됩니다. 참, 그리고 혹등고래 크루즈를 다녀오기 전에 주의할 점 하나 ! 반드시 멀미약을 준.. 2011. 11. 7.
모튼 섬 탕갈루마 리조트, 스노클링 포인트 난파선을 목격하다 ! 셀디스타들이 머물고 있는 탕갈루마 리조트. 모튼 섬은 세계 최대의 모래섬 중 하나로 섬 대부분이 모래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모래로 이루어진 섬이라면 섬 대부분의 경치가 사막과 비슷해야 할 텐데, 모래 위에 나무들이 자라 숲을 이루고 있다는 사실 ! 신기하죠? ^^ 날씨가 맑았더라면 숲 한가운데에 있는 모래 사막에서 샌드 보딩을 즐겼겠지만, 갑작스레 비가 많이 내리는 바람에 샌드 보딩은 즐기지 못하고 해변 구경을 위해 자동차를 타고 이동 ! 해변으로 가는 중에 만난 울창한 숲 ! 그런데 분명 이 나무가 특별한 나무라고 설명을 들은 것 같은데, 도무지 어떤 내용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 모양이 특이한 것이었는지, 특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품고 있는 것인지...아리송합니다. ㅠㅠ 분명 다들 설명을 들으면.. 2011. 11. 7.
해수어항 관련 장비 준비 #4 : 히터, 온도계, 스포이드, 자석청소기, 수류모터 등. 해수어항을 시작하려면 준비해야 할 장비들이 참 많죠? 지금까지 구입한 장비들만 해도 엄청난데, 아직도 다 소개를 못 드렸으니 말이죠. 사실 준비하기 전부터 해수어항을 운영하는데 만만치 않은 비용이 든다는 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지만, 막상 장비들을 준비하면서 늘어가는 카드 결제비를 생각하니 '이거 괜히 시작했나?'라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 하지만 이왕 시작한 것이니 끝을 봐야겠죠? 게다가 제가 만든 조그마한 생태계 안에서 헤엄치고 놀 니모들의 모습을 상상하니 도저히 중간에 그만둘 수 없었습니다. 귀여운 니모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최고의 장비들을 갖추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됩니다~ 역시나 고심 끝에 주문한 해수 장비들. 이제 굵직굵직한 장비들은 모두 갖춘 상태여서 히터, 수류 모터 등.. 2011. 11. 7.
싱가포르 고급 콘도 Orchard Scotts 리뷰~ 대한민국 서울(강남)의 땅값도 비싸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워할 정도지만, 저 멀리 동남아시아에 있는 조그마한 나라 싱가포르의 땅값은 우리나라 땅값이 오르기 한참 이전부터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땅값이 비싸기 때문에 덩달아 호텔 숙박비도 비싸기 때문에 싱가포르 관광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싱가포르는 그리 만만한 관광지는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높은 호텔비를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민박을 알아보기는 하는데, 민박마저도 어느 정도 깔끔한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이라면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휴양지에서 고급 리조트에 투숙할 수 있는 비용을 지불해야 할 정도니,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깜짝 놀랄만한 수준의 숙박비에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계셔야 할 듯 합니다.. 2011. 11. 5.
뉴욕 여행의 마무리는 뉴욕 칼 라운지(KAL Lounge)에서~ ^^ 타임 스퀘어에서 절찬리에 영업중이던 네이키드 카우걸을 구경(?)하고 난 다음날 아침. 느즈막히 민박집에서 일어나 슬슬 한국으로 돌아갈 채비. 아, 여기서 막간 유용한 정보 하나 추가. 현재 타임스퀘어에서 영업 중인 카우걸의 수가 예전보다 훨씬 더 늘었다고 합니다. 흠, 언제 다시 한 번 가 봐야 할 듯? ^^; 아무튼 짐을 챙겨놓고 잠시 들를 곳이 있어 민박집 주인 누님께 근처의 GNC 샵 위치를 물어본 후, 부탁받은 비타민과 아스피린을 구입하러 출동 ! GNC 샵으로 출발하기 전에 민박집에서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방 안을 장식하고 있던 곱게 말린 장미꽃 한 다발. 뉴욕의 아침. 거리 소화전에서 시원하게 물줄기를 내뿜고 있는 모습. 도로의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는 것이겠죠? 한여름 도로.. 2011. 11. 5.
