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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ield of Action/블루그래퍼(VLUU)

대학로 - with VLUU NV4 #4

by 맨큐 2008.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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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은 물론, 길을 걸으며 마주치는 모든 것들로 인해 눈이 즐거운 문화의 공간 대학로.
대학로에는 주로 연극 혹은 뮤지컬 등의 공연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했지만,
이 날은 VLUU NV4로 대학로의 풍경을 담기 위해 출동!
사진 촬영한 장소가 어디인지 알아맞춰 보세요~ ^^




마로니에 공원에 덩그러니 놓여 있는 농구대.
이 날은 꼬맹이들의 차지였습니다.




어느 꽃가게를 지키고 있던 토끼.
실제로는 더 귀여웠는데...-_-




대학로 어느 곳에 그려져 있던 벽화.
한 쪽 방향으로 향하는 무표정한 사람들의 모습.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사랑 이야기.
그런데 내 사랑은 어디에? ^^;




다른 것은 단 하나 뿐...
일상적인 것과 일상적이지 않은 것.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동경이 가져오는 막연한 설렘의 감정.




그리스, 가고 싶은 곳.
언제쯤 떠날 수 있을까요? ^^;




관계자 외 출입 금지!




어렸을 때 정말 자주 가지고 놀았던 딱지들.
딱지 하나로도 참 재밌게 놀았던 시절도 있었는데 말이죠. ^^




웃어요~




항상 이렇게 웃을 수 있었으면...^^




냉커피 한 잔의 시원함이 그리웠던 하루.




뜨거운 날씨와 다르게 뻥 뚫린 도로.




업그레이드된 솜사탕.
어렸을 때의 모습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 건 여전하네요.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가면 항상 볼 수 있는 배드민턴.
정작 마로니에 공원에선 한 번도 즐겨본 적이 없는 듯...




시원한 맥주 한 잔 들이켜면 딱 좋을 그런 날씨였습니다. ^^




추억은 방울방울~




마음 맞는 친구와 함께 몇 시간이고 수다를 떨고 싶었던 곳.




같은 장소, 다른 느낌.
위의 사진과 같은 곳이지만, 내부는 좀 더 정갈한 느낌? ^^




대학로 길거리에 설치되어 있던 신기한 구조물.
한 번 들어가 볼까 싶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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