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할인1 아웃백을 가장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 얼마 전 취업 기념으로 셀디스타 1기, 2기 분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명동에서 약속을 잡은 적이 있습니다. 맛있는 것을 사겠다고 많은 분들에게 연락을 드렸으나 정작 모인 셀디스타는 단 2명이었습니다. 제 인간관계가 이렇죠 뭐. ㅋㅋ 하필 그 날 선약이 잡혀 있다는 분도 계셨고, 나오겠다고 약속하고선 늦잠 자는 바람에 못 나온 분도 계셨고, 약속 며칠 전에 잠수한 분도 계셨고...아무튼 그랬습니다. 어쨌든 제 취업을 축하해 주기 위해 모임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두 명의 셀디스타, 그리고 저 이렇게 셋이서 아웃백에서 배터지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 다른 두 명의 셀디스타들과 함께 아웃백을 방문해서 온갖 요리를 주문하고 나서 요리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보다도 아웃백 요리들.. 2009.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