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6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 드립니다 2 오랜만에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 드립니다.(http://pustith.tistory.com/42)'라는 포스팅을 통해 초대장을 배포했었는데, 해당 포스트에 236개나 되는 댓글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것을 보니, 초대장을 신청하고 싶어도 스크롤하기 귀찮아서 포기하는 분들도 계시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초대장 배포 시즌 2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초대장을 배포하는 기준은 이전과 다름 없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분들은 지금 보고 계시는 이 포스팅 아래에 비밀댓글(이메일 주소 등의 노출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을 막기 위함이니 되도록이면 비밀댓글로 작성해 주세요. 이메일 주소가 노출되어도 상관없는 분들은 비밀댓글로 작성.. 2009. 11. 9.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선물 ! 얼마 전 배달받은 박스 !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에 선정되어 받게 된 선물이었습니다. 공지 블로그를 통해 1월 중에 선물을 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접한 바 있어 언제쯤 직접 보게 될 수 있을지 궁금했는데, 지난 주 즈음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셨는데, 과연 어떤 아이템인지 궁금하기도 했구요. 그럼 지금부터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물에 대해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08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를 위한 선물 ! 내용물을 보니 티스토리 달력, 메모시계, 명함, 도메인 쿠폰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른 것들은 모두 알겠는데, 메모시계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아마도 이것이 티스토리 운영진 분들께.. 2009. 1. 20. 티스토리를 통해 두번째 딸을 얻게 된 사연? 아직 결혼도 못 했는데 졸지에 딸을 둘씩이나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티스토리를 통해서 말이죠. 몇몇 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제 첫번째 딸은 에코님입니다. 에코님이 제 첫번째 딸이 된 것은 2007년 12월 20일 에코님께서 티스토리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를 하면서부터였습니다. 에코님께 베스트 블로거 인터뷰하신 것을 축하드리기 위해 농담 삼아 저렇게 댓글을 작성했더니, 에코님께서도 그 때부터 절 아빠로 받아들이기 시작하면서 제게 첫번째 딸이 생기게 된 것이죠. ^^; 그리고 그로부터 약 7개월 정도가 지난 2008년 8월 1일, 제게 두번째 딸이 생겼습니다. 두번째 딸이 생긴 히스토리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2008년 4월 18일, 아는 분들과 함께 다음 커뮤니케이션 홍대 UCC 오피스를 방.. 2008. 8. 3. [베타테스트] 미션 1. 새로워진 티스토리에 대한 느낌? 드디어 티스토리 2008 베타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네, 사실 한참 전에 시작했지만, 전 이제서야 시작합니다. -_-; 밀린 포스팅이 많아서 차례대로 해결하다 보니 이제서야 '새 관리'를 눌러 다른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분들에 비하면 상당히 뒤늦게 바뀐 티스토리의 모습을 확인했네요. ^^; 얼마 전 베타테스트가 시작되면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들의 블로그 관리 모드에서는 위와 같은 '새 관리' 버튼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눌러보고 싶어 손가락이 근질근질했지만, 경건한 마음으로 베타테스트를 시작하고픈 마음에 오늘까지 참았습니다. ^^; 자,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새 관리'를 클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이미 다른 분들의 베타테스트 참여 포스팅을 통해 많이들 확인하셨을 내용이기에 두근거리시지는 않으실 테니.. 2008. 7. 13. 티스토리(TISTORY)가 내게 안겨준 선물들. 1. PC 통신 제가 대학에 입학했을 당시, PC 통신이라는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었습니다. 하이텔, 천리안, 나우누리, 유니텔, 네츠고 등등 여러 가지 PC 통신 서비스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었죠. 저는 대학생 할인 정책을 앞세워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를 시도하던 나우누리에 가입해 PC 통신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PC 통신을 하면서 참 재미있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모 연예인 팬클럽의 부시삽도 해 보고, 부시삽이라는 이유로 연예인 기획사에 놀러가서 여러 연예인들을 만날 수 있었거든요. 데뷔하기 전의 이나영도 만났었는데, '이렇게 뜰 줄 알았더라면 그 때 사인이라도 받아둘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 팬클럽 뿐만 아니라 여러 커뮤니티 모임의 운영진도 경험해 보고, 마지막으로 제가 .. 2007. 10. 3. 바쁜 블로거들을 위해 태어난 한 줄 블로그, 미투데이(me2day)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종종 포스팅의 압박에 시달릴 때가 있다. 특히 전문적인 내용이라든가, 관심 분야에 관한 포스팅의 경우라면 뭔가 거창한 내용이 담겨 있어야 할 것 같은 스트레스로 인해 포스팅을 주저하게 되는 경험을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만 그런가? ^^;) 이런 압박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태어난 me2day. 제목에서처럼 바쁜 블로거들을 위한 '한 줄 블로그'이다. 아직 서버 문제로 인해 약간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레이아웃과 새롭고도 간단한 개념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많은 블로거들울 me2day로 끌어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다른 블로그에 비해 조금은 부실해 보이는 me2day의 초기화면. 하지만 이것저것 잡다한 부분이 전부 제거되어 오히려 깔끔하.. 2007.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