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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ily Event/Diary81

영화와 책이 함께 하는 그 곳, 스폰지하우스 중앙 북카페 며칠 전 영화 시사회 참석차 을지로입구역 근처에 있는 스폰지하우스 중앙을 찾았습니다. 함께 영화를 보기로 했던 동생과 을지로입구역에서 만나 스폰지하우스 중앙을 향해 고고~ 스폰지하우스 중앙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6시. 시사회 시작 시간이 8시 40분이었기에 스폰지하우스 중앙 내에 위치한 '북카페'에서 영화가 시작할 때까지 시간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워낙 길눈이 어두운 저였기에 스폰지하우스 중앙을 방문하기 전 미리 인터넷을 통해 스폰지하우스 중앙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찾아봤는데, 위치 정보와 함께 영화관 안에 멋진 북카페가 있다는 정보도 함께 입수할 수 있었거든요. 인터넷을 통해 알아낸 위치 정보 덕분에 생각보다는 쉽게 스폰지하우스 중앙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곧바로 영화관 2층에 있다는 북카페를 향해.. 2008. 9. 24.
혼자 보는 영화의 재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 얼마 전에 소유하고 있는 시사회 초대권 및 영화 예매권에 대해서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번 추석 연휴를 전후해서 모두 사용했습니다. 물론 한참 전에 관람한 것들도 있었구요. 대부분의 예매권들이 특정 영화만 예매할 수 있는 것들이었는데 이러한 예매권들을 포함, 그 사이 또 다른 영화 예매권에 당첨된 덕분에 공짜로 문화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조만간 그 동안 예매권 및 시사회 초대권으로 본 영화들 리스트 정리해 보고, 공짜로 영화를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볼까 해요. ^^; 예매권은 이미 오래 전에 사용했고, 시사회 초대권도 이미 사용했으니 남은 것은 예매권이 되겠군요. 원래 이탈리아로 떠나기 전에 를 보고 가려 했는데, 여행 준비를 하느라 워낙 정신이 없어서 여행을 다녀오고 난 직.. 2008. 9. 17.
블로그 구독자 분들께 드리는 몇 가지 공지사항 ! 1. RSS 부분공개로 변경 ! RSS 글 본문의 공개범위를 전체공개에서 부분공개로 변경하였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증가를 염두에 둔 얄팍한 술수 따위를 부리고 싶은 건 아니구요. 제가 작성하는 포스트 대부분이 하염없이 길다 보니 한RSS로 제 블로그를 구독하시는 분들 중 불편하다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몇 분 계셔서 좀 더 편하게 구독하실 수 있도록 부분공개로의 변경을 단행했습니다. 전체공개로 할 경우 관심 없는 소재의 포스트까지 억지로 읽으셔야 하는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을 뿐더러, 댓글 작성 링크도 찾기 어려운 것 같아 갑작스럽게 부분공개로 변경한 것이니 양해 바라겠습니다. 재미없어 보이는 글은 스킵하고 흥미있어 보이는 글들만 골라서 읽으실 수 있으니 좀 더 편하실 것 같기도 한데...^^; 혹시.. 2008. 9. 14.
시크릿폰의 모든 것, CYON PLANET에서 확인하세요. ^^ 얼마 전 영화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코엑스 메가박스를 찾았다가 신기한 곳을 발견했습니다. CYON PLANET이라는 곳이었는데, LG에서 출시한 시크릿폰을 전시하고 있더군요. 요즘 제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시크릿폰이다 보니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나중에 알고 보니 싸이언 플래닛(CYON PLANET)은 LG전자가 최신 제품들과 함께 터치스크린, 영상통화 등 다양한 기능을 초대형 화면을 통해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설치한 곳이라고 하네요. 현재 LG전자에서 주력으로 밀고 있는 제품이 시크릿폰이다 보니 지금은 '시크릿폰' 전용 체험관인 것처럼 꾸며놓은 것이더라구요. 세상을 놀라게 할 터치, 싸이언 플래닛(CYON PLANET)에서 경험하세요 !.. 2008. 9. 1.
