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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한식이 먹고 싶다면?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 한식당, '서울정' 하와이를 여행하는 동안 가장 걱정스러웠던 점 중 하나라면 느끼한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부모님의 입맛을 어떻게 만족시켜 드릴 수 있을까 하는 문제였습니다. 아버지, 어머니께서 워낙 한식에만 익숙하신 터라 최대한 맛있게 드실 수 있는 메뉴를 고르고자 노력해야 했거든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하와이의 맛집으로 소문난 '치즈 케잌 팩토리'에서 저녁식사를 드시고는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지 않으시더라구요. 물론 식사를 하실 당시에는 맛있다고 말씀하셨으나, 그렇게 말씀하시는 부모님의 얼굴 표정이 대사와 전혀 매치되지 않았기에 다음번 식사는 필히 한식으로 정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 물론 바다 건너 외국에 나가서까지 한식을 먹기엔 뭔가 아쉽지 않느냐고 않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굳이 입맛에.. 2011. 12. 22.
아이폰 도킹 스피커, 야마하 MCR-040.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 몇 주 동안 벼르고 별렀던 아이폰 도킹 스피커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종류가 많아서 어떤 브랜드를 구입해야 할까 꽤 오랜 시간을 고민했는데, 며칠 전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야마하 MCR-040 제품을 보자마자 한순간에 꽂혀서 바로 그 날 결제까지 완료했습니다. -_-; 배송도 참 빠르더군요. 12월 19일 오후 5시 30분 넘어서 주문했는데, 12월 20일 오후 2시쯤 배송된 것 같습니다. 물론 회사에 있어서 직접 수령받지는 못 했지만요. 집에서 얌잔히 절 기다리고 있을 야마하 MCR-040을 기대하며 퇴근 ! 집에 도착하자마자 야마하 MCR-040 박스를 집어들고 방으로 고고씽~ 야마하 MCR-040 박스가 꽤 크더군요. 빨리 받아보고픈 마음에 수령처를 회사로 지정했더라면 집으로 가져가느라 고생했을.. 2011. 12. 21.
하와이안 항공 타고 빅 아일랜드로, 하와이 빅 아일랜드 화산 지형 투어 ! 하와이 여행 셋째날. 이 날은 하와이 제도의 여러 섬 중 하나인 빅 아일랜드 투어를 가기로 한 날 ! 부모님을 모시고 마이우 섬을 갈까, 빅 아일랜드를 갈까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마우이 섬은 신혼여행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 보니 부모님과 함께 마우이 섬을 방문했다가 사랑에 빠져있는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초라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결국 빅 아일랜드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저도 부모님을 사랑하긴 합니다만, 부모자식간의 사랑과 부부간, 그것도 신혼부부의 사랑은 다른 거니까 말이죠. ^^; 게다가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는 것이라면 마우이 섬보다는 빅 아일랜드가 조금 더 나은 선택일 거라는 주변 지인들의 추천 덕에 빅 아일랜드로의 선택을 굳힐 수 있었습니다. 마우이 섬은 휴양, 빅 아일랜드는 관광에 조금 .. 2011. 12. 21.
부모님과 함께 다녀온 하와이 맛집 치즈 케잌 팩토리 ! 하와이 오아후 섬 일주 투어, 그리고 프리미엄 아웃렛에서의 폭풍 쇼핑을 마치고 나니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더군요. 이 날의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한 곳으로 선택한 곳은 바로 치즈 케잌 팩토리 ! 치즈 케잌 팩토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치크 케잌으로 유명한 체인형 레스토랑입니다. 이 치즈 케잌 팩토리가 하와이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미국의 어지간한 대도시에서 인기리에 영업 중인데, 워낙 관광객들이 많은 곳이라 2003년에 하와이에 오픈한 이후 손님이 끊인 적이 없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부모님께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평일에도 약 1~2시간 정도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붐비는 치즈 케잌 팩토리 방문 ! 하지만 방문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 2011. 12. 19.
