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 셀디스타들의 즐거운 2009 송년 파티 ! 시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2009년에도 모든 일 잘 될 수 있도록 기원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09년을 마무리해야 할 때가 왔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2009년의 끝자락이라고 해서 주어진 업무가 줄어든다거나 하는 일은 전혀 없네요. 오히려 연말이라 정리해야 할 일들이 더 늘어난 것 같은 느낌이...^^; 그렇다고 해서 연말 모임을 패스할 수는 없는 법 ! 아무리 바빠도 지인들과의 오랜만의 송년 모임마저 빠지면 왠지 모를 아쉬움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 어떻게든 시간을 내서 참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평소엔 바빠서 잘 참석하지 못 하는 모임이더라도 연말만큼은 '나 아직 살아있다~~'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라도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꽤 있는 것 같아.. 2009.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