영화 <신기전>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 어제 CGV 용산에서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지난 번에 참석했던 쇼케이스를 통해 잠깐 맛보기는 했지만, 과연 영화 속에서 신기전이라는 세계 최초 로켓 화포를 어떻게 그려냈을까 궁금하기도 했고, 칸 영화제에서 15분간 상영한 후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을 봤더니 영화 역시 꽤 흥미진진할 것 같았기에 일찌감치 CGV 용산으로 향했습니다. 시사회 표를 배포하고 있는 부스 옆에 마련되어 있던 대형 포스터. 9월 4일 개봉이 확정되었는데, 8월 7일에 시사회를 개최했으니 다른 영화에 비하면 시사회 일정이 약간 빠른 듯 하네요. 혹시 이번 시사회가 끝나고 나면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가 약간 수정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예기자단에게 시사회 표를 나눠주던 부스. 이 밖에도 다양한 채널을.. 2008. 8. 8.
제 1회 프레스블로그 유저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 2008년 7월 23일 수요일, 제 1회 프레스블로그 유저 간담회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물론 저 역시 프레스블로그를 아끼는 유저 중 한 사람이기에 유저 간담회 공지가 뜨자마자 잽싸게 신청을 해서 운좋게도 간담회 참석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음, 프레스블로그를 아낀다고 말해놓고선 간담회가 끝난지 2주일이나 지난 지금에야 포스팅하고 있으니 조금 민망하긴 합니다. -_-; 어쨌든 약속시간에 맞춰 강남역 토즈에 도착하니 이미 많은 블로거 분들이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간간히 제가 아는 분들도 계셨는데 다행히 호박님께서 먼저 자리를 잡고 절 불러주셔서 바로 옆자리에...^^; 자칫했으면 혼자 멀뚱멀뚱 앉아서 프레스블로그 리뉴얼 계획만 듣고 있다가 샌드위치나 먹고 돌아올 뻔한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ㅎㅎ 프레스블로그 .. 2008. 8. 7.
시청 앞 서울광장 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피하는 아이들 ! 아침부터 햇빛이 내리쬐는 강도를 보아하니 오늘도 무척이나 무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하루라도 빨리 더위를 피해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휴가를 가려면 아직도 10일이나 더 기다려야만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굳이 휴가를 떠나지 않더라도 아주 손쉬운 방법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더라구요. 바로 시청 앞 광장 분수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것입니다. 얼마 전 약속이 있어서 서울광장 앞을 지날 일이 있었는데, 여느 때와 다름없이 많은 아이들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맞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놀고 있길래 몇 컷 촬영해 봤습니다. 쏟아지는 물줄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물 속으로 뛰어드는 아이들. 부러웠습니다. 저 역시 저 물줄기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지만,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생각해서...-_-; 음, 사.. 2008. 8. 6.
영화 <누들> 언론 시사회에서 만난 배우 추상미 누님. 그저께 영화 의 언론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시간에 맞춰 CGV 용산에 도착해서 좌석표를 받았습니다. CGV 용산에 가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극장 규모가 엄청나더군요. 아무튼 언론 시사회에 초대해 주신 분께서 2장의 좌석까지 마련해 줄 수 있다고 하셨는데, 주변 분들 중에서 평일 오후 2시에 영화를 볼 수 있을만한 분들이 없어 어쩔 수 없이(!) 혼자서 참석했습니다. 나중에 이런 자리에 초대받게 되면 그냥 블로거 분들 중에서 함께 가실만한 분들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뭐 그래도 혼자서 영화 보는 일이야 예전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주 하는 일이니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하하~ ;;; 미리 준비해 주신 좌석표를 받아들고 상영관 안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영화 관람하기 딱 좋은 자리더.. 2008. 7. 23.
무더위를 잊게 해 주는 여름철의 별미, 냉콩국수 !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덥습니다. 주말 동안 비가 와서 좀 시원해지는가 싶었지만, 역시나 비가 그치고 나니 또 다시 더위가 찾아오네요. 개인적으로 열이 많은 체질이라 더운 것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요즘 가장 행복한 순간은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버스에 편안하게 앉아 있을 때입니다. 제 동선들 중에서 가장 시원한 곳이라서...-_-; 아무튼 더위에 힘들어하는 아들을 위해 요즘 어머니께서 자주 해 주시는 요리 중 하나가 바로 냉콩국수입니다. 제가 워낙 면 종류를 좋아하는 데다가, 여름철만 되면 냉콩국수를 찾곤 해서 이 맘 때가 되면 자동적으로 어머니께서 냉콩국수를 준비해 주시곤 합니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음식을 가려먹고 있는 상황이지만, 냉콩국수가 준비되면 가려먹을 수가 없습니다. -_-; 예년에.. 2008. 7. 22.
