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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14

베니스 원정대원들의 2009년 신년 모임 ! 오랜만에 홍대에서 뭉친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원들 ! 원래는 송년회를 핑계로 모임을 추진하려 했으나 다들 바쁜 스케줄 때문에 차일피일 만남이 미뤄지다가 2009년 1월 2일에야 만날 수 있었습니다. 미리 공지하지 않은 탓에 모든 원정대원들이 모이지는 모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10명의 원정대원들 중 8명이나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를 후원했던 다음, CGV, 한진관광에서 저희와 함께 이탈리아로 동행했던 두 분의 스태프 분들도 모임에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더랬습니다. 게다가 스태프 분들은 베니스 원정대원들을 위해 선물도 준비해 오셨습니다. 어떤 선물인지, 그리고 누가 선물을 받았는지는 잠시 후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첫 모임 장소는 홍대입구역 근처.. 2009. 1. 3.
피렌체를 떠나는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 ! 이제 베니스를 향해~~ 짧았던 피렌체 여행을 뒤로 하고 이제는 저희가 본격적으로 활동 무대로 삼아야 했던 베니스로 출발할 시간 ! 비록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피렌체에서의 추억은 참으로 강렬했습니다. 베니스로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 속에서는 하루만 더 이 곳에 머물러 르네상스 시대를 화려하게 꽃피웠던 피렌체의 문화를 좀 더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피어오르기 시작했거든요. 복제품밖에 감상하지 못했던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상을 비롯한 수많은 예술작품들의 진품을 감상하고 싶기도 했고, 여유있게 피렌체의 거리를 거닐고 싶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이탈리아로 떠났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베니스 영화제' 현장을 취재하는 것이었기에 아쉽지만 하루 동안의 추억을 남기고 피렌체를 떠나 베니스로 향할 수 밖에 없었다는 사실 ! ^^; .. 2009. 1. 3.
피렌체 정치의 중심이었던 시뇨리아 광장, 그 곳의 조각상들 ! 단테의 생가 관람을 마치고는 지난 수 세기 동안 피렌체 정치, 사회의 중심이었던 시뇨리아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시뇨리아 광장은 현재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장소이기도 한데, 피렌체의 중심이었다는 점 외에도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기념한 유명한 조각상들(비록 복제품이긴 하지만요. ^^)이 배치되어 있다는 점도 시뇨리아 광장을 인기있는 관광지로 만든 요인 중 하나일 것입니다. 시뇨리아 광장으로 향하기 전에 들렀던 젤라또 가게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아무리 유명한 조각상들이라도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다면 제대로 감상할 수 없겠죠? ^^;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워늘이 고른 젤라또를 컵에 담고 계시는 점원 아주머니 ! 가이드 분께서 쏘신다며 각자 2가지 맛의 젤라또를 고르라고 하시더군요. 수박맛 .. 2008. 11. 6.
<에덴의 동쪽> 제작 보고회, 인형 같았던 이연희 ! 제작 보고회. 8월 21일의 일이니 어느새 두 달 전의 행사가 되어 버렸네요. 에 제작 보고회에 참석했던 송승헌, 연정훈, 한지혜, 이다해 특집 포스팅에 이어 그 동안 아끼고 아껴두었던 이연희씨의 사진들을 마지막으로 공개합니다. 원래 주인공은 항상 가장 늦게 등장하는 법이니까요. ㅎㅎ 이미 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기 때문에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50부작 시리즈 중 이제 19화까지 방영되었으니 '아직 절반도 방영하지 않았잖아'라는 생각으로 합리화하고자 합니다. ^^; 박해진씨, 조민기씨, 한지혜씨에 이어 무대 위에 올랐던 이연희씨 ! 인형이 따로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피부도 하얗고 말이죠. ^^ 연정훈씨, 송승헌씨, 이다해씨의 등장에 박수를 치고 있는 이연희씨. 사회자가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이.. 2008. 10. 28.
