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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 List/Wish to Buy2007/11/26 17:38
최근 들어 부쩍 새로운 카메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에 커다란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출시되는 멋진 카메라 기종들을 살피다 보면 저도 모르게 구매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더라구요. 최근 들어 이러한 구매욕이 급속도로 상승하였는 바, 그 원인을 찾다 보니 신용카드 할부 기간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제 신용카드 이용대금 명세서 중 할부 합계 부분입니다. 씨제이홈쇼핑에서 구입했던 맥북의 10개월 무이자 할부는 이제 2회차만 입금하면 결제가 완료되고, 지난 여름 일본여행을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3개월 무이자로 결제한 금액은 이번 달로 결제 완료되었습니다. 아직 코원 PMP Q5 NAVIGATION에 대한 할부 입금액이 6회차나 남아 있긴 하지만 맥북 결제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는 점, 면세점 구입 금액 결제가 끝났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그 동안의 카드 결제 압박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났다고 할 수 있는 셈이죠.

카드 결제 금액이 조금 여유로워지자 본능적으로 여유로워진 결제 금액을 채워넣고자 하는 메카니즘이 발동한 것은 아닌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다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냥 무언가 새로운 것을 사고 싶다는 욕망의 합리화에 불과한 것일 테니까요. ^^; 간단하게 도식화해 보자면 이런 것입니다.


1. 어, 카드 결제 압박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네?

2. 뭔가 새로운 것을 구매할 여유가 생겼군.

3. 요즘 마음에 드는 카메라가 있는데 한 번 살펴볼까?

4. 합리적(!)으로 판단해 보니 이건 내게 꼭 필요할 것 같아.

5. 지르자!



지금까지 제 구매 행태를 살펴보면 반드시 해당 제품이 필요해서라기보다는, 이렇게 무언가를 구입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상황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면 나름대로의 합리화를 통해 구입한 제품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지금 현재의 상황도 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두고 있는 제품은 며칠 전에 니콘에서 출시된 DSLR인 D300이라는 녀석이구요.




D300이 출시된다는 이야기는 약 2달 전부터 인터넷을 통해 주워들어 알고 있었고, 엄청난 성능을 자랑하는 기종이지만, 가격의 압박이 예상되어 그림의 떡으로만 여기고 있었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11월 23일에 출시된 D300의 초기 출고가는 200만원에 가까운 가격이거든요. 그것도 번들렌즈를 포함하지 않은 상태로 말이죠.

가격의 압박으로 인해 다른 DSLR을 구입해 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얼마 전 D300이 출시되자마자 D300을 구입한 분들이 SLR클럽에 올려주신 사진들이 또 다시 제 구매욕을 자극하고 있는 중입니다. 사진에 대해서는 초보자인 제가 보더라도 너무나 멋져 보이는 사진들이 많았거든요.

근시일 내에 갑작스럽게 큰 돈을 사용할 일이 없다면, 맥북의 할부 결제가 종료된 직후부터 새롭게 D300의 할부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현재 유명한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이미 10개월 혹은 12개월 무이자 할부로 D300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D300 자체를 구입하는 것은 큰 무리가 없을 듯 합니다. 다만 문제는 D300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악세사리들의 구입 비용이겠죠. 당연히 구입해야 할 렌즈 외에도 D300이 자랑하는 8연사를 활용하기 위한 세로그립, 배터리, 그리고 스트로보, 카메라 가방 등의 구입 비용까지 생각해 보면 이걸 과연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_-;

뭐, 처음부터 원하는 부품을 전부 갖추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일단 D300과 애기번들 2개를 구입하는 것으로 타협점을 찾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머지 악세사리들은 나중에 하나씩 구입해도 되겠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이래저래 구입하겠다는 결심을 굳히고는 있지만, 적어도 맥북 할부가 끝나는 내년 1월까지는 지름신 영접을 피해야 하는 상황이니 그 때까지 최대한 D300의 가격이 떨어지기를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그냥 화끈하게 일시불로 결제하고픈 마음이야 굴뚝같지만, 긴급 상황을 대비해 통장에 어느 정도의 돈이 입금되어 있지 않으면 불안해하는 성격이라...^^;

지금 가지고 있는 카메라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는 내 주제에 DSLR은 아직 필요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너무나 훌륭해 보이는 D300 때문에 이렇게 DSLR에 입문할 계획을 세우게 되네요. 아직 D300을 구입하려면 멀었지만, 구입하게 된다면 찍게 될 멋진 사진들을 생각하니 절로 흐뭇해지는군요. 물론 사진 찍는 실력이 형편없어서 과연 의도한대로 멋진 사진이 나올지는 의문이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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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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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D300 사고싶더군요... 근데 DSLR은 너무 제겐 과분해서, 얼마전에 캐논 G9 질렀습니다. DSLR은 졸업 후 장만 할려고요.. 동영상도 가끔 찍어서 그냥 아직까지는 디카로... 졸업 후에는 G9 서비로 사용하고 DSLR 하나 구입해야죠..

