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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디카드41

인터넷 쇼핑의 필수품 삼성카드로 인터넷 최저가 구매에 도전해 보자 ! 예전에도 한 번 밝힌 바 있습니다만, 제가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는 삼성카드입니다. 평소 제 카드 사용 패턴을 살펴보면 인터넷 쇼핑몰 구매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예전부터 발급받아 사용 중이던 삼성카드가 인터넷 쇼핑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주력 카드로 활용 중인 것이죠. 삼성카드를 온라인 쇼핑의 필수품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삼성카드몰(http://www.pop-con.co.kr/)의 존재입니다. 삼성카드몰에 링크되어 있는 쇼핑몰에서 구입할 경우 결제액의 2~4%를 보너스포인트로 적립해 주고 있거든요. 삼성카드몰 내의 다양한 쇼핑몰들 중에서 제가 가장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은 GS이숍입니다. 카드 결제시 적립받을 수 있는 삼성카드 보너스포인트 외에도 GS이숍에서 제공하는 GS&P.. 2008. 11. 30.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여섯번째 이야기 - 열기구 타고 파란 하늘 위로 ! 열기구를 타러 가기 위해 일어나야 했던 시간은 새벽 4시. 이래저래 숙소에서 놀다 보니 어느새 시간은 새벽 1시가 되었고, 그 시간에 잠들었다간 새벽 4시는 커녕 7시가 지나도 못 일어날 것 같은 불길한 마음에 차라리 잠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던 다른 셀디스타들과 함께 짐을 챙기면서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고,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어느덧 새벽 4시가 되어 모닝콜이 울립니다. 호주 여행의 첫번째 날밤 새우기 ! 이후로 두 번이나 더 잠을 자지 않고 날발을 새웠더랬습니다. ㅋㅋ 열기구를 타고 난 후 숙소를 옮겨야 했기에 챙겨둔 짐을 다시 한 번 꼼꼼하게 체크한 후, 숙소를 빠져나와 약속장소로 이동 ! 새벽의 쌀쌀한 공기 속에서 저희를 열기구 출발 장소로 태워다 줄 버스를 기다렸.. 2008. 10. 17.
공짜로 문화생활(영화,연극,뮤지컬)을 즐기는 여러 가지 방법들 ! 오랜만에 '맨큐만의 경제학' 업데이트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릴 내용은 바로 영화, 연극 혹은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생활을 공짜로 즐기는 방법에 관한 것입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솔깃할만한 내용이겠죠? ^^ 위 티켓들은 제가 올해 5월부터 지금까지 무료로 관람했던 영화, 연극, 뮤지컬 티켓들입니다. 영화 10편, 연극 2편, 뮤지컬 3편으로 총 15편이네요. 약 5개월 동안 15편을 관람했으니 열흘에 한 편 꼴로 문화생활을 즐긴 셈이네요. 영화의 경우 시사회 초대, 혹은 예매권 당첨에 의한 관람이 많았고, 연극과 뮤지컬의 경우 지인들로부터 초대받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짜로 문화생활을 즐기는 방법은 이게 전부입니다'라고 말씀드리고 끝내면 무척이나 허무하겠죠? ^^; 그럼 .. 2008. 9. 29.
셀디스타 2기 셀디실록 (20080430 ~ ) 삼성 셀디카드 온라인 홍보대사 셀디스타 2기들의 활동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포털 및 언론에 노출된 활동 상황들을 위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해 보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자주 하게 될 것인지는...^^; 7월까지의 활동 내용들은 충실하게 기록해 두었는데 8월 이후 정리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조만간 나머지 활동사항들을 충실하게 업데이트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혹시 제가 반영하지 못한 셀디스타 2기들의 활동상황들의 경우 댓글을 통해 알려주시면 바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20080430, 셀디스타 2기 선발 공지 20080430, 셀디스타 2기 첫번째 OT (삼성카드 지엔미홀) 20080502, 셀디스타 연극 관람 (은하수, 투니, 맨큐) 20080509, 셀디스타 1조.. 2008. 9. 27.