'신곡'의 저자, 단테의 생가를 찾아서... 두오모 성당을 관람하고 나서 향한 곳은 바로 단테(Dante Alighieri)의 생가 ! 화려하고 웅장한 두오모 성당의 외관에 비하면 단테의 생가는 초라하기 그지 없는 곳이었습니다. 하지만 대서사시 을 비롯해 그가 전인류에 남긴 유산들은 결코 초라하다 할 수 없는 위대한 작품들이었죠. 그렇기에 지금도 수많은 관광객들이 초라하게 보이는 단테의 생가를 찾는 것이기도 할 테구요. 단테의 생가는 두오모 성당에서 시뇨리아 광장으로 들어가는 좁은 골목길에 위치해 있습니다. 아마도 혼자서 왔다면 길을 찾느라 꽤나 헤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찾다가 포기하고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를 일이죠. ^^; 미로 같은 골목길을 걸어 단테의 생가로 향하는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원들 ! 피렌체의 구석구석을 카메라로 촬.. 2008. 10. 6.
베니스의 중심에서 '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다 ! (VLUU NV100 HD) 베니스 영화제 폐막식이 예정되어 있던 9월 6일, 저희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원들은 베니스 영화제 현장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독도는 우리 땅'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영화제 현장이니 만큼 그 동안 베니스 영화제에 출품되었던 한국 영화들 중 외국인들이 가장 인상깊게 감상했던 작품들에 대한 투표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했었죠. 2008 베니스 영화제에 한국 작품이 단 한 편도 출품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 그럼 지금부터 베니스 영화제 현장에서 저희들이 진행했던 '독도는 우리 땅' 알리기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포스팅에 사용된 사진들과 동영상은 모두 삼성 VLUU NV100 HD로 촬영된 것입니다.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 활동 기간.. 2008. 9. 27.
아오이가 쥰세이에게 '두오모 성당' 정상에서 만나자고 말한 이유? 점심식사를 마치고 이제 두오모 성당으로 향할 시간 ! 원래 예정으로는 두오모 성당만 가볍게 둘러보고 다른 곳으로 갈 예정이었지만,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원들 대부분이 소설 '냉정과 열정 사이'의 주인공인 쥰세이와 아오이가 다시 만났던 두오모 성당 정상을 보고 싶어했기 때문에 급하게 코스가 변경되었습니다. 가이드 분께서 두오모 성당 정상에 오르려면 꽤 많은 시간이 걸린다며 1시간의 자유시간을 줄 테니 올라갔다가 내려오라고 하시더군요. 왜 가이드 분은 안 올라가시고 우리만 올라갔다 내려오라고 하시는 것일까 궁금했습니다. 두오모 성당 정상에 오르고 난 뒤에야 그 이유를 알게 되었죠. ^^ 식당을 빠져나와 두오모 성당으로 향하는 길. 수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무언가를 기다리고 있길래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빵 파는 .. 2008. 9. 19.
'에덴의 동쪽' 제작 보고회에서의 새침한 이다해씨 ! 이미 3주나 지나버린 제작 보고회. 하지만 이다해씨와 이연희씨의 팬들이 특집 포스팅을 기다리고 계실지 모르니 끝까지 마무리해 봅니다.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제작 보고회 후기를 올렸을 땐 팬들의 반응이 시큰둥했었는데, 어느 정도 시청률이 궤도에 오른 지금은 제작 보고회에 대한 반응이 어떨지 궁금하군요. 너무 오래 전에 열린 제작 보고회에 대한 후기이긴 하지만 말이죠. ^^; 얼마 전 에서는 동욱(연정훈)이 서울대 법대에 수석 입학하는 장면이 나온 바 있습니다. 이다해씨는 에서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하는 혜린 역을 맡았습니다. 송승헌씨와 연정훈씨와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역할이라고 하네요. 무대 위로 등장해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내고 있는 이다해씨. 이 날 살짝 노출이 있는 의.. 2008. 9. 14.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 피렌체를 향해~ 이탈리아 로마에 도착한 다음날 아침, 로마를 즐길 여유도 없이 바로 피렌체로 출발해야 했습니다. 4박 6일 동안 여러 가지 미션들을 수행해야 하는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의 일정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 로마 관광의 경우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오전부터 오후까지 계획되어 있었으니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해야 했죠. 로마에 도착한 날 새벽 6시 30분 ! 일어나자마자 부리나케 샤워를 마치고 맥북을 껴안고 호텔 로비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전날 로마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을 포스팅할 계획이었는데 너무 피곤해서 사진 리사이징 작업만 마치고 바로 침대에 누워 잠들어 버렸거든요. -_- 게다가 호텔 인터넷 사정도 안 좋아서 로비로 내려와 무선 인터넷을 사용해야 했는데, 방에서 로비까지 내려가기 귀찮다는 심정.. 2008. 9. 12.
