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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디스타 2기로서의 활동을 마친지 어느새 6개월 ! 셀디스타 3기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을 부러워하고 있을 무렵, 셀디스타 1, 2, 3기 연합 MT가 추진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셀디스타 1기 분들과는 몇 번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나름 친분을 유지(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하고 있었지만, 3기 분들과는 공식적으로든 비공식적으로든 회동을 가진 적이 거의 없어서 3기 분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어 MT에 참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MT 장소가 한우로 유명한 횡성 근처였기 때문이 아닙니다. ㅋㅋ
그러고 보니 주말에 교외로 나가는 것은 꽤 오랜만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동안 회사에 다니랴, 시간 날 때면 해외로 여행 다니랴 해서 교외로 나갈 일이 없었으니까요. MT를 가기로 했던 날이 10월 중순이라 강원도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이래저래 기분 좋은 여행이 될 듯 싶었습니다.
원래 MT란 단체로 떠나야 제 맛 ! 잠실 롯데월드 앞에서 버스를 대절해 단체로 떠나기로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상 전 혼자 강원도의 현대서우리조트로 출발했습니다. 원래는 자동차를 몰고 잠실 롯데월드에서 합류한 후 관광버스 뒤를 졸졸 따라갈 속셈이었으나, 늦장 부리는 바람에 곧바로 목적지로 출발 ! -_-;
현대성우리조트에 도착하기 전에 둔내민속촌이라는 유명한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한다기에 네비게이션에 둔내민속촌을 검색 ! 오~ 네비게이션에도 등록되어 있어서 손쉽게 찾아갈 수 있을 듯 !
노원구에서 둔내민속촌까지 가는 길은 꽤나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KBS 모젠 티펙 기능이 포함된 네비게이션과 함께라면 그리 큰 걱정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모젠 티펙이 추천해 주는 도로를 달리면 그닥 도로가 막히는 일은 없을 테니까 말이죠.
모젠 티펙이 추천해 주는 코스를 선택 ! 노원구로부터 약 158km를 달려야 하는군요.
원래는 10시에 출발했어야 했는데...
출발하고 나서 문득 시간을 확인해 보니 11시 40분...
아마도 11시 30분쯤 집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0시에 잠실 롯데월드 앞에서 모이기로 했다지만, 분명 지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11시쯤에나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거든요. 게다가 밀린 일이 있어서 해결하고 출발하느라 늦기도 했구요. ^^;
네비게이션에서는 이런저런 인터체인지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인터체인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뿐, 그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역시 모젠 티펙이 추천해준 코스는 막히는 법이 없습니다. 토요일 오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
도로 주변의 나무들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원도로 들어서면 좀 더 화려한 색상의 단풍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속도를 높이게 되더라구요. ^^
그런데 이런 제 성급함을 멈취 위해서였을까요? 갑자기 중부고속도로가 막히기 시작합니다. 먼 길 오느라 고생한 선비가 물 마시다가 체할까 봐 바가지에 버드나무 잎을 담아준 어여쁜 아가씨의 호의인 것 마냥 말이죠. ^^;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잠시 쉬어 가는 수 밖에...휴게소에 들러 핫바와 프랑크 소시지를 각각 하나씩 사 먹었습니다. 핫바와 프랑크 소시지 ! 전 자장면과 짬뽕 중 하나를 고르라면 99% 짱면을 고르는데, 핫바와 프랑크 소시지 중 하나를 고르라면 선뜻 하나를 고르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두 개 다 먹어버렸죠. ㅋㅋ
휴게소에서 쉬어가는 김에 네비게이션 설정 상태도 확인 !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모젠 티펙 기능이 포함된 네비게이션에서는 교통 및 뉴스도 표시된다는 사실 ! ^^
그런데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있을 때 비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 예상과 달리 대부분의 셀디스타들이 제 시간에 도착해 예정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말이죠. 결국 다른 셀디스타들은 이미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전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목적지를 현대성우리조트로 변경해야 했습니다. ㅠㅠ 그 와중에도 핫바와 프랑크 소시지 두 개 모두를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번에 KBS 모젠 티펙 네비게이션의 카메라 정보를 업데이트해 줬기 때문일까요? 요즘 들어 부쩍 이동식 카메라 단속 지역이라는 메시지를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혹시나 단속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제한 속도보다 현저하게 낮은 속도로...^^;
그렇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이런 !!!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요즘 일기예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더니...-_-;
세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조심조심 차를 몰고 가는데,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다시 파란 하늘이 고개를 내밉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_-;
한우의 고장 횡성에 도착 !
현대성우리조트로 향하는 길입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이 참 예쁘죠? ^^
널찍한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난 후 일행들과 합류 !
산책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은 현대성우리조트 !
하지만 이미 리조트 방에 모여 재미있게 놀고 있을 셀디스타들을 생각하니 여유롭게 산책이나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빨리 셀디스타들을 만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야외 활동을 하기 위해 주변 장소를 탐색하러 나온 셀디스타 스태프들과 마주쳤습니다.