하와이 오아후 섬 일주 투어, 놓치지 말아야 할 관광 포인트 ! 미국의 50개 주 중에서 가장 남쪽에 위치한 하와이 제도는 니하우, 카우아이, 오아후, 몰로카이, 라나이, 마우이, 카호올라웨, 하와이 등 8개의 주요 섬과 수많은 소규모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와이 제도의 수많은 섬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은 마우이, 하와이, 오아후 섬 등인데, 대부분의 항공사들이 오아후 섬의 주도인 호놀룰루를 통해 하와이 제도와 연결되고 있기 때문에 하와이 여행을 하게 된다면 오아후 섬을 거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하와이 제도 주민의 약 80% 정도가 이 곳, 오아후 섬에 거주하고 있는 만큼 오아후 섬 자체만으로도 볼거리가 풍부한 관광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쇼핑 센터도 많이 있고 말이죠. ^^; 하와이 오아후 섬 일주 투어가 계획되어 있던 날 아침 호텔 방.. 2011. 12. 13.
일상 영어 회화, 토익 스피킹 시험에 대비하신다면? 선택은 정철닷컴 ! 지난 주에 토익 스피킹 시험을 보고 왔습니다. 실제 시험 시간은 약 15분~20분 정도로 무척 짧은데, 처음 접하는 문제 유형으로 인해 시험 시간 내내 상당히 당황스럽더군요. 그래도 정철닷컴을 통해 약 3일 정도나마 영어 공부를 하고 간 터라 나름 자신있게 시험장에 들어섰건만, 3일이라는 시간은 토익 스피킹 시험에 적응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시간이었나 봅니다. 하긴 3일 공부하고 나서 영어 시험을 잘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조금 비양심적인 것 같긴 하네요. ^^; 그래도 정철 모바일 강의를 통해 3일 정도 강의를 들은 것이 전혀 헛되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토익 스피킹 시험을 보고 나니 어떤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서 어떻게 민첩하게 답변하는지가 관건인 문제 유형이 대부분인데, 제가 .. 2011. 12. 11.
해수 어항 물잡이 2일차부터 10일차까지, 갈조의 습격 ! 요즘 관심을 가지고 운영 중인 해수 어항. 해수 어항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물론 오랜 기다림 끝에 어항에 물고기를 투입하고 나서 잘 살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면 '와, 이렇게 쉬운 걸 그 동안 왜 그렇게 고심했던 거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간단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해수 어항 운영을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을 때만 해도 무척이나 막막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 '해 보니까 별 거 없더라'더라구요. 물론 해수 어항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폭탄을 맞아 물고기가 집단 폐사하는 등의 문제를 겪어보지 못 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겠지만요. ^^; 아무튼 해수 어항 운영을 시작하기 전에 꽤 오랜 시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라이브락을 투입해 물잡이.. 2011. 12. 5.
정철 사이버 모바일 강의 함께 토익 스피킹 만점을 향해 ! 요즘 영어 공부에 대한 압박으로 고생 중입니다. 아마도 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어를 배워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리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험생들은 수험생대로, 직장인들은 직장인대로 더 높은 영어 점수 혹은 유창한 영어 스피킹 실력이 필요하니까 말이죠. 저 역시 요즘 토익 스피킹 점수를 확보하기 위해 비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요즘은 입사할 때라든가 진급할 때 토익 점수 뿐만 아니라, 스피킹 점수까지 요구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굳이 이렇게 공식적인 필요에 의해서 뿐만 아니라 해외여행 갈 때 가장 필요한 능력이 영어 스피킹 실력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직장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입니다. 업무를 마치고 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이미 잠자.. 2011. 12. 3.
해수 어항 물잡이 1일차 (2011.10.1) - 라이브락 셋팅 해수 어항을 운영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라이브락입니다. 라이브락이란 오랜 세월 열대 바다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던 거대 산호초들이 죽고, 그 위에 또 다른 거대 산호초들이 탄생과 죽음을 끊임없이 반복한 끝에 수많은 미생물들이 집단으로 서식하게 된 다공질의 석회질 덩어리를 의미합니다. 해수어항을 운영하기 위해 라이브락이 중요한 까닭은 바로 이 라이브락에 서식하는 박테리아들이 해수 어항 내의 여과 및 질소 싸이클을 완성하는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뭐, 자세히는 알지 못하지만 그렇다고들 합니다. ^^; 아무튼 이 라이브락은 위와 같은 기능 면에서도 중요하지만, 해수 어항을 폼나게 보이게끔 하는 시각적 효과까지 갖추고 있기 때문에 해수 어항을 꾸밀 때 신중을 기해 배.. 2011. 12. 1.