베니스 영화제, 레드 카펫 위의 유명인사들 ! 어제 베니스 영화제 경쟁 부문 작품인 영화 를 감상하기 전, 행사장에에는 수많은 감독들과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렇게 베니스 영화제를 빛내준 유명인사들의 이름을 제대로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누군인지 분간하기에는 거리가 너무 멀었습니다. -_-; 행사 시작 시간 전, 영화제 공식 차량을 타고 행사장 안으로 들어서는 유명인사들. 과연 저 차 안에는 누가 타고 있었을까요? 꽤 많은 차량이 지나가는 순간입니다. 제가 서 있는 자리에서는 차 안이 보이지 않아 누가 타고 있었는지까지는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반대편에 서 계시던 CGV 주기영님은 이렇게 차 안이 훤히 다 보이는 사진을 촬영하셨더군요. 반대쪽에는 유리에 코팅을 안 했던 것일까요? -_-; 제 65회 베니스 영화.. 2008. 9. 7.
아직 사회 적응 중인 <에덴의 동쪽> 주연배우 연정훈 ? 8월 21일 목요일, 경상남도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MBC 창사 47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제작 보고회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진관광 관계자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 보고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행사장 제일 뒷쪽에 앉아서 사진 촬영해야 했을 듯...^^; 지난 번 송승헌씨 특집 포스팅에 이어, 이번 포스팅은 주연 배우 중 한 명인 연정훈씨 특집 포스팅 되겠습니다. 한가인씨와 결혼한 이후, 모든(?) 남자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 버린 연정훈씨 ! ^^; 연정훈씨도 송승헌씨와 마찬가지로 으로 오랜만에 브란운관에 복귀하게 됩니다. 얼마 전 상근으로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으니까 말이죠. ^^ 오랜만에 많은 팬들 앞에 선 무대가 어색했는지 여기저기 둘러보는 연정훈씨. 어떤.. 2008. 8. 25.
MBC 드라마 <에덴의 동쪽>으로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송승헌 ! 8월 21일 목요일, 경상남도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열린 MBC 창사 47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제작 보고회 !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진관광 관계자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 보고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 행사장 제일 뒷쪽에 앉아서 사진 촬영해야 했을 듯...^^; 오랜만에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송승헌씨. 그가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바로 제작 보고회가 열렸던 . 인터뷰를 통해 이번 작품이 그 동안의 실수를 만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더군요. ^^ 먼저 무대에 오른 조민기씨에게 "제가 이 자리에 서도 되나요? 선배님이 가운데 서시죠."라고 말씀하시는 듯? 두 분의 대화를 옆에서 들은 것은 아니지만, 손짓을 통해 추측해 보면 이런 종류의 대화가 오고 가.. 2008. 8. 23.
초호화 캐스팅, <에덴의 동쪽> 제작 보고회 현장 스케치 ! 8월 21일 목요일, 경상남도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MBC 창사 47주년 특별 기획 드라마 제작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한진관광 관계자 분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 보고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 후에 다녀오게 될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 협찬사가 한진관광이거든요. ㅎㅎ 한진관광 역시 MBC와 마찬가지로 올해가 창사 47주년 되는 해라고 하시네요. ^^ 제작 보고회는 6시부터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예정보다 조금 빨리 도착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제작 보고회를 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계셨습니다. 질서 유지를 위해 경찰 병력까지 투입된 상황 ! 사랑과 야망, 그리고 복수와 화해의 대서사 드라마, . 드라마 카피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은 시대극입니다. 엇갈린 운명으로 두 번의 인생을 거듭 살아내야만 하는 두 가문의.. 2008. 8. 22.
베니스 영화제 다녀오겠습니다 ! 얼마 전 영화 시사회 도중 제가 정신줄을 놓게 된 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린 적 있는데요. 정신줄을 놓게 된 사연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해하실 것 같은 분들이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요. ^^; 제가 영화 을 보고 난 이후 정신줄을 놓게 된 사연은 바로 이 한 통의 문자메세지 때문이었습니다. 영화 이 시작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 당첨을 알리는 문자메세지를 받았거든요. 사실 이 날 오후에 베니스 영화제 이벤트를 담당하시는 다음(DAUM) 관계자 분으로부터 전화를 통해 원정대 예비 당첨자 명단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어서 하루종일 최종 당첨자 명단은 언제 나올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던 찰나였습니다. 자, 그렇다면 베니스 영화제 원정대가 무엇인지.. 200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