상식과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사회를 변화시키기 위한 사소한 노력들. #1 버스 기다리는 줄에서 흡연을 하던 분 꽤 오래 전의 일입니다. 학교에 가기 위해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갈아타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줄을 서서 버스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배차 간격이 길어지면서 연신 시계를 쳐다보며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지 체크하고 있을 무렵 어디선가 후각을 자극하는 불쾌한 하얀색 연기가 제 주변으로 퍼져 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제 바로 뒤에 서 계시던 분께서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담배를 피우고 계시더군요. 담배를 피우는 것이야 개인의 자유이니 다른 분들이 담배를 피우는 것에 대해서까지 제가 뭐라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처럼 담배 냄새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서(피우지도 않는 담배 연기를 맡는 것도 꽤나 고통스러운 일이거든요.) .. 2008. 7. 6.
에버랜드에서 본 빅뱅, 장윤정, 거미, 45rpm 공연 지난 번에 포스팅했던 에버랜드 방문기 제 2탄 되겠습니다. 에버랜드를 방문했던 날은 NHN FAMILY DAY였는데, 오후 6시부터 빅뱅, 장윤정, 거미, 45 RPM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기에 일체의 놀이기구 탑승을 중단하고 공연이 예정되어 있던 장미원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공연장에는 이미 수많은 NHN 직원 및 가족 분들이 자리를 잡고 기다리고 계셨기에 저희는 중간 즈음에 앉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게는 니코르 18-200mm 렌즈를 마운트한 D300이 있었기에 빅뱅, 장윤정, 거미, 45RPM의 공연 장면을 촬영하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것이라 믿으며 자리에 앉아 공연 관람 시작! ^^ 가장 먼저 등장한 초대 가수는 장윤정씨였습니다. 작년 추석 때 '추석 특집 장윤정쇼, 장윤정의 힘!'이.. 2008. 6. 9.
동심으로 돌아가 에버랜드 즐기기! 지난 주 주말에 에버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약 한 달 전에 지인의 초대로 에버랜드에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또 다른 지인(셀디스타 중 한 분)의 초대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동네 근처에서 공짜로 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 있었으나, 늦잠을 자는 바람에 셔틀버스를 놓치고 에버랜드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강남역으로 나섰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어서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지만, 오후에는 비가 그친다는 일기예보를 믿어 보기로 하고 오후 6시에 예정되어 있던 장윤정씨와 빅뱅의 공연을 보기 위해서 에버랜드로 출발! ^^ 에버랜드에 입장해 처음 탔던 놀이기구인 바이킹! 같이 놀러갔던 일행들은 주저없이 바이킹을 타러 갔지만, 전에 바이킹 탔다가 속이 울렁거려 고생했던 전 패스했습니다. 대신 전 바이.. 2008. 6. 2.
쉐라톤그랜드워커힐 W호텔 방문기! 평생 가 볼 수 없을 것처럼 멀게만 느껴졌던 W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 돈 내고 다녀왔던 것은 아니구요. 친구가 이 곳에서 결혼식을 한다고 하길래 어쩔 수 없이(?) 한 번 방문해 본 것이지요. 친구 결혼식을 축하해 줘야 했기도 했지만, W 호텔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지 궁금해서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기고 현장으로 출동(?)했습니다. ^^ 셔틀버스를 타고 도착한 W호텔 입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W호텔로 향하는 셔틀버스는 2호선 강변역 1번 출구 테크노마트 건너편과 5호선 광나루역 2번 출구 건너편에서 탈 수 있습니다. 배차간격은 모두 10분! 전 광나루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 결혼식장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W호텔 비스타홀로 향하는 길. 지하 2층이었는데, 오직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만 갈 .. 2008. 5. 26.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계량경제학. 요즘 공부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워낙 오랜만에 학문적인 방향에서의 책 읽기를 시도하고 있는 터라, 제가 책을 읽는 것인지 책이 절 읽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로 헤롱거리고 있어서 지금 하고 있는 행위를 '공부'로 정의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의문스럽긴 하지만요. 학교 커뮤니티를 통해 스터디를 구해서 어린 후배님들과 열심히 하고는 있습니다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두뇌 회전이 예전 같질 않네요. NDSL로 훈련 좀 해야 할까 봐요. ;;;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같은 경우는 그래도 어느 정도 해 오던 게 있으니 수월하게 넘어갔지만, 현재 진행 중인 과목이 문제입니다. 공포의 '계량경제학'!!! 학교 다닐 때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수강을 회피했던 바로 그 과목이죠. 전공필수였다면 수강을 했겠지만, 전공선택 과목이었.. 2008. 5. 8.