    2007/11/26 19:15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게도 DSLR은 너무나 과분하지만, 이미 D300에 마음을 홀딱 빼앗겨 버린 상황인지라 어찌할 수가 없네요. ^^; 저도 당장에 구입할 것은 아니니 가격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07/11/27 23:51 [ ADDR : EDIT/ DEL ]
  2. D300 얘기를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는데 정말 고가이군요.. ㅎㅎ
    전 요즘들어 부쩍 라이카 D-LUX3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근데 이놈도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ㅡㅜ
    역시 좋은 물건은 가격이 비싸군요.. 차라리 그냥 쌍둥이 모델 LX2를 살까요.. 고민고민;

    2007/11/26 19:22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정말 비싸더라구요.
      그런데 사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은 대부분 가격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라는 것이었습니다. ^^
      민철님도 카메라 구입을 고려하고 계신가 보네요. ㅎㅎ

      2007/11/27 23:52 [ ADDR : EDIT/ DEL ]
  3. 드디어 DSLR 에 눈을 돌리셨군요..ㅎㅎ 저도 하나 지르고 싶은데, 총알이 너무 부족하네요..ㅎㅎ 좀더 장전이 될때까지 대기하고 있습니다..ㅎㅎ

    2007/11/26 22:32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총알이 부족해서 지를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용기 보고 완전히 넘어가 버렸습니다. 맥북 할부 결제가 완료되는 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07/11/27 23:54 [ ADDR : EDIT/ DEL ]
  4. DSLR로 찍은 사진들을 보면 절로 감탄이... 물론 찍는분들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카메라 성능이 워낙 좋으니 다 잘찍혀서 나오는거같기도^^;(사실 잘 찍은거만 올리시는 거겠죠??)
    전 이번에 뉴 맥북을 질렀습니다... 언제나 오려나 기다리는중!!

    2007/11/26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 DSLR로 찍은 사진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오더군요.
      물론 내공이 출중하신 분들이 찍은 것이라 그런 것이겠지만요. ^^;
      오, 뉴 맥북!
      부럽습니다~ ^^

      2007/11/27 23:55 [ ADDR : EDIT/ DEL ]
  5. 저도 최근에 똑딱이 기변을 했는데.. 지금 포스팅 준비중이랍니다 ㅋ
    후지s9500 사용하셨었군요.. 거의 slr같은 외모의 하이엔드디카를 쓰셨다면.. slr로 갈아타시는 게 어쩜 당연스레 보이기도 하네요.
    전 뭐 아직까진 똑딱이에 만족합니다 ㅋㅋ;

    2007/11/26 23:38 [ ADDR : EDIT/ DEL : REPLY ]
    • 어떤 기종을 구입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포스팅 기대할게요~
      저도 제 사진 찍는 실력만 생각한다면 똑딱이에 만족해야 하는데 눈만 높아서 큰일이에요. -_-;

      2007/11/27 23:56 [ ADDR : EDIT/ DEL ]
  6. 저는 캐논30디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470엘과의 조합을 이루고 있어요;
    곧 니콘 유져의 탄생이겠네요ㅡ 기대하겠습니다ㅡ ^^

    2007/11/27 00:10 [ ADDR : EDIT/ DEL : REPLY ]
    • '곧'이면 좋겠는데, 아직이에요. ㅎㅎ
      일단 맥북 할부 결제가 끝나야 하고, D300 가격이 충분히 떨어졌다고 판단되면 지르려구요. ^^;
      첫 카메라가 니콘 쿨픽스2500이었는데, 올림푸스, 후지필름을 거쳐 다시 니콘으로 돌아갈 듯 합니다.

      2007/11/27 23:57 [ ADDR : EDIT/ DEL ]
    • 아, 그렇군요,. 저도 처음쓰던 카메라가 올림푸스이고,
      두번째 샀던 것도 올림푸스여서인지, 캐논은 색감이 약간 부족한 느낌을 받기한데,.
      잘 쓰고 있습니다=_=;;
      아마도, 아버지 카메라가 니콘이라,
      영향을 많이 받은 듯 하더군요.
      그래서 작티1000의 경우는 많이많이 부족합니다ㅋㅋ

      2007/11/28 09:27 [ ADDR : EDIT/ DEL ]
    • 역시 작티가 동영상 쪽으로는 훌륭해도 카메라로서의 성능은 약간 떨어지는가 보군요. 사실 DSLR 말고 작티를 구입할까도 생각해 봤는데,동영상은 그다지 많이 찍을 것 같지 않아서 포기했더랬습니다. ^^;