장소 선정을 하러 가는 셀디스타 스태프들에게 끌려가야 했습니다. -_- 옆에 천연 잔디구장이 있었으나, 잔디구장을 사용하려면 대여료를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놀기로 한 곳은 잔디 구장 옆에 있는 그냥 구장이었습니다. ㅎㅎ
일단 장소를 섭외했으니 다른 셀디스타들을 불러와야겠죠? 셀디스타들을 불러오기 위해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셀디스타 연합 워크샵을 알리는 안내 문구가 눈에 띕니다. ^^
리조트 방 안에서 바라본 풍경 ! 겨울이 오면 보드나 타러 와야겠습니다. ㅎㅎ
카트도 탈 수 있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_-;
운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몸을 풀어줘야 합니다. 안 그래도 요즘 몸을 움직일 일이 없어서 부상당할 위험이 큰 상태니까 말이죠. 나름 열심히 몸을 풀었습니다만, 부상을 당하긴 했습니다. 하필이면 오른손 손가락을 다치는 바람에 요즘 일상 생활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습니다. ㅋㅋ
발야구, 피구에 이어 족구까지...
어찌나 다들 열심히 하는지...ㅎㅎ
발야구와 피구는 졌지만, 마지막 족구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
족구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오니 저녁에 있을 요리엔탈님의 미니 워크샵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전 다음날 일정 때문에 요리엔탈리즘 워크샵 강의를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더랬죠.
해가 저물 무렵 바라본 풍경은 낮의 모습과는 또 다르더군요. ^^
이 많은 술들을 놓고 귀가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하지만 횡성까지 왔는데, 고기까지 못 먹고 그냥 갈 수는 없는 법 ! 억지로 남아 저녁식사는 해결하고 갔습니다. 모임 장소가 횡성이었으니 당연히 한우를 먹을 줄 알았는데...한바탕 몸을 풀고 났더니 돼지고기도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비록 한우고기는 못 먹었지만 셀디스타 1, 2, 3기 연합 MT 화이팅 !
지글지글 익고 있는 돼지고기들 !
똑같은 고기라도 누가 굽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 ^^
이렇게 마늘을 새까맣게 태워먹는 분도 계시는가 하면, 전혀 태우지 않고 잘 굽는 분도 있고...ㅎㅎ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전 급하게 다시 서울로 올라와야 했습니다. 셀디스타 3기 분들과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어야 했는데, 다음날 일정상 늦게까지 MT에 남아 있는 것이 불가능했거든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작별인사를 고하고 서울로 고고씽 ! ^^
그러고 보니 주말에 교외로 나가는 것은 꽤 오랜만의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동안 회사에 다니랴, 시간 날 때면 해외로 여행 다니랴 해서 교외로 나갈 일이 없었으니까요. MT를 가기로 했던 날이 10월 중순이라 강원도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을 것 같기도 해서 이래저래 기분 좋은 여행이 될 듯 싶었습니다.
원래 MT란 단체로 떠나야 제 맛 ! 잠실 롯데월드 앞에서 버스를 대절해 단체로 떠나기로 했으나, 이런저런 사정상 전 혼자 강원도의 현대서우리조트로 출발했습니다. 원래는 자동차를 몰고 잠실 롯데월드에서 합류한 후 관광버스 뒤를 졸졸 따라갈 속셈이었으나, 늦장 부리는 바람에 곧바로 목적지로 출발 ! -_-;
현대성우리조트에 도착하기 전에 둔내민속촌이라는 유명한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한다기에 네비게이션에 둔내민속촌을 검색 ! 오~ 네비게이션에도 등록되어 있어서 손쉽게 찾아갈 수 있을 듯 !
노원구에서 둔내민속촌까지 가는 길은 꽤나 험난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KBS 모젠 티펙 기능이 포함된 네비게이션과 함께라면 그리 큰 걱정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모젠 티펙이 추천해 주는 도로를 달리면 그닥 도로가 막히는 일은 없을 테니까 말이죠.
모젠 티펙이 추천해 주는 코스를 선택 ! 노원구로부터 약 158km를 달려야 하는군요.
원래는 10시에 출발했어야 했는데...
출발하고 나서 문득 시간을 확인해 보니 11시 40분...
아마도 11시 30분쯤 집에서 출발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10시에 잠실 롯데월드 앞에서 모이기로 했다지만, 분명 지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11시쯤에나 출발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거든요. 게다가 밀린 일이 있어서 해결하고 출발하느라 늦기도 했구요. ^^;
네비게이션에서는 이런저런 인터체인지들을 알려주고 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인터체인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줄 뿐, 그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은 아니니까 말이죠.