홍대 레스토랑 THE BALE에서의 블로거 모임 뒷풀이! 꽤 오랜 시간이 지난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대 UCC 방문과 관련된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진작 작성했어야 하는 글인데 다른 포스팅들이 밀려서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약 열흘 정도 지난 일이라서 이 포스팅은 생략할까 고민했었는데, 이 날 과감하게 스파게티와 와인을 쏘신 그 분께 품고 있는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표현하려면 비록 늦더라도 포스팅하는 것이 생략하고 지나가 버리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았거든요. ^^;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대 UCC 오피스 방문에 동행했던 기차니스트님, 강자이너님, 솔님, 호박님, 에코님은 당연히 뒷풀이에 참석하셨고, 새로운 멤버 Evelina님과 센~님께서 이 뒷풀이부터 참석하셨습니다. 이 날 저녁을 먹었던 곳은 홍대에 위치한 THE BALE라는 레스토랑입니다. 저희가.. 2008. 4. 30.
오랜만의 대학로 산책. 얼마 전 아름다운 가게 메아리 사업부에 방문했었는데, 약속 장소가 대학로에 위치한 동숭아트센터였습니다. 생각보다 대학로에 일찍 도착했던지라 다른 분들이 도착하실 때까지 주변을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대학교 1, 2학년 때에는 각종 모임이 열리던 곳이라 자주 방문했었는데, 군대를 다녀온 이후로는 이상하게 대학로 쪽으로 갈 일이 없어서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물론 그 사이 대학로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파악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돌아다닐 시간은 없었지만요. ^^; 대학로 1번 출구 앞에 자리잡고 있는 안내 표지판. 목적지로 가기 위해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약속장소인 동숭아트센터에 가려면 오른쪽으로 꺾어야 합니다. 동숭아트센터 앞마당. 다른 분들을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동숭아트센터.. 2008. 4. 24.
홍대 상상마당에서 시간 보내기. 금요일 오후 6시 30분. 홍대 앞에서 블로거 분들과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홍대 앞에 도착했기에 이미 홍대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던 기차니스트님과 만나 다른 분들이 합류할 때까지 홍대 근처를 배회(?)하기로 했습니다. ^^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상상마당이라는, 예술인들에게는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일반인들에게는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복합 문화 커뮤니티였습니다.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받고자 찾아간 것은 아니었구요. 저와 기차니스트님이 희망블로거로 활동하게 된 아름다운 가게, 메아리 사업부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이템을 상상마당 1층의 아트스퀘어에서도 판매하고 있다고 해서 확인차 들러본 것이죠. 이러한 정보도 모두 기차니스트님께서 입수해 오신 것이고, 전 그저 기차니스.. 2008. 4. 20.
벚꽃놀이라 부르기 민망하지만 어쨌든 벚꽃놀이! 요즘 날씨가 무척 좋습니다. 시기상으로는 분명 봄인데도 낮이 되면 지금이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릴 정도로 지나치게 따뜻해지는 것 같긴 하지만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 좋은 봄날을 그냥 지나치기에는 뭔가 아쉬운 마음에 잠시나마 벚꽃 구경하고 왔습니다. 여의도 윤중로 같은 곳을 갔던 것은 아니구요. 사람 많은 곳은 원체 싫어라 해서..^^; 원래 지금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어야 정상인데, 요즘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인지 예년 같은 화려한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벚꽃이 만발하면 정말 아름다운 장소인데...^^; 가까이서 찍어 본 벚꽃! 이렇게 찍어 놓고 보니 벚꽃으로 가득한 것 같기도 하네요. ^^; 연못 주변에 벚꽃잎들이 둥둥 떠 있었습니다. 저 벚꽆잎들이 떨어지기 전에 벚꽃 구경하러 왔었어야 했는데, .. 2008.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