골드코스트 씨월드 리조트 체크인, 쇼어라인 레스토랑에서 즐긴 씨푸드 뷔페~ 골드코스트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 투어를 마치고 숙소로 향하는 길. 골드코스트 세번째날 묵게 될 숙소는 씨월드 리조트였습니다. 씨월드 리조트로 가기 전 잠시 골드코스트 하버 타운에 들렀습니다. 골드코스트 하버 타운은 호주에서 유명한 타운형 쇼핑 센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프리미엄 아웃렛과 비슷한 복합 쇼핑 센터인 셈이죠. 골드코스트 최대의 상설 할인 매장, 하버 타운 ! 딱히 구입하고 싶은 아이템이 없다 하더라도 아웃렛이라면 일단 한 번쯤은 방문해 주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마음가짐으로 아웃렛을 방문했다가는 저렴한 가격에 혹해서 쓸데없는 아이템까지 구입하게 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요. ^^; 골드코스트 하버 타운 ! 하버 타운은 골드코스트 외에도 멜런.. 2011. 11. 29.
해수 어항 셋팅기, 산호사 세척부터 해수 만들기, 장비 셋팅까지~ 오랜만의 해수 어항 이야기. 사실 블로그에는 올리지 못 했지만, 그 동안 이미 제 해수 어항에 크라운 피쉬(니모) 한 마리와 클리너 쉬림프 한 마리, 고비 한 마리를 입수 완료했습니다. 라이브락 사이를 열심히 헤엄치며 노는 모습을 보니 아직까지는 잘 적응하면서 지내는 듯 하네요. 생물을 입수한 과정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러기까지 제가 기다려야 했던 인고의 시간을 먼저 보여드리는 것이 좋을 듯 하여 그냥 시간순서대로 해수 어항을 준비하는 과정을 쭉 회고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모든 장비를 갖추고 나서 가장 첫번째 할 일은 바로 어항 밑바닥을 채울 산호사를 세척하는 일이었습니다. 해수 어항을 하시는 분들 중 바닥재 없이 어항을 유지하는 분들도 계시긴 합니다만, 저 같은 초보들에게.. 2011. 11. 25.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Albert River Winery)의 명품 와인과 맛있는 런치 코스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의 와인과 요리를 맛볼 시간입니다. 와인 시음회야말로 와이너리 투어의 하이라이트 타임이라 할 수 있겠죠. 아침부터 서둘러서 짐을 챙기고 탕갈루마 리조트를 출발해 크루즈를 타고 골드코스트로 나온 후 긴 시간 버스를 타고 이동한 후에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에 도착, 그리고 식사시간이 되기까지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구경을 한 탓인지 뱃 속에서는 한참 전부터 먹을 걸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상황이었습니다. 식사가 준비되었다는 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 식사가 준비된 룸으로 들어가니 저희가 마시게 될 와인들이 얼음통 안에서 마시기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칠링 중이었습니다. 사실 와인에 대해 아는 건 하나도 없고, 와인 맛을 즐길 정도로 많.. 2011. 11. 24.
Albert River Winery의 동물농장 투어 !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Albert River Winery)의 멋진 결혼식 연회장 구경을 마치고 나온 셀디스타들 ! 한시라도 빨리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가 자랑하는 훌륭한 와인을 맛보고 싶었지만, 아직 식사 준비가 완료되지 않아 와이너리를 좀 더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오랜 전통만큼이나 넓은 부지를 자랑하는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Albert River Winery). 와이너리 내의 목초지 안에는 여러 마리의 말들이 풀을 뜯고 노닐고 있었습니다. 목초지 안까지 들어가 보지는 못했지만, 와이너리 내의 조그마한 동물농장에서 몇몇 동물들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Albert River Winery)의 드넓은 목초지. 저 멀리서 자유스럽게 풀을 뜯고 놀고 있는 말들이 보이시나요? ^^ 앨버트 리버.. 2011. 11. 24.
골드코스트 최고의 부티크 와이너리, Albert River Winery의 아름다운 결혼식 연회장. 호주의 와인 생산량은 세계 7위, 와인 수출량은 세계 4위라 합니다. 호주는 와인 생산 순위에 비해 와인 수출 순위가 훨씬 더 높은, 세계 와인 수출 강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호주 와인은 전세계를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기에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대부분 한 번 정도는 호주산 와인을 마셔본 경험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구요. 골드코스트 여행 일정에는 이렇게 유명한 호주 와인 중에서도 골드코스트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부티크 와이너리인 앨버트 리버 와이너리(Albert River Winery) 체험 투어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맛있는 요리와 함께 와인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코스, 도착하기 전부터 설레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앨버트 리버 와이너.. 2011. 11. 21.
