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해1 뉴욕 여행의 마무리는 뉴욕 칼 라운지(KAL Lounge)에서~ ^^ 타임 스퀘어에서 절찬리에 영업중이던 네이키드 카우걸을 구경(?)하고 난 다음날 아침. 느즈막히 민박집에서 일어나 슬슬 한국으로 돌아갈 채비. 아, 여기서 막간 유용한 정보 하나 추가. 현재 타임스퀘어에서 영업 중인 카우걸의 수가 예전보다 훨씬 더 늘었다고 합니다. 흠, 언제 다시 한 번 가 봐야 할 듯? ^^; 아무튼 짐을 챙겨놓고 잠시 들를 곳이 있어 민박집 주인 누님께 근처의 GNC 샵 위치를 물어본 후, 부탁받은 비타민과 아스피린을 구입하러 출동 ! GNC 샵으로 출발하기 전에 민박집에서 마지막으로 찍은 사진. 방 안을 장식하고 있던 곱게 말린 장미꽃 한 다발. 뉴욕의 아침. 거리 소화전에서 시원하게 물줄기를 내뿜고 있는 모습. 도로의 미세먼지를 없애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는 것이겠죠? 한여름 도로.. 2011. 11.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