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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센스, 새롭게 등장한 광고 형식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오랜만의 애드센스 관련 포스팅이네요. 구글 애드센스 정책이 변경되면서 상당한 수익 감소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예전 같았으면 하루에 몇 번이고 확인했을 애드센스 수익도 이제는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확인하는 경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 아무튼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애드센스 수익이 아니니 수익 감소에 대한 한탄(?)은 이쯤에서 접기로 하구요. 본격적으로 새롭게 등장한 광고 형식들에 대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설치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이미지 광고를 처음 접했을 때 신기한 마음에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 포스팅도 그와 유사한 포스팅이 되겠네요. 이 포스트를 작성하도록 계기가 되어준 광고 형식은 가장 마지막에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광고 더 표시하기' .. 2007. 12. 21.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첫번째 수표 수령 ! 얼마 전, 6월 15일에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핀 번호 엽서를 받았다는 내용의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전달의 수익에 대한 수표를 받기 위해서는 입력 마감일인 매월 15일까지 핀 번호를 입력해야 하는데, 핀 번호가 정확하게 15일에 도착한지라 하루라도 입력이 늦어지면 5월 수익에 대한 수표를 1달이 더 지나서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죠. 미국 시간을 기준으로 15일까지 입력하면 되기 때문에 실제로는 하루 정도 더 여유가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핀번호를 받은 당일 어머니로부터 핀 번호를 받아적은 후 잽싸게 애드센스 계정에 접속해서 핀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이후 5월 수익에 대한 수표가 6월 28일에 발행되었고, 정확하게 2주가 지난 7월 12일에 첫번째 애드센스 수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2007. 7. 16.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핀 번호 도착 ! 며칠 전, 구글로부터 애드센스 핀 번호가 담긴 엽서를 받았습니다. 이런 식상한 내용의 포스팅은 지겨우니 '이제 그만~'을 외치는 분들도 많지만, 핀 번호와 첫번째 수표 받으면 꼭 포스팅해 보고 싶었기에 이에 굴하지 않고 포스트를 남깁니다. :) 제가 애드센스를 처음 시작한 것은 2007년 5월 2일이었습니다. 애드클릭스로부터 블로그의 포스트 수가 부족하여 애드클릭스의 베타 테스터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거부 메일을 받고 상심해 있던 차에 애드센스로부터 가입 허가를 받게 된 것이죠. 그렇게 시작한 애드센스는 하루에 0~3달러 정도의 수익을 가져다 주었고, 애드센스를 시작한지 25일만인 2007년 5월 26일에 50$ 수익을 달성하여 구글로부터 핀 번호가 생성되었다는 메세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5.. 2007. 7. 4.
다음 블로거뉴스 메인 화면 노출로 인한 트래픽 폭탄, 그리고 애드센스 수익 ! 한 바탕 폭풍우가 휘몰아치고 간 것 같네요. 지난 주말 제 허접한 글 2개가 다음 블로거뉴스 실시간 인기글에 오르고, 메인 화면에 걸리는 바람에 주말 이틀에 걸쳐 약 60,000명의 방문 기록을 세웠습니다. 말 그대로 트래픽 폭탄을 맞은 셈이죠. ^^; 주말에 벌어진 이번 사건은 제 블로그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관리하기 시작한지 한 달이 채 안 되는 지난 주 금요일까지의 총 방문자 수는 3만명에 조금 못 미치는 숫자였습니다. 그런데 약 이틀에 걸쳐 한 달 총 방문자 수의 2배를 넘는 62,000명이 방문해 주셔서 지금은 100,000 hit을 바라보게 되었네요. 그저 경이로울 따름입니다. 처음에는 '신림동 고시촌 생활, 그 첫번째 이야기 - 고시 입문기'가 실시간 인.. 2007. 5.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