      2007/11/28 10:11 [ ADDR : EDIT/ DEL ]
  7. 비밀댓글 입니다

    2007/11/27 11:31 [ ADDR : EDIT/ DEL : REPLY ]
  8. DSLR로 오셨다면.. 렌즈의 중요성을 최고로 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실력이 없지만.. 대충 찍어도 잘 나와 줘요.. ㅎㅎㅎ

    2007/11/27 13:06 [ ADDR : EDIT/ DEL : REPLY ]
    • 렌즈가 중요하다는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렌즈 가격이 바디 가격보다 훨씬 부담스러워진다는 말씀도..^^;

      2007/11/27 23:58 [ ADDR : EDIT/ DEL ]
  9. 저는 카메라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리.. 폰카메라에 만족하고있어요 ㅋ
    카메라마다 사진 질의 차이가 큰가봐요?;

    2007/11/27 20:25 [ ADDR : EDIT/ DEL : REPLY ]
    •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라면 폰카로도 충분히 멋진 사진을 찍으실 수 있지요.
      하지만 일단 바디 성능이 좋으면 기본적으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순전히 바디의 성능만으로 말이죠. ^^;

      2007/11/28 00:01 [ ADDR : EDIT/ DEL ]
  10. DSLR의 세계에서 뵙겠습니다..^__^
    D300은 제가 내년에 구입예정인 모델이네요..^^ (현재 D100사용중)

    2007/11/27 21:42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Yasu님도 내년에 D300 구매 예정이시군요.
      저도 맥북 할부가 끝나는 내년 초에나 구입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 때를 대비해 열심히 돈 아끼고 있지요. ^^;

      2007/11/28 00:01 [ ADDR : EDIT/ DEL ]
  11. D200 사용중인데 내년쯤 D3를 구매하려고 열심히 자금 충전하고 있는데
    막상 D300이 일찍 나와서 저리 활약을 하니 맘이 흔들리네요...
    그래도 꾹 참고 D3를 위해....^^

    2007/11/27 23:18 [ ADDR : EDIT/ DEL : REPLY ]
    • 와, D3이라니..
      전 너무 비싸서 꿈도 못 꿀 바디네요. ^^;
      꾹 참으시고 꼭 D3 구입하시길 바랄게요~

      2007/11/28 00:03 [ ADDR : EDIT/ DEL ]
  12. 저도 요즘 DSLR에 푹 빠졌는데... 맨큐님마저 지름신과 친해지시려하시면 저는 어찌합니까... ㅠㅠ

    2007/11/28 00:26 [ ADDR : EDIT/ DEL : REPLY ]
    • 별빛하나님도 DSLR에 눈독 들이고 계시는군요.
      저와 함께 질러보아요~ ㅎㅎ

      2007/11/28 00:57 [ ADDR : EDIT/ DEL ]
  13. "지르자!" ← 너 나와 다투자,.ㅋ

    2007/11/28 01:55 [ ADDR : EDIT/ DEL : REPLY ]
  14. 저도 사진찍는걸 배우다 보니 dslr에 관심이 가요. 하지만 지금 쓰는 캐논 s51s도 산지 얼마 안됐고 아직 이 기능도 다 익히지 못했기 때문에.....게다가 dslr은 그냥 디카랑은 또다른 세계인듯 하더군요. 좀 더 실력을 연마해서 나중에 한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

    2007/11/29 15:32 [ ADDR : EDIT/ DEL : REPLY ]
    • 하이엔드급 디카로 구입하셨군요. ^^
      저도 현재 사용하는 카메라의 기능들 제대로 활용하지 못 하는 상태인데, 지름신이 강림하셔서..ㅎㅎ
      착실히 돈 모아서 DSLR의 세계로 입문해 보려 합니다.
      현슬린님도 멋진 s51s로 좋은 사진 많이 찍으세요.

      2007/12/01 09:49 [ ADDR : EDIT/ DEL ]
  15. 내년에 삽시다~ ^ -^
    D3는 아무래도 낭비인것 같고, 70s로 3년이나 부려먹었는데...
    슬슬 D300의 손짓이...

    근데 지금은 다른나라보다 판매가가 높다고 아우성이네요.
    한두달후쯤이면 거품이 사라지겠죠?
    그때 함께 질러요~ ㅋ

    2007/11/30 16:48 [ ADDR : EDIT/ DEL : REPLY ]
    • 라시드님도 D300에 관심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도 내년 초쯤이면 적당한 가격으로 떨어질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2007/12/01 09:49 [ ADDR : EDIT/ DEL ]
  16. 본문과 상관없지만 저 궁금한게 있어서요 ^_^
    스크립트 두개를 어떻게 가로배치하신거죠?
    저는 스크립트 가로배치가 안되더라구요.. ㅠ_ㅠ
    포스트는 잘보고 갑니다. +_+