저와 함께 공짜로 호주 골드코스트에 가실 분을 공개 모집합니다 ! 셀디카드 공식 카페에서 셀디스타와 함께 5박 6일 동안 호주 골드코스트로 떠나는 SEL-D Friends 2분을 공개 모집합니다. 제목에는 저와 함께 가실 분들을 모집한다고 써 놨는데, 사실 제가 갈 수 있을지 없을지는 미지수입니다. ^^; 저 역시 20명의 셀디스타 중 3명에게 주어지는 골드코스트 방문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니까 말이죠. 물론 최선을 다해 골드코스트의 행운을 붙잡기 위해 노력하기는 할 테지만요. 자, 그렇다면 행운의 셀디스타들과 셀디프렌즈가 방문하게 될 골드코스트는 어디일까요? 바로 위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에메랄드빛 바닷물이 넘실대는 지상 최고의 해변휴양지입니다. 여유를 즐기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곳이죠. 게다가 골드코스트에 방문하는 시기는 겨울이 시작되는 12월.. 2008. 9. 26.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다섯번째 이야기 - 람부탄(Rambutan)에서의 저녁 만찬 호주 케언즈에서의 셋째날을 마무리하는 시간. 오전의 ATV/승마, 그리고 오후의 래프팅의 추억을 뒤로 하고 저녁식사는 저희가 묵었던 LAKES CAIRNS RESORT & SPA 내에 있는 람부탄(RAMBUTAN)이라는 곳에서 해결했습니다. 다음날 새벽 일찍 일어나 열기구를 타러 간 후, 또 다른 숙소로 이동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LAKES CAIRNS RESORT & SPA 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한 행사(?)였던 셈입니다. ^^ 한 자리에 모두 모인 셀디스타들과 스태프들, 그리고 3일 동안 셀디스타들을 가이드하느라 고생한 줄리아 ! 테이블 위에 놓여진 와인과 샴페인은 무한제공되었습니다. 평상시 와인, 샴페인 등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지만, 이 날만큼은 원없이 마셨던 것 같네요. ^^; 다음날 .. 2008. 9. 16.
분실 신고 후 재배송된 두번째 셀디카드 + 삼성카드 고객을 위한 이벤트 소식 하나 ! 며칠 전에 지갑을 분실했습니다. 분실한 지갑 속에 사용 중인 신용카드들이 몽땅 들어있었기에 제 소중한 셀디카드마저 함께 분실하고 말았죠. 신용카드 분실 사실을 인지하자마자 곧바로 카드 사용 정지 신청을 했기에 카드 도용으로 인한 피해는 없었지만, 제가 아끼는 시진으로 만든 카드를 잃었다는 사실 때문에 무척이나 마음 아팠습니다. 처음으로 만들었던 제 셀디카드. 블로그 + 블로그 명함 + 신용카드 이렇게 3종 셋트를 완성했다고 좋아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이 녀석은 영원히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ㅠㅠ 지갑을 습득하신 분이 우편으로 보내주신다면 다시 만날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0%에 수렴할 테니... 어쨌든 신용카드 분실 신고를 함과 동시에 재발급 신청을 할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배송.. 2008. 9. 13.
지갑을 잃어버리고 나니 믿을 건 신한은행 밥(bob) 서비스 뿐... 요즘 컨디션이 영 좋질 않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지갑을 분실하는 어이없는 상황을 맞이했거든요. 이탈리아 여행의 여독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런 안 좋은 일을 당하고 나니 이래저래 정신이 없습니다. 여행 정리도 해야 하고, 여행하는 동안 밀렸던 일들도 해야 하는데 그냥 멍하니 지내고 있네요. 그나마 여행 다녀오고 나서 한 일이라곤 지갑 분실하고 나서 재빠르게 카드 분실 신고한것 밖에 없는 듯...^^; 카드 재발급 신청을 해 두긴 했지만, 배송되기까지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테니 당분간 믿을 것은 여행가기 전에 신청했던 신한은행 밥(bob) 서비스밖에 없습니다. 요즘은 대부분 카드로만 결제를 해 왔던지라 신용카드를 분실하고 나서도 여전히 예전 버릇대로 최소한의 현금만 가지고 다니거든요. 이런 습관 덕분에.. 2008. 9. 12.