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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테스트10

[베타테스트] 미션 9.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를 마치며...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어느새 베타테스트의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었네요. 원래 오늘 중으로 번외 미션이라고 생각했던 맥OSX에서의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까지 구현한 후 그 과정을 포스팅하고자 했으나, 어제 밤부터 미친 듯이 달려 남아있던 미션 3개를 끝내려고 하니 머리가 복잡해 도저히 시도해 볼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게다가 오늘 오후 늦은 시간에는 약속도 있고, 현재 써야 할 글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관계로 맥 OSX에서의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적용은 다음 기회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굳이 베타테스트 기간에 해 봐야 하는 건 아니잖아라며 스스로 합리화하는 중입니다. -_-; 먼저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면서 .. 2008. 7. 30.
[베타테스트] 미션 8. 태터데스크 설정 방법 및 글쓰기 방법에 대한 간단한 팁?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이번 미션은 티스토리를 이용하면서 체득한 나만의 활용팁, 노하우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딱히 저만 알고 있을법한 활용팁은 없는 것 같아 어떤 주제로 미션을 수행할까 고민하다가, 얼마 전에 태터데스크 설정을 통해 제 블로그 메인 페이지를 변경한 김에 초보자 분들을 위해 태터데스크 설정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물론 저보다 태터데스크를 훨씬 잘 활용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어디까지나 초보자 분들을 위한 활용팁이니 관대하게 넘어가 주시길! ^^ 태터데스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플러그인 설정 화면에서 '태터데스크 (첫페이지 만들기) 플러그인'을 사용함으로 설정해 주셔야 합니다. 그.. 2008. 7. 30.
[베타테스트] 미션 7.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드디어 미션 7입니다. 끝이 보입니다. 남은 미션들을 확인해 봤는데, 미션 8은 나만의 활용 팁에 관한 내용이고, 미션 9는 베타테스트 소감에 관한 내용이니 그냥 제가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활용했던 방식이라든가, 베타테스터로서의 의견 및 아쉬웠던 점들을 가볍게 언급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고로 이번 미션 7만 잘 수행하고 나면 정말로 미션 수행 완수의 끝이 보인다는 얘기죠. ^^; 그럼 새롭게 바뀐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타테스터 분들께서는 이미 확인하셨겠지만,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에서는 위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플러그인 목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전 플러그인 목록의.. 2008. 7. 29.
[베타테스트] 미션 6.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즐거운 에피소드들.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여섯번째 미션에 돌입했습니다. 일정상 미션이 1개 줄어 최종 미션이 9개가 되었으므로 여섯번째 미션을 수행했다고 가정한다면 3개만 남게 되는군요. 모든 미션 수행 완료라는 고지가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 원래 여섯번째 미션의 경우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쓰라고 해서 그 동안 써야 했음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뒤로 밀렸던 소재들 중 하나를 활용해 글을 작성함으로써 '일타이피'를 노리려 했습니다. 허나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작성하는 글에 다른 소재를 채택하는 것이 영 껄끄러워 결국에는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들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2008. 7. 27.
[베타테스트] 미션 5. 제가 만든 '영화 감상 서식' 및 '관련글 리스트 서식'입니다.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베타테스트 다섯번째 미션입니다. 게으름 피우면서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어느덧 미션의 중간에까지 이르렀네요. 지금까지 수행했던 미션과 동일한 수만큼만 더 수행하면 베타테스트도 끝나겠네요. 동일한 수만큼...-_-; 다섯번째 미션은 나만의 서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번 에디터에서는 새롭게 서식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요. 본인이 자주 쓰는 템플릿이나 글들을 서식으로 저장해 뒀다가 필요할 때마다 불러들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평소 자주 사용하는 템플릿이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기능이 되겠죠? ^^ 일단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영화 감상 서식'과 '관련글 리스트' 서식을 아주 간단하게 만들.. 2008. 7. 25.
