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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호주 퀸즈랜드 관광청 실장님의 초청으로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 콘서트에 다녀온 바 있습니다. 콘서트에 다녀온 후 비록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가 남성 팬들을 멀리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그들의 매력적인 노래를 듣고는 팬이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마이 앤트 메리 콘서트에 참석하기로 결심한 데는 콘서트의 주인공인 마이 앤트 메리(My Aunt Mary)가 아닌 게스트였던 지선의 노래를 듣고 싶다는 이유가 훨씬 더 컸습니다. ^^;
이 날 게스트였던 지선은 바로 모던록 그룹 러브홀릭의 메인 보컬입니다. 예전에도 러브홀릭의 노래를 좋아하기는 했는데, 지선이라는 가수의 음색을 그리워하게 된 데는 작년 이맘때 셀디스타에 지원할 무렵이었습니다. 바로 셀디스타 2기를 모집한다는 홍보글에서 감상했던 셀디스타 1기 분들이 만든 한 편의 CF 때문이었죠.
위 CF가 바로 그 문제의(?) CF이고, 사진 및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는 러브홀릭의 '인어, 세상을 걷다'라는 노래입니다. 비록 위 CF 상에서는 지선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지만, 원곡을 모두 들어보면 지선의 매력적인 음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CF를 보자마자 원곡을 찾아서 하루종일 반복재생해서 감상했거든요. 아무튼 셀디스타 1기 분들이 직접 제작했다는 이 CF를 보면서 저 역시도 꼭 셀디스타에 뽑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무언가에 홀린듯 셀디스타 2기 지원서를 작성했고, 운좋게 셀디스타 2기에 선정되어 호주 케언즈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죠. ^^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진 틈을 타 셀디스타에 관련된 이야기를 약간만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러브홀릭의 '인어, 세상을 걷다'라는 노래에 중독되어 지원했던 셀디스타 ! 현재 셀디스타 3기 선발을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셀디스타 2기에 뽑혀서 전 더 이상 지원할 수 없기에 아쉽네요. 저 대신 많은 분들이 셀디스타 3기에 지원하셔서 셀디스타 3기로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좋은 분들 만나셨음 좋겠네요. 셀디스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셀디스타 3기 모집,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http://pustith.tistory.com/532)"라는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셀디스타 3기에 선정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셀디카드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eldicard)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무튼 러브홀릭의 보컬이었던 지선이 러브홀릭을 탈퇴하고 나서는 그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는데, 얼마 전 지선이 솔로 앨범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를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마이 앤트 메리 콘서트를 통해 생생한 라이브로 지선의 매력적인 음색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선의 이번 솔로 앨범의 이름인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저를 셀디스타로 이끌어준 '인어, 세상을 걷다'와 맥이 닿아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서 말이죠. ^^
얼마 전까지 '안녕 마음아'라는 노래로 활동하던 지선이 이제는 후속곡인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노래로 팬들을 다시 한 번 만나려는 듯 합니다. 마이 앤트 메리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지선은 그 날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노래를 가장 먼저 부르기도 했었죠.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들 생각은 없으나 일단 한 번 감상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요.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지선은 '인어..집으로 돌아오다' 앨범에 수록된 13곡을 모두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합니다. 첫 솔로 앨범부터 지선만의 색깔이 물씬 들어갔다고 할 수 있겠죠.
현재 LG텔레콤 뮤직온 홈페이지(http://www.musicon.co.kr/musicon/main.MusicOnMain.web)에서는 지선의 후속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후속곡인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를 직접 감상하고 감사평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분에게 지선의 솔로 앨범 '인어..집으로 돌아오다'를 증정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저를 셀디스타로 이끌어 주었던 지선의 솔로 앨범, 저도 꼭 받고 싶네요. 다시 한 번 노래 들어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볼랍니다. 러브홀릭 혹은 지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LG텔레콤 뮤직온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
이 날 게스트였던 지선은 바로 모던록 그룹 러브홀릭의 메인 보컬입니다. 예전에도 러브홀릭의 노래를 좋아하기는 했는데, 지선이라는 가수의 음색을 그리워하게 된 데는 작년 이맘때 셀디스타에 지원할 무렵이었습니다. 바로 셀디스타 2기를 모집한다는 홍보글에서 감상했던 셀디스타 1기 분들이 만든 한 편의 CF 때문이었죠.
위 CF가 바로 그 문제의(?) CF이고, 사진 및 영상과 함께 흘러나오는 노래는 러브홀릭의 '인어, 세상을 걷다'라는 노래입니다. 비록 위 CF 상에서는 지선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지만, 원곡을 모두 들어보면 지선의 매력적인 음색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이 CF를 보자마자 원곡을 찾아서 하루종일 반복재생해서 감상했거든요. 아무튼 셀디스타 1기 분들이 직접 제작했다는 이 CF를 보면서 저 역시도 꼭 셀디스타에 뽑히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고, 무언가에 홀린듯 셀디스타 2기 지원서를 작성했고, 운좋게 셀디스타 2기에 선정되어 호주 케언즈로 여행을 다녀올 수 있게 되었죠. ^^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진 틈을 타 셀디스타에 관련된 이야기를 약간만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러브홀릭의 '인어, 세상을 걷다'라는 노래에 중독되어 지원했던 셀디스타 ! 현재 셀디스타 3기 선발을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셀디스타 2기에 뽑혀서 전 더 이상 지원할 수 없기에 아쉽네요. 저 대신 많은 분들이 셀디스타 3기에 지원하셔서 셀디스타 3기로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좋은 분들 만나셨음 좋겠네요. 셀디스타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셀디스타 3기 모집, 지금 바로 도전하세요. ^^(http://pustith.tistory.com/532)"라는 포스팅을 참고하시고, 셀디스타 3기에 선정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셀디카드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seldicard)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아무튼 러브홀릭의 보컬이었던 지선이 러브홀릭을 탈퇴하고 나서는 그 매력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없었는데, 얼마 전 지선이 솔로 앨범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를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되었고, 마이 앤트 메리 콘서트를 통해 생생한 라이브로 지선의 매력적인 음색을 다시 한 번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지선의 이번 솔로 앨범의 이름인 '인어.. 집으로 돌아오다'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저를 셀디스타로 이끌어준 '인어, 세상을 걷다'와 맥이 닿아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어서 말이죠. ^^
얼마 전까지 '안녕 마음아'라는 노래로 활동하던 지선이 이제는 후속곡인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노래로 팬들을 다시 한 번 만나려는 듯 합니다. 마이 앤트 메리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참여한 지선은 그 날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라는 노래를 가장 먼저 부르기도 했었죠. 분위기를 침울하게 만들 생각은 없으나 일단 한 번 감상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요.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지선은 '인어..집으로 돌아오다' 앨범에 수록된 13곡을 모두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합니다. 첫 솔로 앨범부터 지선만의 색깔이 물씬 들어갔다고 할 수 있겠죠.
현재 LG텔레콤 뮤직온 홈페이지(http://www.musicon.co.kr/musicon/main.MusicOnMain.web)에서는 지선의 후속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후속곡인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를 직접 감상하고 감사평을 남겨주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분에게 지선의 솔로 앨범 '인어..집으로 돌아오다'를 증정하고 있는 이벤트입니다. 저를 셀디스타로 이끌어 주었던 지선의 솔로 앨범, 저도 꼭 받고 싶네요. 다시 한 번 노래 들어보고 이벤트에 참여해 볼랍니다. 러브홀릭 혹은 지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바로 LG텔레콤 뮤직온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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