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네번째 이야기 - 래프팅 오전에 ATV를 즐기고, 오후에는 배런강(Barron River)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래프팅이 호주 케언즈에서 즐겼던 액티비티 중 가장 재미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번지점프나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다면 얘기가 또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쉽게도 번지점프와 스카이다이빙을 즐길 자격을 획득하지 못했거든요. ^^; 원래 처음 일정상으로는 배런강(Barron River)이 아니라 툴리강(Tully River)에서 래프팅을 즐기기로 되어 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배런강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배런강과 툴리강의 차이점은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시간과 요금입니다. 배런강에서는 반나절 동안 래프팅을 즐길 수 있고, 툴리강에서는 하루종일 래프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배런강 래프팅 소요시간은.. 2008. 9. 12.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세번째 이야기 - ATV/승마 호주 케언즈 여행 셋째날입니다. 이 날의 일정은 ATV/승마, 그리고 래프팅이었습니다. 오전에는 ATV/승마를 즐기고, 오후에는 래프팅을 즐기는 환상적인 레포츠의 날이었던 것이죠. ^^ 상당히 다이내믹한 하루가 될 것이었기에 아침을 든든하게 챙겨먹어야 했던 상황. 아침 식사는 숙소인 LAKES RESORT 안의 람부탄(RAMBUTAN)이라는 식당에서 해결했습니다.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여덟번째 이야기 - LAKES CAIRNS RESORT & SPA에서 이 리조트를 극찬(?)한 바 있는데, 리조트 내의 식당인 람부탄 역시 호주 케언즈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는 분들이 이 리조트를 숙소로 고려해 봄직한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 아침식사는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먼저 간단하게 토스트 한 개 ! ^^ 신선한.. 2008. 9. 10.
호주 케언즈 여행, 외전 - 케언즈에서 만난 파나마의 꼬마 숙녀 지난 번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번째 이야기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스노클링/씨워커) 포스팅에서 예고했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스노클링 및 씨워커 등의 액티비티를 즐기다가 만난 파나마 꼬마 숙녀 특집 포스팅입니다. 찍어놓은 사진은 많은데, 그냥 컴퓨터에 묵혀두자니 아깝고 해서...^^; (Photo by 배돔님) 스노클링을 즐기고 있을 때는 이 꼬마 숙녀를 못 만났고, 케언즈로 돌아오는 배 안에서 만났는데 셀디스타들의 정신적 지주 배돔님께서 어느샌가 물놀이를 즐기는 이 꼬마 숙녀의 사진을 촬영하셨더군요. ^^; 케언즈로 돌아가는 배 안에서 예쁜 꼬마 숙녀를 발견하고는 사진을 촬영하려고 하니 한 번도 본 적 없는 요상한 포즈를 취해 줍니다. ^^; 나름 모델다운 멋진 포즈라 생각하고 취한 것 같.. 2008. 9. 10.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두번째 이야기 - 호주의 중식당, Golden Boat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각종 액티비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어느새 저녁식사 시간이 가까워졌습니다. 호주 케언즈에서의 둘째날 저녁식사가 예정되어 있던 곳은 케언즈 시내 34-40 Street에 위치한 골든 보트(Golden Boar)라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이었습니다. 170여 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꽤 큰 중식당이었습니다. 지금 지금부터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요리사들이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는 골든 보트의 요리를 살펴볼까요? ^^ 배고픈 셀디스타들이 밥을 찾아 들어간 중식당 골든 보트입니다.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인답게 식당 간판도 붉은색으로 꾸며놨네요.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 컷 ! 이 곳 역시 중식당 특유의 회전 테이블입니다. 요리가 서비스되면 .. 2008. 8. 31.