[베타테스트] 미션 4. 제가 만든 블로그 센터를 공개합니다.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네번째 미션은 지난 미션들에 비하면 상당히 수월한 편이로군요. 제가 만든 블로그 센터를 공개하면 된답니다. 게다가 아무것도 모르고 베타테스트를 시작했을 때 이런 미션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이미 첫번째 미션에서 네번째 미션을 살짝 건드려 놓은 상태라서 캡쳐해 뒀던 이미지도 재활용할 수 있을 것 같고 말이죠. ^^; 지난 베타테스트 미션에서도 보여드린 바와 같이 새롭게 바뀐 티스토리 센터의 모습은 위와 같습니다. 예전 센터에 비하면 훨씬 세련된 모습이지요. 더 넓어져서 시원해 보이기도 하구요. 게다가 빨간색으로 박스를 그려둔 것처럼 센터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도 커다란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주어진 미션.. 2008. 7. 22.
[베타테스트] 미션 3. 사이드바와 설정창의 변신.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베타테스트 세번째 미션은 사이드바와 설정창의 변신에 관한 것이네요. 지금까지 공개된 티스토리의 개선사항 중 가장 획기적으로 변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이드바와 설정창의 변화로 좀 더 편해진 부분도 있고, 좀 더 불편해진 부분도 있는 것 같은데, 하나하나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먼저 사이드바의 '작성중인 글' 목록입니다. 블로그에 저장된 비밀 글들을 보여주는 기능인 것 같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에는 예전에 잠깐 미투데이를 이용했을 당시 자동으로 블로그에 포워딩되도록 설정해 놓은 8개의 글이 비밀 글로 저장되어 있습니다. 그 이후 미투데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삭제해야 하는데.. 2008. 7. 20.
[베타테스트] 미션 2. 에디터의 변신은 무죄?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트 두번째 미션입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가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읽어보지 못한 관계로 중복된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만, 중복 여부를 체크하는 것은 너무 부담스러운 작업이기에 패스하고, 제가 느낀 점들에 대해서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엔터 vs 시프트+엔터와 같은 기본적인 내용들은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봤으니 이 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 ^^ 일단 바뀐 에디터의 모습을 먼저 보여드려야겠죠? 예전 에디터에 비하면 디자인적으로는 훨씬 산뜻한 느낌입니다. 자, 그렇다면 산뜻한 디자인에 걸맞게 바뀐 기능들 역시 산뜻한지 알아봐야겠죠? ^^ 일단 제가 느끼기에 에디터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부분은 파일.. 2008. 7. 19.
[베타테스트] 미션 1. 새로워진 티스토리에 대한 느낌? 드디어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네, 사실 한참 전에 시작했지만, 전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_-; 밀린 포스팅이 많아서 차례대로 해결하다 보니 이제서야 '새 관리'를 눌러 다른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분들에 비하면 상당히 뒤늦게 바뀐 티스토리의 모습을 확인했네요. ^^; 얼마 전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면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들의 블로그 관리 모드에서는 위와 같은 '새 관리' 버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눌러보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근질했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고픈 마음에 오늘까지 참았습니다. ^^; 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 관리'를 클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미 다른 분들의 베타테스트 참여 포스팅을 통해 많이들 확인하셨을 내용이기에 두근거리시지는 않으실 테니.. 2008. 7. 13.
네이트의 블로그 프렌들리(?) 서비스, 링크뮤직 베타테스트 간담회 참석! 지난 주 수요일, 그러니까 6월 25일에 SK T타워에 다녀왔습니다. 방문 목적은 네이트에서 새롭게 출시하고자 하는 링크뮤직이라는 서비스의 베타테스트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아직 링크뮤직에 대한 인지도가 극히 낮아서 링크뮤직이 어떤 서비스인지 궁금하신 분이 많을 텐데,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블로그를 통해 휴대폰 벨소리와 컬러링을 다운받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입니다. 제 블로그 사이드바 가장 하단에 보라색의 링크뮤직 위젯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설정해둔 대표 앨범에는 제가 즐겨듣는 8곡의 음악을 저장해 뒀는데, 눈치채신 분이 아무도 없으신지 블로그를 통해서는 링크뮤직에 대해 언급하신 분이 아무도 안 계시더라구요. ^^; 링크뮤직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던 SK T타워. 건물 윗쪽을 휴대폰 .. 200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