프랑크푸르트 공항 라운지에서 맛있는 맥주 마시고 한국으로~ 루프트한자 비행기를 타고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 조금 지연되기는 했지만,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 탑승시간이 되기까지는 한참 여유가 있어서 남은 시간 동안 뭘 해야 하나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의 환승 대기 시간이 약 5시간이었기에 그대로 공항에 머물러 있자니 시간을 허비하는 것 같았고, 잠시 시내를 나갔다 오기엔 비행기 출발 시간을 맞추기에는 빠듯할 수도 있는 그런 어정쩡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이렇게 고민을 시작하자마자 갑작스레 두통이 찾아와 어쩔 수 없이 공항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려야 했습니다. 어찌보면 더 이상의 고민이 필요없는 상황으로 종결된 것이니 굵고 짧은 여행으로 인해 지쳐있던 제게는 다행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일단 대한항공 체크.. 2011. 11. 4.
루프트한자 타고 체코 프라하 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으로 ! 프라하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하지만 귀국 예정일은 프라하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직항편이 운항하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국으로 돌아가는 직항편이 있는 근처의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바로 옆나라인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공항이었습니다. 유럽 내에서라면 루프트한자를 이용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 체코 프라하에서도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편이 많더라구요. 한국으로 돌아갈 비행기를 타기 위해 먼저 루프트한자 탑승 시도~ 프라하 공항 체코항공의 무인 체크인 기계 앞에서 승객들이 직접 체크인을 하고 있는 모습. 직원으로 보이는 듯한 남자 한 명이 도와주고 있는 듯 하죠? 루프트한자 체크인 카운터를 찾아 무사히 체크인을 마치고 게이트로 이동.. 2011. 11. 3.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만난 네이키드 카우걸 ! 뉴욕 그랜드 센트럴 역. 뉴욕에서 가장 화려한 곳은 어디일까요? 이 질문을 받으면 아마도 대부분의 분들은 휘황찬란한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타임 스퀘어를 떠올리실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저 역시 뉴욕을 여행하는 동안 만났던 타임 스퀘어의 화려함에 깜짝 놀랐던 것 같습니다. ^^ 하지만 타임 스퀘어의 화려함보다도 저를 더 깜짝 놀라게 한 것이 있었으니...바로 네이키드 카우걸(Naked Cow Girl)이었습니다. 이름에서 이미 짐작하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확인을 하셔야겠죠? 그렇다고 너무 급하게 마우스를 스크롤하진 마시구요. 위에서부터 천천히 읽어주시길...ㅎㅎ 화려한 타임 스퀘어 야경을 구경하기 위해 찾은 타임 스퀘어역. 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역 안에는 길거리 공연가들이 신나는 음악으로 분위.. 2011. 10. 31.
신혼여행의 천국? 부모님을 모시고 가도 괜찮은 여행지, 하와이 ! 신혼여행 하면 떠오르는 곳? 몰디브, 모리셔스, 세이셀 등 매력적인 신혼여행지들이 많지만, 최근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바로 하와이인 것 같습니다. 일단 한국에서 하와이까지 직항편이 많은 데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은 편이니까요. 최근에 결혼하는 지인들 대부분이 하와이를 신혼여행지로 선택했던 것을 보면 하와이는 관광, 휴양, 쇼핑 등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매력적인 신혼여행지임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올 여름 휴가를 하와이로 다녀오고 싶었으나, 신혼여행으로 다녀오려면 요원해 보였기에(신혼여행을 혼자 갈 수는 없으니까요...;;;), 부모님을 모시고 하와이를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부모님을 모시고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다녀오긴 했는데, 부모님께서 미국을 한 번 가 보고 싶어하셨거든요... 2011. 10. 31.
체코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 기념품 사고, 태국인들의 축제도 구경하고~ 체코 프라하에서의 마지막날. 목표했던 스카이다이빙 미션도 성공(http://pustith.tistory.com/853)했고, 프라하성 야경(http://pustith.tistory.com/866)도 봤고, 체코의 맛있는 맥주인 코젤 다크(http://pustith.tistory.com/857)와 필스너 우르켈(http://pustith.tistory.com/865)도 맛보았으니 2박 3일 동안 체코 프라하에 머물면서 해 봐야 하는 일들은 어지간히 다 해 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요. ^^; 프라하홀릭에서의 마지막 아침식사를 마치고, 체코 기념품을 구입하기 위해 시내로 나섰습니다. 참, 유럽까지 왔으니 치즈도 빼놓을 수 없겠죠? ^^ 프라하홀릭 여사장님께 치즈를 구.. 2011. 10. 30.