    2007/11/30 17:31 [ ADDR : EDIT/ DEL : REPLY ]
    • 코드 적용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명록에 답변드리겠습니다. ^^

      2007/12/01 09:52 [ ADDR : EDIT/ DEL ]
  17. 그 분이 오셨군요-ㅎㅎㅎㅎ

    전 그냥 친구가 팔아치운다고 내놓은 디카 접수했어요-_-ㅋ
    당분간 부자가 될 때(과연 그 날이 올까요?ㅠㅠ) 까지는 이 녀석으로 버텨야 할 것 같아요 ㅎㅎ;
    이 지긋지긋한 올림-_-;

    2007/12/03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그 분이 오셨습니다. ^^;
      계속 올림푸스 사용하시는가 보네요.
      저도 지금 사용하고 있는 디카 전에 사용했던 녀석이 올림푸스 제품이었어요.

      2007/12/05 19:46 [ ADDR : EDIT/ DEL ]
  18. 스파르타(D300)에 마음을 홀라당 뺏기셨군요..ㅋㅋ
    저는 D50 2년째 쓰고있네요. 저도 하이엔드 쓰다가 DSLR에 대한 갈망을 못이기고 그당시 젤 저렴했던 오공이로 없는 살림에 갈아탔더랬죠..니콘이 바디는 정말 잘 만듭니다. 이번에 스파르타와 다쓰러(D3) 때문에 난리도 아니죠..그야말로 DSLR 시장 쓸어버릴것 같은 바디성능..크...

    근데 막상 바디성능에 목메어 무리한 지출을 하지만 실제 사진을 찍어보면 SLR 카메라가 괜히 전문가용 카메라라고 불리는게 아니구나라고 생각되죠..하이엔드도 수동기능을 갖고있지만 새발의피고, 좋은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 위해선 공부의 압박이 있는데다 우선적으로 감성이 부족하면 하이엔드때와 마찬가지로 남의 사진보며 침만 흘리기 일쑤랍니다..

    저도 DSLR 넘어와서 느낀거지만, 일단 DSLR 이면 사진은 정말 자신의 내공이 만듭니다. DSLR에서 고가장비는 조금더 편하게 촬영하게 해주는 기능과 성능일뿐 사진찍는 감성과는 상관이 없다죠..특히나 갤러리들 보고 장비만 갖추면 되는줄 아는분들이 태반인데 갤러리의 좋은사진들의 95% 이상이 후보정 한 사진이라는걸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고로 포토샵을 별도로 배우지 않는다면 역시나 남들같이 안나오는 결과물에 또한번 좌절을..ㅋㅋ

    2007/12/04 15:54 [ ADDR : EDIT/ DEL : REPLY ]
    • 네, 마음을 홀라당 빼앗겨 버렸네요. 사실 DSLR은 저와는 완전히 거리가 먼 물건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D300 결과물들 보니 제대로 지름신 강림해 주시더군요. ^^; 포토샵은 대충 다룰 줄 아는데, DSLR에 입문하게 되면 좀 더 열심히 배워볼까 생각 중입니다. ^^

      2007/12/05 19:48 [ ADDR : EDIT/ DEL ]
  19. 저는 지금 떡팔이로 쓰고 있지만 나중에 다쓰러(D3)로 넘어갈까 생각중이에요. 물론 아-주 나중에.;
    지금은 떡팔이가 좋거든요 ^^; (물론 총알도 없습니다OTZ)

    2007/12/04 22:54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와, D3는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겠더라구요. ^^;
      전 D300으로 만족할까 해요. 물론 언제 사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2007/12/05 19:49 [ ADDR : EDIT/ DEL ]
  20. 메인의 이슈트랙백에서 캐논DSLR로 보고 들어왔더니,.맨큐님이 올리신 니콘포스팅이네요,.

    헛게보이는것이 자야할시간을 놓친듯,.ㅜㅜ

    2007/12/06 02:25 [ ADDR : EDIT/ DEL : REPLY ]
    •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이었군요. ㅎㅎ
      바로 주무셨나요? ^^

      2007/12/12 11:56 [ ADDR : EDIT/ DEL ]
  21. choice

    d300이라...ㅋ 부럽네요..
    전 2년전에 헝그리로 시작했어요...잘 찾아보면 실내찰영만 피하면 저렴한 렌즈들 있습니다. ㅋ
    ㅎㅎ 그래도 d300에 어울리는 렌즈를 구입하려면...ㅋㅋ 지름신을 감당 못하실 겁니다.
    바디는 소모품입니다. 그래서 바디는 계속 갈아타게 되죠...ㅋㅋ

    2008/07/15 15: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당분간은 렌즈 구입할 여력은 없을 듯 해요.
      그리고 18-200mm로도 충ㅇ분히 만족하고 있구요. ^^;

      2008/08/04 15:14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