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보트1 호주 케언즈 여행, 그 열두번째 이야기 - 호주의 중식당, Golden Boat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던 각종 액티비티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어느새 저녁식사 시간이 가까워졌습니다. 호주 케언즈에서의 둘째날 저녁식사가 예정되어 있던 곳은 케언즈 시내 34-40 Street에 위치한 골든 보트(Golden Boar)라는 차이니즈 레스토랑이었습니다. 170여 명의 손님을 수용할 수 있는 꽤 큰 중식당이었습니다. 지금 지금부터 홍콩과 중국 본토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요리사들이 주방을 책임지고 있다는 골든 보트의 요리를 살펴볼까요? ^^ 배고픈 셀디스타들이 밥을 찾아 들어간 중식당 골든 보트입니다. 붉은색을 좋아하는 중국인답게 식당 간판도 붉은색으로 꾸며놨네요.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 컷 ! 이 곳 역시 중식당 특유의 회전 테이블입니다. 요리가 서비스되면 .. 2008.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