체코 프라하 한인 민박 프라하홀릭의 진수성찬, 최고의 아침식사 ! ^^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체코 프라하를 여행하면서 묵었던 프라하홀릭이라는 한인민박의 아침식사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 원래 아침식사를 잘 안 먹는 편이라서 여행지에서의 숙소를 정할 때 조식을 제공하는지 여부, 그리고 식사의 퀄리티가 어느 정도인지는 전혀 판단의 기준으로 고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프라하홀릭을 숙소로 결정했을 때도 아침식사를 제공한다는 정보를 전혀 모른 채였지요. 단지 프라하홀릭의 위치가 프라하 시내 관광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데다가, 사진으로 본 프라하홀릭의 내부 인테리어가 워낙 깔끔해서 이 곳에서 머물기로 결정했었습니다. 그런데...프라하홀릭에서 아침에 제공받은 아침식사가 정말 맛있기도 했고, 종류도 다양해서 이렇게 별도의 포스팅으로 자랑하지 않고는 버틸 수가 없을(?.. 2011. 10. 30.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 포인트 중 하나, 체코 프라하성 야경 ! 유럽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유럽에는 정말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곳들이 많습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유서 깊은 건물들,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자연환경까지... 하지만 그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경관 중에서도 최고 중의 하나라 평가받는 것이 바로 프라하의 야경입니다. 밤이 되면 카를 교와 프라하성을 밝히는 은은한 조명들이 프라하의 분위기를 한껏 로맨틱하게 바꾸어 놓거든요. 자, 그럼 지금부터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 포인트 중 하나라는 프라하성 야경을 감상하러 가 볼까요? ^^ 맥주를 마시고 가볍게 취한 상태에서 마주친 프라하성의 밤 풍경. 성 전체를 감싸고 있는 불빛은 프라하성을 환상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주고 있는 듯 합니다. 절대로 맥주에 취해서 그렇.. 2011. 10. 25.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 체코에서 가장 사랑받는 맥주 필스너 우르켈~ '맥주' 얘기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독일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만큼 많은 종류의 맥주가 제조, 소비되고 있는 곳이 독일이라는 국가입니다. 하지만 1인당 맥주 소비량 1위인 국가는 독일이 아니라 체코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체코산 맥주 중 맛있는 맥주가 많다는 사실은 대충 알고 있었는데, 체코의 1인당 맥주 소비량이 독일보다 월등히 앞선다는 사실은 저도 이번에 체코 여행을 다녀오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체코 국민들의 맥주 사랑은 정말 각별한 듯 합니다. 체코인들의 맥주 사랑에 대한 원인 분석 및 프라하 야경 투어도 스카이다이빙 일행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스카이다이빙, 저녁식사에 이어 맥주 한 잔까지...프라하 여행의 하루를 온전히 그 분들과 함께 한 셈이네요. 어지간히 유쾌한 모임이었던 기억이.. 2011. 10. 25.
해수어항 관련 장비 준비 #3 : 수조 받침대 해수 어항 운영을 준비하면서 집에 들이기까지 가장 고생을 했던 장비가 바로 수조 받침대였습니다. 어떤 종류의 수조 받침대를 구입할 것인지 결정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택배가 문제였습니다. 제가 수조 받침대를 주문한 것은 추석 전전주 금요일인 9월 1일 목요일. 판매업체에서 제품을 발송한 것은 다음날인 9월 2일 금요일. 그리고 9월 3일 토요일 오후에 택배업체 직원으로부터 배송 관련하여 전화 한 통을 받았습니다. 배송 물품에 주소가 잘못 적혀 있어 주소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미안하지만 토요일 당일 배송은 어려울 것 같고, 다음주 월요일에 배송 가능할 것 같은데 괜찮을 것 같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이미 배송업체 직원이 담당 구역을 통과해간 후인 것 같아 굳이 다.. 2011.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