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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명함7

[베타테스트] 미션 6.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즐거운 에피소드들. ※ 이 글은 윈도우XP, 파이어폭스3, 베타테스트 중인 티스토리의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되었습니다. 드디어 여섯번째 미션에 돌입했습니다. 일정상 미션이 1개 줄어 최종 미션이 9개가 되었으므로 여섯번째 미션을 수행했다고 가정한다면 3개만 남게 되는군요. 모든 미션 수행 완료라는 고지가 눈 앞에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 원래 여섯번째 미션의 경우 자유로운 주제로 글을 쓰라고 해서 그 동안 써야 했음에도 이런저런 이유로 뒤로 밀렸던 소재들 중 하나를 활용해 글을 작성함으로써 '일타이피'를 노리려 했습니다. 허나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수행하면서 작성하는 글에 다른 소재를 채택하는 것이 영 껄끄러워 결국에는 지금까지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몇 가지 에피소드들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2008. 7. 2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기념 선물 받았습니다. ^^ 얼마 전에 운좋게도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선정된 100명의 블로거에게는 크리스탈 책도장, 블로그 명함 등의 기념 선물을 보내준다고 하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제 집에 도착하니 티스토리 운영자님께서 보낸 택배가 배송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22일 혹은 23일 즈음에 도착한 것인데, 제가 요즘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합숙을 하고 있는지라 어제서야 비로소 택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택배 박스가 상당히 크길래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했는데, 운송장에 내용물이 모두 적혀 있더군요. ^^; 배송된 박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패키지2 세트였고 티스토리 달력과 블로그 명함, 다음 다이어리 세트, 티스토리 초대장 2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2008. 1. 27.
블로그 명함 만들었습니다. 받고 싶으신 분? ^^ 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9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말이죠. 그런데 온라인상에서야 별 문제가 없지만, 오프라인상에서 초면인 분들과 인사를 하게 될 때는 살짝 난감했었습니다. 대부분 명함을 교환하면서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전 아직 명함이 없어서 다른 분들이 건네주시는 명함을 받아들고는 그냥 어정쩡하게 '제가 아직 명함이 없어서...'라는 말과 함께 간단한 소개를 할 수 밖에 없었거든요. 물론 인사를 나누면서 상대방에게 '제 블로그 주소는 이러이러합니다'와 같은 말씀은 전해드리지 못함이 당연하겠죠. 블로그 주소가 쉽다 하더라도 기억해 달라 부탁드리기 송구스러운 판에 저처럼 난해한 블로그 주소를 .. 2007.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