[베타테스트] 미션 6.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즐거운 에피소드들.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여섯번째 미션에 돌입했습니다. 일정상 미션이 1개 줄어 최종 미션이 9개가 되었으므로 여섯번째 미션을 수행했다고 가정한다면 3개만 남게 되는군요. 모든 미션 수행 완료라는 고지가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 원래 여섯번째 미션의 경우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쓰라고 해서 그 동안 써야 했음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뒤로 밀렸던 소재들 중 하나를 활용해 글을 작성함으로써 '일타이피'를 노리려 했습니다. 허나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작성하는 글에 다른 소재를 채택하는 것이 영 껄끄러워 결국에는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들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2008. 7. 27.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일곱번째 이야기 - 쿠란다 관광 열차 1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쿠란다 관광 열차를 타다 ! 파마기리 원주민 공연 관람을 마친 후 쿠란다 관광 열차(KURANDA SCENIC RAILWAY)를 타기 위해 쿠란다 열차 역으로 향했습니다. 앞서 호주 케언즈 여행기를 시작하면서 말씀드린 것처럼 쿠란다 열대 우림에 가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는데, 케언즈역에서 쿠란다 열차를 타고 가는 것이 첫번째 방법이고, 스카이레일을 타고 가는 것이 두번째 방법입니다. 저희는 쿠란다로 올라갈 때 스카이레일을 이용했으니, 케언즈 역으로 내려갈 때는 쿠란다 열차를 이용하기로 한 것이죠. ^^ 쿠란다 역으로 향하는 셀디스타들! 오랜 시간 비행기를 타느라 잠을 설쳤던 데다가, 도착하자마자 스카이레일, 수륙양용트럭 아미덕(ARMY DUCK), 야생동물공원 투어, 원주.. 2008. 7. 18.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여섯번째 이야기 - RFS 원주민 문화 체험 파마기리 원주민 공연, 몸개그의 달인들 레인포레스테이션 야생동물공원 투어를 마치고 저희가 찾아간 곳은 파마기리 원주민 공연단(Pamagirri Aboriginal Dancer)의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는 공연장이었습니다. 야생동물공원에서 캥거루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노느라 공연 시작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던 관계로 제 시간에 공연장에 도착하기 위해 뛰어야 했습니다. 헐레벌떡 뛰어 공연장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공연장에 앉아 계시더군요. 저희 셀디스타들도 각자 공연 보기 좋을 것처럼 보이는 위치에 앉아 수다를 떨며 공연이 시작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공연장 여기저기에 분산되어 앉아 있는 셀디스타들 찾기! ^^ 잠시 후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연을 하실 원주민 분들께서 무대 위로 등장하셔서 호주 .. 2008. 7. 9.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신용카드, 갖고 싶지 않으세요? 다른 사람들에게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은 참 다양합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도, 자신만의 디자인으로 명함을 만드는 것도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되겠죠. 제가 제 스스로를 표현하는 수단이 이 2가지 뿐이다 보니, 더 이상 생각나는 예가 없군요. ^^; 아무튼 이러한 자기 표현 수단들의 공통점이라면 획일성으로부터의 차별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특성을 드러낼 수 있는 수단들이니까 말이죠. 저 역시 그런 이유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저만의 블로그 명함을 디자인해서 사용 중이니까요. 그런데 이것만으로는 저를 표현하는데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던 터에, 자신만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또 다른 수단 하나를 찾아냈습니다. 바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 .. 2008. 7. 3.
TV에 방영될 수도 있는, 직접 제작한 셀디카드 CF 대공개 !!! 셀디스타에 선정되어 다녀온 6박 8일간의 호주 여행. 래프팅, 스쿠버 다이빙, 열기구 등 다양한 Activity를 정신없이 즐기는 와중에서도 완수해야 할 미션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셀디카드 CF 제작! 호주로 출국하기 전부터 아이디어 회의를 거쳐 작년 셀디스타 1기 분들이 제작한 셀디카드 CF와는 차별화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궁극의 아이템을 선정해 둔 상황이었기에 호주에 머무르고 있는 초반 며칠 동안은 여행 자체를 즐기는 여유를 만끽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무작정 여행을 즐기면서 농땡이만 피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여행 중간중간 CF 제작에 필요한 소스들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포즈로 조원들의 사진을 찍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CF 제작 발표회 하루 전날, 최종 CF.. 2008. 6. 14.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신 분이라면 제가 얼마 전에 호주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바로 셀디스타에 선정되어서 MT를 다녀온 것이었는데요. 올해 저와 함께 호주 케언즈로 여행을 다녀온 셀디스타들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선정된, 셀디스타 2기인 셈이지요. ^^ 작년에 저희보다 먼저 셀디스타로 선정되어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들께서 이번에 '여행에 관한 우리와 당신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합니다. 셀디스타 2기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셀디스타 1기 ! 이번 전시회는 셀디스타 1기 분들이 작년에 다녀온 서호주 여행에서의 모든 것들을 담은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 전시일정 : 2008년 6월 7일부터 6월 22일까지 16일간 ♡ 전시시간 : 오후 1시.. 2008. 6.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