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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3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 Best of Best 선물 도착했어요~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결려온 한 통의 전화 ! 택배 배달 전화가 아닐까 싶었는데, 전화를 받으니 아니나 다를까... "택배 기사인데요, 집에 계시나요?" "아, 지금 회사거든요. 경비실에 맡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돈을 주고 구입한 제품들은 이미 다 받은 상태였기에 오늘 배송받을 제품은 아무래도 티스토리에서 보내준 2009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 Best of Best 선물일 거라 짐작 가능했습니다. 안 그래도 얼마 전 티스토리로부터 선물 배송을 완료했다는 메일을 받았거든요. ^^ Best of Best에 선정된 12명의 블로거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더 준비했다는 티스토리 공지를 보고 오매불망 선물이 오기만을 기다린지 언 한 달...그 사이 다른 우수 블로거 분들의 몰스킨 다이어리가 뒤바뀌어 배송된 해.. 2010. 2. 24.
2010년 새해 맞이 준비, 더 멋진 2010년을 위해 ! 어느덧 2010년이네요. 게다가 오늘은 하루종일 한 것도 없는데 벌써 2010년의 첫 날이 지나가려 하고 있습니다. 2010년 준비는 2010년이 되기 전에 미리 했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2010년을 맞이하고서야 완료하게 되었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거든요. 물론 언제나 그렇듯, '바쁘다'는 말은 핑계에 불과할 테지만 말이죠. 평소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고, 미리미리 준비했더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일 테니까요. 문제는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하더라도 실천에 옮기는 것은 별개라는 점? ^^; 오늘 아침 떡국을 못 먹긴 했지만, 어쨌든 또 한 살을 먹었습니다.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뼈저리게 실감하고 있는 사실 중 하나는 어렸을 때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와, 나이를 먹어감에 따.. 2010. 1. 1.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기념 선물 받았습니다. ^^ 얼마 전에 운좋게도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 10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선정된 100명의 블로거에게는 크리스탈 책도장, 블로그 명함 등의 기념 선물을 보내준다고 하셔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어제 집에 도착하니 티스토리 운영자님께서 보낸 택배가 배송되어 있었습니다. 사실 22일 혹은 23일 즈음에 도착한 것인데, 제가 요즘 집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합숙을 하고 있는지라 어제서야 비로소 택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택배 박스가 상당히 크길래 무엇이 들어있을까 궁금했는데, 운송장에 내용물이 모두 적혀 있더군요. ^^; 배송된 박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은 패키지2 세트였고 티스토리 달력과 블로그 명함, 다음 다이어리 세트, 티스토리 초대장 2장이 포함되어 있다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2008. 1. 27.