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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아나운서2

2007년 5월 12일 리퍼러 순위 및 2007.05.06~2007.05.12 키워드 순위 오늘자 내 블로그의 '리퍼러 순위'와 '키워드 순위' 리퍼러 순위를 보면 거의 대부분 검색을 통해 내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듯 하다. '검색'하면 네이버가 압도적일 줄 알았는데, 구글과 다음이 1, 2위를 차지하고 있어 의외였다. 네이버도 이제 검색에서 구글에 밀리기 시작하는 건가? 그게 아니면 블로그에 한해서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일지도... 그런데 캐나다와 일본에서는 어떤 검색어를 통해 내 블로그에 들어온 것일까? 캐나다와 일본에 거주하시는 한국분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면, 어떤 검색어를 통해 내 블로그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일까? 내 블로그는 '박지윤 아나운서'의 팬클럽이었던 것이다. -_-; 더 슬픈 것은 며칠 전에 snp003에 관한 포스팅을 올리기 전까지는 검색어 순위 100위권 안에 박지윤 .. 2007. 5. 12.
박지윤 아나운서의 은밀한 사생활 노출 논란에 부쳐... 일주일만에 돌아온 주말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늦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인터넷이 시끌벅적하다. 네이버 검색 순위에 '박지윤 아나운서'가 오르락내리락 하길래 무슨 일인지 찾아보았다. '박지윤 아나운서'가 남자친구와 찍은 은밀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유출되었단다. 에이, 그청순가련한 이미지의 지윤이가 그런 사진을 찍을 리가 없잖아. 처음에는 이렇게 피식 웃어넘겨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즐거운 주말 오후를 무슨 일을 하며 보낼까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마땅히 하고 싶은 일도 생각나지 않았고, 해야 할 일도 없었기에 느즈막히 아침 겸 점심을 먹고 시간을 떼우기 위해 인터넷 서핑에 돌입했다. 한참 동안 의미없이 클릭을 해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을 무렵. 오전에 가볍게 웃어넘긴 '박지윤 아나운서'에 관한 루머가 .. 2007. 4.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