아름다운 탕갈루마 리조트 해변 풍경, 굿바이 탕갈루마 리조트 ! 탕갈루마 리조트에서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다 보니 미처 눈치채지 못했었는데, 탕갈루마 리조트의 해변은 무척이나 아름다웠더랬습니다. 그러한 사실을 탕갈루마 리조트를 떠날 때가 다 되어서야 깨달았으니 그저 아쉬웠을 따름. 뒤늦게나마, 그리고 흐린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탕갈루마 리조트 해변의 아름다움을 담아보고자 카메라를 들고 여기저기 쏘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액티비티를 즐기는 순간에는 '날씨가 맑았으면 더 좋았으련만...'이라 생각했지만, 막상 흐린 날씨의 해변 모습을 보니 '이것도 운치있고 괜찮네' 싶더라구요. 이 놈의 변덕이란...^^; 해변가 가까운 곳에 마련되어 있는 테이블. 맥주나 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겠죠? 하지만 탕갈루마 리조트에서 머무는 내내 비가 내리는 바람에 이 곳에 앉아.. 2011. 11. 18.
뉴욕 맨하탄, 그리고 센트럴파크의 겨울 아침 풍경. 2011년 2월 15일, 세번째 뉴욕 방문일. 뉴욕에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는 가을, 두번째 방문했을 때는 여름, 그리고 세번째 방문했을 때는 센트럴 파크가 하얀 눈으로 뒤덮인 한겨울이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봄을 제외한 뉴욕의 모든 계절을 한 번씩 경험하게 되었네요. 봄을 제외한(제가 아직 겪어보지 못 했으니) 뉴욕의 사계절은 고유한 매력을 품고 있는 듯 합니다. 어느 계절의 뉴욕을 가장 좋아하느냐는 질문에 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말이죠. 여름은 여름대로 좋고, 가을은 가을대로 좋고... 겨울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냥 춥고 쓸쓸한 분위기만 자아낼 것 같았던 뉴욕의 겨울 역시 여름, 가을의 뉴욕 못지 않게 거부할 수 없는 차가운 매력을 간직하고 있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뉴욕 맨하탄의 아침 풍경을 슬며시 .. 2011. 11. 18.
호주 식탁엔 필수, 베지마이트와 함께 즐기는 탕갈루마 리조트 조식 ! 탕갈루마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날. 브리즈번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인해 맑은 하늘은 단 한 시간도 보지 못 했지만, 탕갈루마 리조트에서의 즐거움인 '혹등고래 크루즈'와 '야생 돌고래 먹이 주기 체험'은 무사히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악천후로 인해 혹등고래를 보러 갈 때 크루즈가 심하게 흔들려 멀미로 고생했던 기억,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바람에 돌고래 가족들이 탕갈루마 리조트를 찾아오지 않아 먹이를 주기 위해 하루를 더 기다려야 했던 기억은 평생 잊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원래 고생했던 기억일수록 쉽게 잊히지 않는 법이잖아요. ^^ 탕갈루마 리조트에서의 마지막 밤. 그냥 보내기 아쉬워 셀디스타들과 함께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안주로 나왔던 감자튀김. 정말 두툼하죠? ㅎㅎ 배부르고 먹고 난 뒤엔 소화를 시켜야 .. 2011. 11. 17.
모튼 섬 탕갈루마 리조트, 야생 돌고래 먹이 주기 체험 ! 탕갈루마 리조트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중에 단연 인기있는 것은 앞서 체험했던 혹등고래 크루즈와 야생 돌고래 먹이 주기 체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크루즈를 타고 나가 고생 끝에(!) 혹등고래는 구경했지만, 매일 밤 먹이를 찾아 탕갈루마 리조트를 방문한다는 돌고래는 궂은 날씨 탓에 아직 구경조차 하질 못했습니다. 첫 날 구경하러 갔지만, 비바람이 몰아쳐서인지 돌고래 가족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탕갈루마 리조트에서의 둘째날 밤에도 날씨는 저희 편이 아니었습니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던 밤. 돌고래 가족들이 나타나지 않았던 첫째날보다 더 안 좋은 날씨였던 것 같았는데, 다행인지 이 날엔 돌고래 가족들이 먹이를 찾아 리조트를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 2011.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