역시 모젠 티펙이 추천해준 코스는 막히는 법이 없습니다. 토요일 오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
도로 주변의 나무들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강원도로 들어서면 좀 더 화려한 색상의 단풍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속도를 높이게 되더라구요. ^^
그런데 이런 제 성급함을 멈취 위해서였을까요? 갑자기 중부고속도로가 막히기 시작합니다. 먼 길 오느라 고생한 선비가 물 마시다가 체할까 봐 바가지에 버드나무 잎을 담아준 어여쁜 아가씨의 호의인 것 마냥 말이죠. ^^;
이럴 때는 어쩔 수 없습니다. 잠시 쉬어 가는 수 밖에...휴게소에 들러 핫바와 프랑크 소시지를 각각 하나씩 사 먹었습니다. 핫바와 프랑크 소시지 ! 전 자장면과 짬뽕 중 하나를 고르라면 99% 짱면을 고르는데, 핫바와 프랑크 소시지 중 하나를 고르라면 선뜻 하나를 고르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두 개 다 먹어버렸죠. ㅋㅋ
휴게소에서 쉬어가는 김에 네비게이션 설정 상태도 확인 !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모젠 티펙 기능이 포함된 네비게이션에서는 교통 및 뉴스도 표시된다는 사실 ! ^^
그런데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있을 때 비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 예상과 달리 대부분의 셀디스타들이 제 시간에 도착해 예정보다 빨리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말이죠. 결국 다른 셀디스타들은 이미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전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목적지를 현대성우리조트로 변경해야 했습니다. ㅠㅠ 그 와중에도 핫바와 프랑크 소시지 두 개 모두를 선택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지난 번에 KBS 모젠 티펙 네비게이션의 카메라 정보를 업데이트해 줬기 때문일까요? 요즘 들어 부쩍 이동식 카메라 단속 지역이라는 메시지를 자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혹시나 단속되지는 않을까' 하는 마음에 제한 속도보다 현저하게 낮은 속도로...^^;
그렇게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이런 !!!
갑자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요즘 일기예보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더니...-_-;
세차게 내리는 비 때문에 조심조심 차를 몰고 가는데, 언제 비가 왔냐는 듯 다시 파란 하늘이 고개를 내밉니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_-;
한우의 고장 횡성에 도착 !
현대성우리조트로 향하는 길입니다. 울긋불긋한 단풍이 참 예쁘죠? ^^
널찍한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난 후 일행들과 합류 !
산책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은 현대성우리조트 !
하지만 이미 리조트 방에 모여 재미있게 놀고 있을 셀디스타들을 생각하니 여유롭게 산책이나 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빨리 셀디스타들을 만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려던 찰나...
야외 활동을 하기 위해 주변 장소를 탐색하러 나온 셀디스타 스태프들과 마주쳤습니다.
장소 선정을 하러 가는 셀디스타 스태프들에게 끌려가야 했습니다. -_- 옆에 천연 잔디구장이 있었으나, 잔디구장을 사용하려면 대여료를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가 놀기로 한 곳은 잔디 구장 옆에 있는 그냥 구장이었습니다. ㅎㅎ
일단 장소를 섭외했으니 다른 셀디스타들을 불러와야겠죠? 셀디스타들을 불러오기 위해 리조트 안으로 들어가려는데 셀디스타 연합 워크샵을 알리는 안내 문구가 눈에 띕니다. ^^
리조트 방 안에서 바라본 풍경 ! 겨울이 오면 보드나 타러 와야겠습니다. ㅎㅎ
카트도 탈 수 있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_-;
운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몸을 풀어줘야 합니다. 안 그래도 요즘 몸을 움직일 일이 없어서 부상당할 위험이 큰 상태니까 말이죠. 나름 열심히 몸을 풀었습니다만, 부상을 당하긴 했습니다. 하필이면 오른손 손가락을 다치는 바람에 요즘 일상 생활에 애로사항이 꽃피고 있습니다. ㅋㅋ
발야구, 피구에 이어 족구까지...
어찌나 다들 열심히 하는지...ㅎㅎ
발야구와 피구는 졌지만, 마지막 족구는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
족구를 끝내고 방으로 돌아오니 저녁에 있을 요리엔탈님의 미니 워크샵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전 다음날 일정 때문에 요리엔탈리즘 워크샵 강의를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더랬죠.
해가 저물 무렵 바라본 풍경은 낮의 모습과는 또 다르더군요. ^^
이 많은 술들을 놓고 귀가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하지만 횡성까지 왔는데, 고기까지 못 먹고 그냥 갈 수는 없는 법 ! 억지로 남아 저녁식사는 해결하고 갔습니다. 모임 장소가 횡성이었으니 당연히 한우를 먹을 줄 알았는데...한바탕 몸을 풀고 났더니 돼지고기도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ㅎㅎ
비록 한우고기는 못 먹었지만 셀디스타 1, 2, 3기 연합 MT 화이팅 !
지글지글 익고 있는 돼지고기들 !
똑같은 고기라도 누가 굽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 ^^
이렇게 마늘을 새까맣게 태워먹는 분도 계시는가 하면, 전혀 태우지 않고 잘 굽는 분도 있고...ㅎㅎ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전 급하게 다시 서울로 올라와야 했습니다. 셀디스타 3기 분들과 조금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왔어야 했는데, 다음날 일정상 늦게까지 MT에 남아 있는 것이 불가능했거든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면서 작별인사를 고하고 서울로 고고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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