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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Daily Event/Adsense8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첫번째 수표 수령 ! 얼마 전, 6월 15일에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핀 번호 엽서를 받았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달의 수익에 대한 수표를 받기 위해서는 입력 마감일인 매월 15일까지 핀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핀 번호가 정확하게 15일에 도착한지라 하루라도 입력이 늦어지면 5월 수익에 대한 수표를 1달이 더 지나서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죠. 미국 시간을 기준으로 15일까지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하루 정도 더 여유가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핀번호를 받은 당일 어머니로부터 핀 번호를 받아적은 후 잽싸게 애드센스 계정에 접속해서 핀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이후 5월 수익에 대한 수표가 6월 28일에 발행되었고, 정확하게 2주가 지난 7월 12일에 첫번째 애드센스 수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2007. 7. 16.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핀 번호 도착 ! 며칠 전, 구글로부터 애드센스 핀 번호가 담긴 엽서를 받았습니다. 이런 식상한 내용의 포스팅은 지겨우니 '이제 그만~'을 외치는 분들도 많지만, 핀 번호와 첫번째 수표 받으면 꼭 포스팅해 보고 싶었기에 이에 굴하지 않고 포스트를 남깁니다. :) 제가 애드센스를 처음 시작한 것은 2007년 5월 2일이었습니다. 애드클릭스로부터 블로그의 포스트 수가 부족하여 애드클릭스의 베타 테스터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부 메일을 받고 상심해 있던 차에 애드센스로부터 가입 허가를 받게 된 것이죠. 그렇게 시작한 애드센스는 하루에 0~3달러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고,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25일만인 2007년 5월 26일에 50$ 수익을 달성하여 구글로부터 핀 번호가 생성되었다는 메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5.. 2007. 7. 4.
애드센스, 300X250 사이즈에도 이미지 광고가 있다? 어제 하루 동안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도 확인하고, 포스트에 작성된 댓글에 답하기 위해 블로그에 접속했는데, 안타깝게도 24시간 동안 단 1개의 댓글이 작성되었더군요. 블로거뉴스에 글을 송고하기 전에는 늘상 있는 일이었기에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 댓글은 별로 없었지만 주말이라 그런지 블로그에 접속해 계신 분들이 꽤 계시길래 어떤 글들을 보고 계시나 궁금해서 현재 블로그에 접속해 있는 분들의 위치를 알려주는 '후즈어몽어스' 위젯을 클릭해 보았습니다. 최근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분들 중 대다수가 블로거뉴스에 송고된 몽골 여행기를 감상하기 위한 목적으로 방문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틈날 때마다 확인한 결과 대부분 몽골 여행기를 보고 계셨기에 이번에도 특이한 점은 없겠거니 싶었는데,.. 2007. 6. 16.
구글 애드센스 설치기. 요즘 블로거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 애드클릭스.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둥지를 옮긴지 얼마 지나지는 않았지만, 애드센스를 통해 적지 않은 용돈을 벌 수 있다는 포스팅들을 보고 '나도 한 번?'이라는 도전 의식이 발동해 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무작정 신청을 했고, 어렵사리 설치를 완료했다. 어설프게나마 애드센스 설치기를 남기고자 한다. 자, 그렇다면 왜 구글 애드센스를 설치하였을까? 다음 애드클릭스도 있는데? 어지간하면 국산을 애용하고 싶었으나... 다음 애드클릭스는 나를 거절하였다. 포스팅 수 부족을 이유로 '딱지'를 맞은 것이다. 이제 막 자라나려는 새싹을 짓밟아 버리다니... 오늘부터 '다음' 안티 세력으로 편입이다. 이렇게 구글은 나를 아무런 조건 없이 받아주었는데 말이지. .. 2007.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