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퍼플1 봄맞이 블로그 대청소! 어제 밤에 잠이 안 오길래 그 동안 미뤄두었던 봄맞이 블로그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블로그 개설 1주년도 지났으니 새로운 각오로 블로그를 운영해 볼까 하는 마음에 그 동안 사용해 왔던 스킨 변경까지도 고려해 봤는데, 현재 적용 중인 스킨에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선뜻 다른 스킨을 고를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전격적인 스킨 변경 없이 불필요한 것을을 덜어내고, 어지럽게 배치되어 있는 배너들을 정리하는 수준에서 대청소를 끝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주 살짝이지만 블로그 디자인이 변경되었음에도 아무도 관심 가져주는 분들이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 글을 포스팅합니다. -_-; 가장 먼저 손댄 부분은 바로 사이드바에 배치되어 있던 배너들이었습니다. 최근 블로그코리아에서 블UP 시스템을 도입하면서부터 블로그코리아를.. 2008.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