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코스트 드림월드 & 화이트 워터 월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진후 호텔로 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하고, 골드코스트의 멋진 야경을 보러 갈 시간입니다. 골드코스트의 야경을 보기 위해 찾은 곳은 바로 골드코스트 해변가에 위치한 큐덱(Q DECK) 전망대입니다.

큐덱 전망대는 남반구 최고 높이인 322m를 자랑하는 주거형 빌딩으로, 전망대에 설치된 360도 통유리를 통해 아름다운 골드코스트 해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라 합니다. 야경을 보러 가도 좋지만, 낮에 방문해 골드코스트의 쭉 뻗은 해변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 듯 합니다.



큐덱으로 입장하기 위해 로비로 들어서는 순간. 로비도 꽤 고급스럽게 꾸민 듯 합니다.




전망대인 스카이포인트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입장권을 구입해야 합니다. 안내판에 써 있는 것처럼 반대편의 티켓 판매 데스크에서 입장권을 구입하시면 되는데, 제가 큐덱을 방문했을 당시보다 지금은 가격이 조금 더 오른 듯 합니다. 일반적인 입장권의 가격은 성인 $21, 소아 $12.5 !


하지만 골드코스트의 낮과 밤을 모두 구경하고 싶은 분들의 경우 조금 더 저렴하게 Day & Night 티켓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경제적이겠죠? Day & Night 티켓은 성인 $29, 소아 $16.5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티켓을 판매하고 있으니 미리 알아보시고 방문하시면 비용을 아끼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큐덱 입장권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큐덱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시길 ! ^^



큐덱 입장권 가격 알아보기 : http://www.skypoint.com.au/Buy-Tickets/




골드코스트 해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 !




포토 존을 지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큐덱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무려 77층까지 올라가야 하네요. 고속이라서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는 않지만요. ^^




AS FRA AS THE EYE CAN SEE...

끝없이 펼쳐진 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해변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큐덱 !




유리창 너머로 반짝이는 골드코스트의 불빛이 보입니다. 멋진 골드코스트 야경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유리창 앞에 옹기종기 붙어 있는 관광객들 ! ^^




그런데, 아쉽게도 렌즈의 한계로 인해 골드코스트 해변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는데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미처 삼각대도 챙겨오지 못했고 말이죠. 분명 여행을 출발했을 때 삼각대를 챙겼었는데, 도착해서 관광지를 돌아다닐 때는 무겁다는 이유로 삼각대는 항상 호텔 안에서 얌전히 휴식을...-_-;




결국 사진은 죄다 흔들리고, 해변의 못브은 담아내지도 못 하고, 아쉬운 순간이었습니다.




불빛이 보이지 않는 왼쪽이 해변입니다. 낮에 큐덱을 방문하신다면 에메랄드빛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 그리고 그 옆으로 줄지어 늘어선 수많은 빌딩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칵테일바에서는 골드코스트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칵테일을 준비하는 중 !




핑크빛 칵테일 등장~  ^^




바텐더들도 칵테일을 준비하는 과정이 신나는지 활짝 웃으며 일하는 모습입니다. ㅎㅎ



각자 칵테일 한 잔씩을 들고 자리로 가 골드코스트의 야경을 즐기며 분위기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여행을 가면 보통은 맥주를 마시곤 하는데, 이렇게 칵테일을 마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연인과 함께 간다면 더 분위기가 좋겠죠? ^^




저희가 칵테일을 마시며 분위기를 내고 있는 와중에 바텐더 분들은 칵테일 쇼를 준비하고 있더라구요.




칵테일 쇼를 구경하며 칵테일을 마시는 중. 통유리 앞에는 골드코스트 아경을 구경하는 사람들이 드문드문 늘어서 있네요.




골드코스트 큐덱 스카이포인트는 이런 식으로 골드코스트 모습을 360도로 구경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통유리를 통해 해변의 모습을 볼 수도 있고, 시내 모습도 볼 수 있죠. 분위기 좋아 보이죠? ^^




골드코스트에서의 색다른 추억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큐덱을 방문해 보시길~ ^^




큐덱에서 골드코스트 야경을 구경한 후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외국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서라벌'이라는 이름의 한식당 !




꽤 유명한 분들이 방문한 곳인가 봅니다. 가장 눈에 띄었던 사인은 이연희씨의 사인 ! 이연희씨와 식사했던 곳에서 밥 먹는다며 좋아했던 기억이...ㅋㅋ




여행 4일차만에 맛보는 한식 !




육질 좋은 고기를 보니 군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ㅎㅎ




노릇노릇~ 오랜만에 한식을 먹게 되니 다들 아무런 말도 없이 식사에만 집중하는 상황이...




김치찌개 위에 라면 사리 추가요~ ㅎㅎ


분위기 좋은 큐덱에서 칵테일로 한껏 분위기를 낸 뒤에 저녁식사로 삼겹살과 김치찌개를 먹는게 약간은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식사를 먼저 하고 칵테일을 마셨다면 덜 어색했을 것 같기도 한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다들 배 터질 정도로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움직이기 귀찮을 정도로...^^;


어떤 도시를 여행하게 되든, 전망대가 갖춰진 높은 건물이 있는 곳이라면 거의 대부분 올라가서 야경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골드코스트도 마찬가지였구요. 물론 골드코스에 큐덱에서 구경한 야경도 골드코스트 여행중 최고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여러분도 골드코스테 큐덱에서 최고의 순간을 만끽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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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맨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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